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쓰레기 소각로는 여러 가지 쓰레기를 한꺼번에 태우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때 비닐이나 플라스틱 등이 타면서 사람들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독성 물질이 배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소각로에서 나오는 가스는 일차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만 결국 주변으로 퍼져 나가게 됩니다.
소각로에서 나오는 독성 물질 중에서 특히 다이옥신을 주의해야 합니다.
다이옥신은 플라스틱류를 태울 때 많이 발생하고 젖은 쓰레기를 태울 때도 다이옥신이 발생합니다.
다이옥신은 단 1g만으로 몸무게 50㎏이 나가는 어른 2만 명을 죽일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극소량이라도
다이옥신을 계속 흡입하면 암에 걸릴 수 있으며, 불임과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