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변에 결혼하라고 부추기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이 나네요
회사 사람들이나 동호회분들 아는 지인분들은
하시는 말씀이 다 결혼언제 하냐
국수 언제 먹냐 는 둥 헛소리세요
원래 어르신들은 생각없이 남한테 그렇게 헛소리를 하나요?
웃으며 대답해도 속으로는 욕이 나오는데요 ~ ^^
앞으로 결혼얘기 꺼내지 말라고 기분나쁜티 내기는 싫은데 어떻게 돌려 말해야할까요?
결혼안하고 일찍 죽는다고 하면 다신 말 안꺼낼까요?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며, 누구도 그것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결혼을 권유하는 것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이러한 관심과 참견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제 삶에 만족하며, 결혼보다는 다른 곳에 더 집중하고 싶어요."와 같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면 좋습니다.
얼마나 속상하고 짜증이 나시겠어요. 그렇지만 남의 말에 기분이 좌우 되는 것은 인생의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한귀로 듣고 한 기로를 올리는 방안을 추천 드려요.
요새도 결혼부추기나요? 저는 제 딸한테 능력있으면 결혼에 얽매이지말고 너 하고싶은거 하면서 혼자사는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얘기하는데..
무시하세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저는 결혼하긴 했지만 어르신들은 끝도없이 오지랖부리는 사람들 많더라구요..결혼하면 애는 언제낳냐, 애낳으먄 양말 왜 안신기냐, 에어컨 틀지마라, 춥다 덥다 그런거 먹이지마라 너무 애 잡지마라 어쩌구저쩌고 누구 장단에 맞춰야되지도 모를만큼 헛소리를 종류별로해서..결혼여부와는 상관없이 짜증나요ㅎㅎ그럴 땐 한두번정도는 하하 제가 알아서 할께요 하고 그 후로는 제가 알아서 할께요~?하고 눈 크게뜨고 아이컨택하면 더이상 말안합니다..저도 할머니랑 같이 살았었고 독거노인봉사활동까지 다녔었고 노인공경이 정말 몸에 배인 사람이었는데..계속 웃고 네네 하고 있으니 그렇게 만만하게 보고 자꾸 헛소리해대시니까 결국 이렇게 되더라구요..
말만 들어도 질문자님이 짜증나고 슬슬 스트레스가 오는듯해보이네요. 결혼은 내가 하든말든 내 마음이지 결혼을 대신 하는것도 아니고 하라마라인지ㅋㅋ
아 제가 화딱지 나네요 저도 질문자님 입장도 어떤마음인지 알아요 저두 하두 그런소리 들어서요~~
만약 그런소리 하시면 차라리 정색하시고 무시하세요
이 얘기할꺼면 난 아무 답 하지않는다 라구요...
결혼얘기하실때 노래나 들어야겠다 혼잣말하고 이어폰 꽂는 방법도있어요
굳이 기분나쁘게 말할 필요 없이 그냥 웃으면서 솔직하게 전 결혼 생각 없어요. 혼자 사는데에 이런이런 장점들이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확실히 얘기하면 다시는 얘기 안할거 같은데요??
진짜 알아서 하게 내두면 될거를 왜그렇게 남의 인생사에 관심들이 많은지 어휴...
결혼해서 이혼함하면 그때가서는 뒤에서 쯔쯔거릴것들이 그냥 남 어떻게든 까내릴라고 작정한사람들임.
걍 대꾸도 하지마요 ㅋㅋ
원래 어른 들은 그시대는 당연히 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살아셔서 그런대요ㆍ요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니고 선택입니다ㆍ주위에 사람들이 그런 말씀하시면 그냥 싱긋이 웃기만 하세요ㆍ그런소리에 민감할필요없습니다ㆍ
아직도 참 눈치없이 그런소리들 하는사람들 많습니다.
저희 엄마도 제오빠를 그렇게 결혼모시켜서 안달이시더니 인제 늦게 결혼해서 애키우고 하느라 쌔가빠지게 산다고 안타까워하십니다
무시하십시오~ 그게 답인것같습니다
저도 총각때는 주변지인들께 많이 듣던 소리 입니다.
짜증도 나시겠지만 짜증내시는것 보단 재치 있게 넘기는것도 님에게 플러스가 될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 없을까요? 찾아봐도 없네요.,,하고 웃어 넘기시고 ,,소개좀 해주세요.결혼할때 되면 부주금 많이 주셔야 해요.,, 하고 재치 있게 넘기세요.
나중에 진짜로 좋은 사람 인연이 되서 백년가약 하게되면 님이 결혼식 초대 하실분들이 될수도 있습니다.
회사 사람들이나 동호회분들 아는 지인분들은
하시는 말씀이 다 결혼언제 하냐
국수 언제 먹냐 는 둥 헛소리세요
원래 어르신들은 생각없이 남한테 그렇게 헛소리를 하나요?
==> 애정이 있어서 그렇게 조언드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웃으며 대답해도 속으로는 욕이 나오는데요 ~ ^^
앞으로 결혼얘기 꺼내지 말라고 기분나쁜티 내기는 싫은데 어떻게 돌려 말해야할까요?
결혼안하고 일찍 죽는다고 하면 다신 말 안꺼낼까요
==> 그 분들에게 정중히 말씀을 드리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그런말들을 들을 일은 더많아집니다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사람성향에따라 웃어넘길수잇지만 안된다면 진지하게 말을해보는것도 좋아보여요
사람들이 종종 개인적인 주제에 대해 지나치게 호기심을 보일 때가 있어요. 저같으면 가볍게 웃으며 "그런 일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거예요"라고 말할것 같아요. 결혼이나 다른 개인적인 주제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예의 없는 행동이기도 하지만, 대개는 상대방의 선의로 봐도 좋습니다. 다른 주제로 대화를 이동시키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답이에요. 친척 어른들이랑 얼굴 붉히고 싸우는것도 웃기고요. 그런걸로 오지랖 부리는거 자체가 본인 스스로 우매하다는걸 인증하는거니까 우매한 사람들이랑 말 섞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주변에서 결혼은 언제하느냐
이렇네 저렇네 짜증나는 일이죠.
이해갑니다.
하지만 좋은 뜻으로 또 관심 가져주는하는 말이니 좋은 뜻으로 받아 드리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그런 소리들이
많이 불편하시다면
비혼주의자라고
확고하게 말씀 하시는게 어떨련지요.
결혼이 나혼자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얼굴 볼때마다 결혼얘기하면 스트레스 쌓이죠... 그냥 다음에 보시면 아직은 결혼생각이 없다고 이런류의 얘기는 다음부터 하시지 말라고 대놓고 말하는 방법밖엔 없을거같네요.
그런 얘기를 들었을 때 짜증난다면 곧 그게 스트레스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남들이 하는 그냥저냥 얘기에 내 기분이 상한다면 얼마나 손해보고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 얘기를 했을 때 아무렇지 않은 기분 / 타격감이 1도 없는 상태를 만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건 본인 성향에 따라 조금씩 대처법이 달라지기에 이것저것 얘기를 해볼게요
"그런 얘기를 자꾸 하시니까 제가 못가잖아요~ 앞으로 결혼 얘기 금~지!" (웃으며)
"저보다 급한 사람이 많네요"(안타깝게)
"부모님이 결혼하지 말래요"(능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친절)
"저 말고 00님 국수가 먹고싶네요"(유부남, 유부녀 가능)
" 국수 안좋아합니다."(정색)
"날도 더운데 국수말고 냉면 어떻습니까"(진지)
"지금도 너무 행복합니다."(미소)
등등 본인에게 맞는 멘트를 한가지 만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차피 계속 할 얘기 내가 들었을 때 내 기분이 안 상하게 상황을 만드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만약 "결혼안하고 일찍죽을거에요: 이러면 듣는사람은 둘째치고 내 마음이 편하지 않을거 같아요(저는 ㅎㅎ)
화이팅하세요^^
제가 작성자님 입장이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겠습니다. 일일히 대꾸할 필요도 없고 그냥 넘기는게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는 길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결혼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짜증내지 마시고 그냥 넘기세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모두의 인생은 각자의 몫입니다 하물며 결혼도 당사자를이 알아서 판단하고
실행 여부를 결정할 일입니다.
본인 일이나 걱정할 일이지요. 왜 제 3자의 일을
가지고 감 놔라 밤 놔라 한답니까? 어이 없군요.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본인들 인생이나 성심껏 살라고 하세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그러중니 하고 내 인생 소중하게 엮어가면 그 뿐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상당히 스트레스 받고 계시네요 요즘에는 결혼안하는사람도 많고 요즘에ㅠ집에 어른외에 밖에서 그런소리 한번은 모르겠지만 자주하면 꼰대 스트레스라는 소리 듣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아무생각 없기에 별 신경 안씁니다.
결혼을 안하고 있는 데는 그만한 개개인의 사정이 있기 마련입니다만
진짜 관심있고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남의 인륜지대사를 농담 쪼로 말할게 아니라
여자친구는 있나, 결혼 할라하니 준비해야될 부분도 많은데 그런부분에 문제는 있나
결혼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느냐 등등 의 질문이 정상적이라 볼 수 있지요.
따라서
굳이 나한테 관심도 없는 사람들한테
날새우면서 말할 필요까지는 없구요
결혼 할 만한 여자가 없네요!
뭐 아직 결혼자금을 한참 더 모아야 겠네요. 정도 등의 간단한 말로
받아치시고
넘겨버리심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나를 위하는 사람도 아닌데
굳이 멘탈 에너지 갉혀버리는 건 너무 그렇쟎습니까
힘내세요~
아무래도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데 결혼을 안 하고 있으면 그런 이야기가 엄청 많이 나옵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를 엄청 많이 들어요 그럴 때는 그냥 대놓고 말을 해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마 결혼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씀을 하시면은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가볍게 던지는 말들이 나에게는 얼마나 무거운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