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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하마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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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나요? 그렇다면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20개월전쯤 크라운을 한 어금니 잇몸에 좁쌀만한 염증이 생겼고 그후 1~2번 해감덜된 조개섭취후 잇몸이 부어 씹기 불편했던 경우외에는 저작이나 통증이 거의 없어 불편감없이 지내는 상태입니다.20개월전에 진료를 했던 대학병원 교수님께서는 치아에 크랙이 있다면서 몇년씩 쓰는 사람도 있으니 통증이 심할때 발치하고 임플란트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래 있으면 혹시 뼈이식을 하게 될까봐 걱정이 되서 다른 대학병원에 갔더니 이가 살짝 흔들린다고 빨리하는게 좋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전문가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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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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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치아가 흔들린다면 최대한 빨리 발치를 하시고 나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금이 간 상태에서 치아 뿌리까지 금이 진행되어 있다면 치아를 발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발치의 여부는 불편감이 느껴지는 정도에 따라서 발치를 할 수 있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많거나 불편감이 크다면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좋으며 잇몸에 염증이 없고 불편감이 거의 없다면 조심해서 사용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깊은 크랙은 사실상 치아를 살릴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발치후 임플란트를 하거나 브릿지를 하는 식으로 치료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