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현정권의 경우 원자력 발전에 집중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을 등한시 한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에너지 전환 부분은 쉽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국내의 발전원별 비율을 보면 화석연료(화력+천연가스) 발전이 50% 이고 원자력 발전이 40%, 재생에너지 발전이 10% 입니다.
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율을 높혀야 하지만 화석연료 발전에 비해서는 아직 경재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원자력 발전의 비중을 높혀 천천히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장 화석연료 발전의 발전을 멈추면 이를 대체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턱없이 부족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건설비용이 화석연료 발전보다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원자력 발전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가장 큰 문제는 국민들의 전기세 부담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늘리는 것은 지구온난화를 막고 파리기후협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정권이 바뀐다고 쉽사리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경제 상황도 좋지 않은 요즘이라 재생에너지 설비투자는 아마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