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가 없고 냉장고만 있으시면 데우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걸로 준비하시면 편해요.
가장 만만한 건 샐러드나 샌드위치예요.
전날 저녁이나 아침에 채소랑 닭가슴살, 삶은 계란 같은 걸 미리 담아 두면 시원하게 바로 먹기 좋아요.
샌드위치도 식빵에 햄이나 치즈, 채소를 넣어 만들어 두면 점심에 꺼내 먹기 딱이에요.
든든한 걸 원하시면 김밥이나 주먹밥도 좋아요.
아침에 싸 오거나 편의점에서 사다 냉장고에 넣어 두면 데우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요즘처럼 더울 때는 오히려 차갑게 먹는 메뉴가 입맛에 더 맞기도 하고요.
간단하게는 요거트에 그래놀라나 과일 넣은 거, 아니면 시리얼도 한 끼로 괜찮아요.
컵과일이나 방울토마토, 견과류를 곁들이면 영양도 챙길 수 있어요.
혹시 따뜻한 국물이 당기시면 컵라면 정도는 회사 정수기 온수로 해결할 수 있으니 하나쯤 비상용으로 두셔도 좋고요.
미리 조금씩 준비해 두면 더운 날 밖에 안 나가도 점심 걱정이 줄어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