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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투수 보크 룰은 정말 필요한 룰인가?

주자가 있을 때 투수가 주자나 타자를 기만하기 위해 부정행위로 규정한 동작을 하는 것을 보크라 하고, 이 경우에 주자가 한 베이스씩 전진하걱 된다.

문제는 이 규정이 워낙 복잡해서 선수들도 잘 숙지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고, 또, 실제로 대부분의 보크는 기만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에 의해 나온다. 정지동작에서 미세하게 몸을 움직였다거나, 정지동작이 명확치 않았다거나, 투수가 실수로 공을 떨었뜨렸다거나 하면서 나온다. 그런데, 야수들이 고의로 주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천재적인 플레이라고 칭찬을 받는다. 공을 숨기고 있다가 방심한 주자를 태그한다거나, 엉뚱한 곳으로 던지는 시늉을 한다거나 등...

과연 보크는 야구에 필요한 룰이 맞나?

(고의로 주자나 타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제재해야 한다는 기본 룰은 필요하다고 본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수가 속임수 동작을 하지 않기 위해서 복 후루를 만든 것 같습니다. 투수가 자꾸 속임수 동작을 하면은 주자가 제대로 플레이를 할 수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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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야구에서 보크 룰은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야수가 주자를 속이는 행위 등은 보크와는 관련없는것 같구요. 프로이기에 재미를 주는 요소인것 같습니다. 투수도 던지는척하다가 주자견제 하는것을 막는것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