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퇴하는 게 맞을까요? 졸업하는 게 맞을까요?
저는 모 학교 대학생입니다. 이과에 진학했고 입시 당시 붙었던 다른 대학은 경희대입니다. 이와 비슷한 학교를 재학 중인데 현재 4학기를 마쳤지만 학사경고를 겨우 면하는 수준의 성적을 받습니다. 입시가 끝나면서 공부에 손을 완전히 뗐습니다.
솔직히 공부를 전혀 하고 싶지 않아요. 목표가 없어서 사기가 떨어집니다. 고등학생 때는 대학교라는 목표가 있었다면 지금은 취업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제 사업을 하고 싶어서 그런지 연간 850만원이라는 등록금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4학기까지는 부모님이 등록금을 지원해주시지만 5학기부터는 제가 학기마다 400 넘는 학비를 대야 해요. 아마 학자금 대출을 해야 할 텐데, 대출을 갚으면서까지 이 학교를 졸업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쯤에서 중퇴를 하고 제가 하고 싶은 거에 몰두해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퇴보다는 휴학을 하시고 고민하시는게 어떨가요?
어려운 입시를 열심히 마치시고 잠시 몸도 마음도 지쳐서 그러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휴학을 하시고 나서 한번도 고민해본뒤에 그때도 정 아니다 싶으시면 중퇴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대학교 다니는 이유와 목표 그리고 열정도 없고 학기 마다 400만 원 대출을 내야하고 성적도 바닥이면 본인 스스로 결정한 것이나 다름없는 거 같은데 중퇴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자금이 필요할건데 사업하기 전에 남은 4학기 1,600만 원 대출금 갚는 게 더 안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대학교는 공부를 열심히해서 더 좋은 조건을 형성하는게 목표인데 공부할 생각이 아예 없으면 지금이라도 그만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를 할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 후회가 적은 것을 선택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중퇴보다는 좀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휴학을
고려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휴학기간동안 본인이 하고 싶은일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아직 중퇴하기에는 너무 아까운것도 현실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선 휴학을 하고 원하는 사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졸업은 당장 필요가 없지만 그렇다고 자퇴도 성급하게 지금 결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휴학을 2년정도 해보세요.
사업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천천히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애매하네요 확실한 목표가 없다면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확실한 목표가 있고 그것에 대해 노력을 할자신이 있고 중간에 힘들어도 포기안하고
몇년을 어느정도 뚝심있게 갈수 있으면 학교는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학교는 졸업하는게 좋을듯하구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1~2학기 휴학 후 원하는 일 창업 준비 인턴십 자기계발 등 에 집중해보세요. 휴학 기간 동안 내가 정말 이 길이 맞는지 실전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휴학 후에도 복학이 가능하니 리스크를 줄이면서 도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