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통과와 비트코인의 하락에 대해 궁금해요.

유튜버들이나 다른 미디어등에서 클래리티 법안만 통과되면

비트코인은 하늘을 뚫고 올라갈것 처럼 떠들어 댔는데

정작 통과되니 오히려 더 떨어지는데요?

왜 그러는거에요?

더 안좋은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물론 현재 클레리티 법안의 통과는 코인시장에 호재가 맞습니다

    • 그러나 미국의 금리가 올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가 이 예상이 빗나가게 되면서 다시 하락을하고 있습니다

    • 현재 코인은 다른 변수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금리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스 소멸로 보여집니다. 그동안 클래리티 법안 통과 기대감으로 올랐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뉴스가 발생하자, 셀온 뉴스로 반영 된것으로 추정됩니다. 셀온으로 빠진건 담주 바로 반등이 안된다면 한동안 조정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이벤트가 현실이 되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단기 하락이 발생한 것인데, 이것이 반드시 법안 자체가 악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시장은 이미 기대를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한 상태였을 가능성이 크고, 앞으로는 법안 통과 자체보다 실제 기관 자금 유입, 금리 흐름, ETF 자금, 글로벌 유동성이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한 변수로 바뀌는 단계에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형적인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패턴입니다. 클래리티 법안 통과 기대감이 수개월에 걸쳐 이미 비트코인 가격에 선방영됐기 때문에, 실제 통과 시점에는 호재가 소멸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구조입니다. 주식 시장에서도 실적 발표 전 주가가 오르다가 막상 좋은 실적이 나와도 떨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법안 통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는 규제 불확실성 해소로 기관 자금 유입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 중장기 호재가 맞습니다. 단기 하락은 기대감 소멸에 따른 수급 조정 성격이 강합니다. 유튜버들이 법안 통과를 과도하게 띄운 것은 조회수와 흥미를 위한 과장이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코인 투자에서 특정 이벤트가 가격을 폭등시킨다는 식의 단순 논리는 항상 의심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