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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90건의 질문
- 약 복용약·영양제Q. 씬지로이드와 유산균 (포로 된 것) 먹어도 되나요?공복에 먹으라고 들었는데 유산균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T3,T4가 낮아서 씬지로이드 약을 먹고 있어요. 물만 마실 수 있나요?
- 내과의료상담Q. 갑상선 수치 질문합니다 내과선생님봐주세요산부인과에서 부정출혈로 혈액검사 다했는데선생님께서 갑상선에 조금 문제가있다고하셨어요갑상선기능저하증은아니지만 경계에있는..?T3 (ECLIA) 0.50freeT4 : 0.98TSH 2.42 이렇게나왔는데 내과에서 좀더 추가적인검사가필요한지궁금합니다.아니면..그냥 지켜봐야하는건지..갑자기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될까봐무섭습니다 ㅜ 예방법없을까요?
- 영양제약·영양제Q. 백혈구 수치, 갑상선 수치에 문제가 있을 때 주의해야할 영양제 있을까요?34.3%T3 95.5Free T4 1.12이러한 상태에서 아래 영양제 중 섭취하면,안좋을 수 있는 영양제가 있을까요?멀티비타민미네랄레스베라트롤마늘브로멜라인퀘르세틴유산균커큐민베르베린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갑상선 전절제 후 더위를 너무 많이 타는데, 신지로이드 복용하면서 항진증처럼 증상이 나타나는걸까요?저는 이미 더워요.. 진짜 심각하게 더운데ㅠ 24년 10월에 TSH 0.01, T3 117, T4 2.10 이렇게 나왔어요. 수술후에 신지로이드 복용하면서 항진증처럼 몸이 만들어져서 이렇게 더운걸까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갑상선암이 되기전에 항진증으로 내분비내과 진료보던 환자인데 그때는 더위때문에 힘들진 않았거든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런 증상은 있었는데, 수술하고나니 지금은 두근거리는 증상은 아예 없고 그냥 너무 더워요 ㅠㅠ그런데 문제는 저를 수술하신 교수님은 수술직후에 다른 병원으로 가셔서.. 수술직후부터 다른 교수님께 진료보게됐는데 딱히 다른 교수님들은 본인이 수술한 환자가 아니여서 그런지 별로 관심이 없어보이셔요ㅠㅠ 저는 정말 너무 일상이 불편할정도로 힘들거든요 이 더위가.. ㅠㅠ 도와주세요.. 이 더위가 이전 항진증엔 없었다가, 수술후 신지로이드 용량으로 인한 항진 증상으로 나타날수 있는건가요? 꼭 정답이아니더라도 여러 의사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ㅠㅠ 저는 너무 좀 억울해요ㅠㅠ 수술 후 설명과 관리를 정말 못받았거든요...
- 약 복용약·영양제Q. 씬지로이드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데체중이 줄어든다는 게 체지방이 감소한다는 건지 무엇 때문에 체중이 감소한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원래 체중이 갑상선 기능이 낮아서 (T3,4 낮음) 높았던 건가요..? 내장지방이나 피하지방 .. 이 갑상선 때문에 많을 수도 있는 건가요..?
- 내과의료상담Q. 갑상샘이 저하되면 어떻게 되나요??갑상샘이 TSH ,T3, T4 수치들이 인체에 얼마나 영향이 미치는 지 궁금하며 수치가 감소 하거나 증가되면 어떤 약이나 식이를 먹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내과의료상담Q. 영양제 과다 섭취 이후 급격한 체력 저하, 무슨 검사가 필요할까요?결과:우심실 비대 진단 (체감 증상 없음)LP(a): 42.8로 지속적으로 높음LDL: 스타틴 복용 중으로 168까지 감소갑상선 호르몬: T3(109, 정상), T4(1.4, 정상), TSH(9.1로 여전히 높음)만성 표재성 위염 외 이상소견 없음2022년(만 30세)세번째 새로운 사업을 또 시작했고 사업 다시 망했습니다.스트레스 증가로 우울증과 공황장애 심화, 주 2~3회 5km 달리기 운동을 했지만 극심한 무기력 지속.동네 내과 검사 결과 TSH 수치는 2.31로 감소했습니다.2023년(만 31세)새로운 사업을 또또 시작했고 사업이 점차 안정되면서 경제적 안정을 통해 공황장애 및 우울증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공황 발생 빈도는 주 1~2회였습니다.2024년(만 32세)심한 무기력감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잠에서 깰 때 심장이 세게 쿵쿵 뛰는 두근거림 증상 발생(빠르거나 부정맥 형태는 아니었음).심장초음파 및 갑상선 초음파 검사 결과 이상 없었으며, 대학병원 혈액검사에서도 특이사항 없었습니다.스네피주사 맞았는데 매일 두근거렸던게 갑자기 멈춰서 놀랐습니다. 며칠 뒤 다시 스네피주사 맞고 다시 두근거림 시작해서 그이후로 안맞았습니다.2025년(만 33세)우울 및 공황 증상이 크게 개선되어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줄었고, 가끔 불면증약(조스정)만 먹습니다.달리기 운동을 일주일에 1회, 4~5km 수행하면 전신 피로로 당일에는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그래서2km 뛰는중자가 혈당 측정에서 내당능 장애 범위 가끔 뜨지만 공복혈당은 정상입니다.특이하게도 6~8만 원대 영양수액(마늘, 비타민 등) 주사를 맞으면 하루 이틀은 컨디션이 좋아집니다.궁금한 점정신적인 문제는 제 예상으로는 체력이 급하게 떨어졌기에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공황 불안이 생기고, 사업실패, 그로인한 이별 등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이 짙어져 우울 발생했다고 생각이 듭니다.근본적인 원인이 대사적 문제인지, 자율신경실조증인지, 말초신경 문제인지, 자가면역 관련인지, 또는 다른 문제인지 알 수 없어 어떤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요약영양제 과량섭취 후 부작용으로 체력소실 -> 체력적 정신적 문제 생김 -> 무슨검사를 받는 게 좋을 지 모르겠음
- 내과의료상담Q. 갑상선호르몬제 먹던거 계 속 먹어도 될까요??갑상선암 수술후 호르몬제를 먹고 있는데 처방당시 검사결과 ~T3 0.90 FreeT4 1.10 TSH 5.22로 갑상선 호르몬제 88mcg처방받았는데 몸 컨디션이 안좋아5개월후 다시 혈액검사해보니 ~T3 0.746 FreeT4 2.05 TSH 0.049나왔는데 약을 한단계 내려서 먹어야 할까요?진료일이 6개월은 있어야 해서요~참고로 갑상선암한쪽 수술 한지 2년정도 되었어요.
- 내과의료상담Q. 백혈구, 갑상선 수치 이상 문의드립니다.34.3%T3 95.5Free T4 1.12이 부분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진료본 의사 선생님께서는 현재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백혈병 같은 병이 걱정되면대학병원 혈액 내과에 가보라고 하더라고요ㅜㅜ그리고 골수 검사해봐야 정확한데 검사가 힘들고 부작용 때문에 왠만해선 골수 검사는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혹시 선생님께서 보시기에는 백혈병 가능성은 낮아보이는지 대학병원에 가볼 필요성은 없어보이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그리고 일반 개인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하여 관찰하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 내과의료상담Q. 갑상선 항진증이라는데 살이쪄요 약복용 전인데 . .T3:1.9 로 TSH감소(갑상선기능항진증) 소견보입니다.그 외 적혈구, 백혈구, 혈색소 및 간수치, 전해질, 신장기능, 고지혈증검사는 모두 정상소견 보입니다. 이렇게 결과가 나왔어요.저하가 아니라 항진이라구요. 항진은 살이빠진다는데 전 오히려 살이찌고있거든요.심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약을 복용하면 살이더 찐다고해서 약복용을 못하고있어요.하루에 한끼먹고 헬스도 하고있구요.이유가 뭘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