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개인 빚을 고백하려고 합니다최근 선물투자를 잘못하여 1억이라는 큰 빚을 졌습니다.일확천금을 노리다 큰 손실이 나고, 그 손해를 메꾸려다가 더 큰 손실을 보고.. 추가 대출을 받아 마치 도박처럼 하다보니 어느새 빚이 1억이 되었습니다현재 소득은 월500정도 되는데, 작년 결혼을 하면서 집담보대출을 받아 그것도 상환하면 월 남는 돈은 200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1억이라는 추가 빚을 진거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괴롭습니다.삶이 무너질것 같지만 어디에 말도 못하고 3개월간 홀로 삭히다가 결국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해보려 합니다..말씀드리면서 만약 도움을 주신다면 어떻게든 최대한 지출을 줄여서 월100만원씩이라도.. 평생 갚겠다고 해볼까 합니다어떻그래도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부모님 반응은 어떠실지 너무 막막하네요..그래도 말씀 드리고 도움을 구해보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