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
고귀한여새119
게으르고 공부하기 싫은데 하고 싶은 건 많아요전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요, 생명공학 분야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2학년 공부하면서 나랑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 2학기 되면서 성적도 안 나와서 더 그래요. 생명공학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여태까지 쌓은 생기부 때문에 어디 진로를 틀기도 무서워요. 사실 제일 문제인 건 게으름인데, 어떻게 해도 안 고쳐져요. 자꾸 나도 모르게 핸드폰 보게 되고 딴 생각하게 되요.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엄마아빠한테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드는데 내 생각처럼 행동이 안돼요. 저희 집은 세 자매인데 제가 둘째에요. 언니는 지금 대학에서 성적도 좋고 공모전에서 대상도 받으면서 자기 분야에 대해 열심히 잘하고 있고 제 동생도 진로를 일찍 잡았는데 재능도 있어서 (미술 분야에요) 학원 선생님들이 다 동생 가르치고 싶어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이렇다 할 성과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그냥 속상한 마음에 적어봤어요.게으름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