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고 공부하기 싫은데 하고 싶은 건 많아요

전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요, 생명공학 분야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2학년 공부하면서 나랑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 2학기 되면서 성적도 안 나와서 더 그래요. 생명공학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여태까지 쌓은 생기부 때문에 어디 진로를 틀기도 무서워요. 사실 제일 문제인 건 게으름인데, 어떻게 해도 안 고쳐져요. 자꾸 나도 모르게 핸드폰 보게 되고 딴 생각하게 되요.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엄마아빠한테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드는데 내 생각처럼 행동이 안돼요. 저희 집은 세 자매인데 제가 둘째에요. 언니는 지금 대학에서 성적도 좋고 공모전에서 대상도 받으면서 자기 분야에 대해 열심히 잘하고 있고 제 동생도 진로를 일찍 잡았는데 재능도 있어서 (미술 분야에요) 학원 선생님들이 다 동생 가르치고 싶어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이렇다 할 성과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그냥 속상한 마음에 적어봤어요.

게으름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각자의 성장 속도와 방식은 다릅니다. 지금 학생이 겪고 있는 고민과 노력의 과정이 미래의 자신을 만들어갑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부모님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이해와 지지를 받으면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게으름은 많은 학생들이 겪는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 게으름이 생기는이유는 명확한 목표를 잃어서에요.

    목표가 없으니 헤메게되고 헤메다보면 지치고 지치면 하기싫고 하기가싫어지니 딴짓을 하게되는거죠.

    만약 다른목표를 잡을거라면 더 늦기전에 생기부신경쓰지말고 바꾸세요 더늦으면 더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여지껏 꿈꾼게 지금당장은 안맞을수잇어요 한참어려울때니깐요

    왜 이길을 택했는지부터 다시 돌아보세요

  • 게으르고 공부하기 싫은데 하고 싶은건 많으신거 일반적인 사람은 비슷해요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없고 일단은 잘하시는 걸 계속해서 하면서 취미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실력을 쌓거나 재능을 발견하시거나 하는게 현명해보이고 절박함도 없고 지금 공부안해도 먹고 잘 곳 있고 하시죠? 나중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기 싫어도 하게되어요 언니 막내가 잘하는데 긍정적 시너지로 나도 따라가야겠다 열심히 해야지 쟤네들은 타고났자나?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언니 동생도 계속 생각하고 그리고 노력하니 실력을 유지하고 발전하는 거에요 맨탕 게으름피우고 노는게 아니라 지금도 공부하고 계실꺼에요 화이팅하세요

  • 고등학교 2학년이면 지금은 대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에 집중해야겠지요. 물론 하고픈게 많은건 당연하지만 전제를 해보셔요. 지금의 선택이 훗 날 성공의 기준이 될것입니다~~

  • 절박해야 게으름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질문처럼 생명공학이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모든 게 귀찮아지고 하기 싫어하는 감정이 앞서게 되는데 이러한 심정은 절박함으로 대처해야 빨리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질문에 언니나 동생 표현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절박함이 묻어 있는데 지금 이라도 진로를 고민하고 노력하기 위해 절박한 마음을 담아야 합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 예전에 이영표 선수가 말하기를 지금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할 일이 있다면 해야할 일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다보면 향후 죽도록 해야하는 일만 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게으른 거랑 공부하기 싫은 거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진짜 큰 후회를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공부 잘하는 사람을 보고 따라 하시는게 좋아요 이런 거를 극복하지 못하면 나중에 훨씬 안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게으른 거 이런 거를 극복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게으른 거는 진짜 고치기 힘든 습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고쳐야지만 더욱더 발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생활 습관 자체라는 건지 생각 자체를 완전히 바꾸셔야지만 게으른 거를 없앨 수가 있습니다 계속 연습하셔야 해요

  • 게으름, 잠시 그럴수있어요. 그냥 하루 질리도록 놀고 하고 싶은거 다 해보시고, 다시 마음잡고 공부해보세요!아직 모든게 늦지 않았고 다 이룰 수 있는 나이입니다.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제가 볼 때에는 게으르다기 보다는 본인이 생각했던 진로와 공부가 안 맞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을 때가 2학년 지나 3학년이 되면서 한번 쯤 다른 분야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생각했던 것과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일치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일단 졸업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다른 분야도 도전해 보세요. 관두는 것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막상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휴학을 하고 국내가 아닌 해외로 1개월 정도 나가서 머리를 비워보고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 공부가. 않맞는다면. 본인이. 가장좋아하는

    것을. 순번을 정해보세요

    그중. 첫번째을. 공략하면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것을. 하려면. 무지하게

    노력을해야할겁니다

    좋아하는것을. 다하고. 사는사람은 극히 드문니다

    게으르다면. 반드시 고쳐야합니다

    근면성실해도

    살아가기 힘든세상이 되었읍니다

  • 자매들이랑 비교대상이 라고 생각 하시니 더욱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빨리 포기 하지 마세요,

    본인이 하고 싶거나 재능이 있을수 있는게 있을 겁니다.

    아직 고2 학생이시면 앞으로 할수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힘내시고 아마 좋은 기회가 있을겁니다. 님한테 적성이 맞는일 말이죠

  • 고등학교 2학년이시면 대학을 갈것지, 간다면 전공은 뭘로할건지?

    그전에 지금은 공부에 열중할 시기라고 봅니다. 전공하고싶은 과목도 틈틈이 봐주셔야됩니다.

    요즘은 자격증시대니까요~~

  • 게으름은 습관이라 좋은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현재 고2라면 광장히 중요한 시기이고 질문자님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을 조금 바꾸면서 계획성있게 생활해 보세요. 휴대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가면 휴대폰을 일정 시간 사용하고 나서 부모님께 반납하는 방식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자매 분들과 비교하시면 스스로 스크레스를 떠안게 되니 현재에 충실해서 원하는 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 고등학교시절에는 꿈도 많고 목표도 거창합니다 그 꿈은 꾸는 자만이 이룰수 있습니다 그만큼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하니까요 누구보다 부지런해야하고 열심이고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질문자님은 게으르다고 하셨네요 이걸 과감히 고쳐먀합니다 누가 놀고싶고쉬고싶고 자고싶지 않겠습니까? 그 유혹을 이겨내야 합니다 누구도 내삶을 대신해 줄수없습니다

  • 고2 이면 학업, 진로, 성적 등등 고민이 많을 시기입니다.

    게으름이 많다고 하는데 이건 누가 어떻게 고쳐줄 수가 절대로 없어요.

    본인 인생이기에 본인이 부딪쳐 이겨내는 방법외엔 없습니다.

    매사가 걱정만 해서는 이루어 지는게 없어요.

    실행으로 옮겨야 합니다.

    공부만이 내가 살 길이다.

    이렇게 다부진 결심을 하고 대학 입학전 까지는 내인생은 없다 생각하시고 학업에 매진 하세요.

    뿌린대로 거두게 됩니다.

    공부도 시기가 있어요.

    그 시기를 놓치면 인생의 낙오자가 됩니다.

    당장 핸드폰은 집어던지고 책을 가까이 하세요.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랍니다.

  • 지금 느끼는 혼란과 어려움은 또래에서 흔히 겪는 감정이에요.

    특히, 언니와 동생들이 잘하고 있다면 비교하게 되기 쉬운데,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이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생명과학 분야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다면, 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탐색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이나 체험을 통해 다른 분야의 흥미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의욕이 낮다면,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세워보세요.

    일단 공부 시간을 너무 길게 잡기보다는, 10~15분 정도만 시작해보고 조금씩 늘려가면서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너무 엄격하게 평가하지 말고, 스스로를 응원하고 장점을 찾는 연습을 해보세요.

  • 질문자님의 질문으로 볼때 진로과정도 초기 설정되었으면 중간에 포기하려는 그 마음 자체가 게으름의 초기 단계이지요. 그러므로 흥미를 가지고 본인이 선택하였으면 포기하지마시고 열정적으로 노력과 도전을 하시면 그 과정이 힘들지만 노력하는것이 게으름 타파겠지요.

  • 저도 그랬어요 공부는 싫은데 꼭하는것!! 집에서는 공부를 엄청많이 했어요 그런데 해도 머릿속에 안들어 왔다는점… ㅎㅎ 그래도 아무도 없는곳에서는 열심히 했답니다 ㅎㅎ

  • 공모전에서 상받고 진로를 일찍 찾고 그런 사람들은 생각보다 다 소수예요. 서른 먹은 지금도 진로를 못찾아서 뭘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습니다. 서른 먹을때까지 정한 진로에도 의심이 많은 사람도 너무너무 많구요.

    고등학생 때는 계속해서 남과 비교당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늘 갖고있기 쉽지 않습니다. 당연히 시험성적 나올 때마다 불안하고, 친구들과 놀아도 편히 못놀고, 나는 그냥 다 모자라게 느껴지고. 그런게 너무 당연해요. 님이 이상하거나 너무 게으르거나 진로도 못찾고 남들보다 늦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진로를 틀기 겁난다 하셨는데 그런 부분은 사실 아하에서보다는 입시와 가장 밀접하신 선생님들과 상담하시는게 제일 정확하고 현실적일 것 같구요, 입시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쉽지 않겠지만) 비교하지 말고, 성적에 대해 너무 부담가져가며 한번에 백점 맞아야한다 생각하기보다 이 문제 하나 맞추자, 이번에 틀린거 다음에는 맞추자. 이 단원만이라도 잘 익히자. 그런 마음가짐으로 공부하시는 편이 더 편합니다. 성적을 무조건 몇점 올리겠다는건 시험 난이도와 컨디션 친구들의성적 등 너무 변수가 많아서 목표를 달성하는데에 너무나 많은 불안감을 유발할거예요.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이 문제 복습하기, 이 단원 더 익히기, 한번 더 풀기, 1회독 더하기같은 것들로 차근차근 해보세요. 이깟 작은 목표 하나가지고 되려나 싶지만 책상에 일단 앉는것부터가 큰 고비이고, 생각보다 이런 것들도 하나하나 달성하다보면 조금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 게으름이 문제라고 하셨는데 확실한 목표를 정하는게 제일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깊게는 생각하지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음 이 일을 하게위해서 내가 어떤걸 해야할까 지금상황에서 어떤것을 할수있을까 생각하고 적어보세요 이 일을 해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고 되도록이면 그것을 해내기 위한 일만 생각하면 지금 본인이 뭘해야할지 알수있을거에요 사실 딴짓하고 아 나 지금 게을러 다른사람보다 못해 하면서 생각하는것은 지금 본인이 뭘해야 할지 모르기때문에 그런게 대부분입니다 해야할게 딱 보여지면 그럴 생각할 틈조차 없을것입니다

    굉장히 추상적인 내용이지만 다른사람이 해줄수있는건 이 정도까지이며 결국은 본인이 강하게 마음을 먹고 행동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 게으르고 공부하기 싫은데 하고 싶은 건 많아요

    전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요, 생명공학 분야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2학년 공부하면서 나랑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 2학기 되면서 성적도 안 나와서 더 그래요. 생명공학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여태까지 쌓은 생기부 때문에 어디 진로를 틀기도 무서워요. 사실 제일 문제인 건 게으름인데, 어떻게 해도 안 고쳐져요. 자꾸 나도 모르게 핸드폰 보게 되고 딴 생각하게 되요.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엄마아빠한테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드는데 내 생각처럼 행동이 안돼요. 저희 집은 세 자매인데 제가 둘째에요. 언니는 지금 대학에서 성적도 좋고 공모전에서 대상도 받으면서 자기 분야에 대해 열심히 잘하고 있고 제 동생도 진로를 일찍 잡았는데 재능도 있어서 (미술 분야에요) 학원 선생님들이 다 동생 가르치고 싶어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이렇다 할 성과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그냥 속상한 마음에 적어봤어요.

    게으름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자신을 언니와 동생과 비교하는순간 자존감은 떨어집니다.

    언니는 언니고 동생은 동생이예요

    모든 사람이 잘하고 우수하다면 꼴찌가 존재할수있을까요?

    너무 높은 곳을 처다보지 마시고 차근차근 한계단씩 밟고 오른다고 생각하세요.. 게으름은 몸이 피곤하거나 의욕이 떨어져있을때 피우게 되는것이니 너무 공부와 미래 진로에만 집착하지 마시고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천천히 마음을 가다듬어

    보 시기 바랍니다.

  • 하고 싶은거 하세요 공부가 최선은 아닙니다

    다만 학교는 출석은 성실히하고 졸업은 하셔야 합니다.

    게으른 것은 조금씩 개선은 하셔야 합니다

  • 우리딸하고비슷해서몇자적어봅니다

    지금도진행중이고요ᆢ고2면 한참놀때고요 진로에도고민이많을때죠 ᆢ어떤조언을해도잘안돼더라구요 스무살이넘으면 하고싶은게 너무너무 많다고 잔소리를했죠ᆢ 게으름땜에 그렇다고하셨는데 자신을 많이 많이 사랑한다면 좀변화가오리라 생각이드네여 ᆢ

    게으름은 하고싶은걸 못하게 만든답니다

    본인을많이사랑하세요

  • 성인이 되어서도 본인의 분야를 바꾸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른 쪽에 관심이 생긴다면 바꾸는 것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지금은 학업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집중이 잘 되지 않더라도 단기/중기/장기 목표들을 세워, 그 목표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매일을 최선을 다해 보내다보면 지금 현재 하고 싶은 일이 마땅히 없더라도, 나중에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지고 더 많은 기회가 작성자님에게 주어질거라 생각합니다. 

  • 공부하기 싫을 때예요.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이럴 때 공부를 하고 성적이 차츰차츰 오르는 경험을 하면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뚜렷하게 진로도 결정될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