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늘완벽그자체인카나리아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힘들다는 사람이블로그 친구도 끊고 롤 친구도 끊고 하나요?저한테는 피곤하다 힘들다 해놓고 정작 저랑 이어져 있는 건 다 끊어냈네요마음이 식은걸까요..이 사람이 힘들다고 해서 전화도 안하고연락도 하루에 두번할까말까고 주변 사람들이 일 때문에 지친 것 같다면서 기다리라해서 기다리고 있는데…당황스러워요..토요일에 다 끊겼네요 보니까..롤 전적 들어가보면 안되는거 아는데롤 한 것도 12일이고 블로그도 12일에 -1 되어있어요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긴 소개팅 고민입니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 부탁드려요.얼마 전 10살 연상인 연구원 남과 소개팅을 했습니다. 저도 전문직이지만 계속 공부만 해왔던 분이라 혹시 만나기 전에 부담도 컸고, 욕심이 많거나 자신을 내세우기 좋아하는 분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만나보니 오히려 겸손하고 순수한 면이 커서 놀랐습니다. 서로 아는 지인이 잘어울릴것같다며 주선해 준 자리였어요.첫 만남에서는 조금 어색했지만, 생각보다 서로 통하는 주제들이 많아서 대화가 정말 잘 통했습니다. 가족에 대한 생각, 일에서 느끼는 보람,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등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어요. 상대방은 일의 특성상 주중에도 시간을 내서 만나는 게 어렵지 않다고 하더군요. 적당한 편안함과 설렘, 그리고 적당한 어색함이 공존하는 만남이었습니다. 그분도 비슷하게 느낀 것 같았고, 소개팅 당일 밤에는 의무적인 안부 연락이 아니라 "헬스장 가려했는데 옷을 못 챙겨 가지를 못했네요..."처럼 본인의 일상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었는데, 그 모습이 참 귀엽게 느껴졌습니다.다음 날, 그분은 제가 일 마치는 시간에 맞춰 5일 뒤에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연락을 해왔고, 그렇게 두 번째 애프터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보다 훨씬 더 편안하고 설레는 분위기였어요. 그분도 그렇게 느낀 것 같았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많이 어리다 보니 밥이나 커피 등 데이트 비용을 일체 내지 못하게 하더군요. 특히 커피를 마실 때는 자기 쿠폰이 있으니 제가 내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귀여운 투정을 부리니 그것마저 귀엽게 봐주는 분위기였습니다. 결국 계산은 모두 그분이 하셨어요. 그분이 더 편해졌는지, 본인의 일 이야기와 가족에 대한 고민, 취미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특히 "한 달 뒤에 같이 학회 참석하는 거 어떻냐"는 농담이나, "결혼하면 주말에는 와이프와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라는 구체적인 가치관을 들려주셨습니다. 본인의 친한 기혼자 형이 아이가 둘 있는데도 축구 동호회에 너무 자주 참여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았다고 하시며, 자신은 아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면 축구 동호회 같은 취미 활동도 웬만하면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편하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는구나 싶었고, 저도 바랐던 면모를 이 사람이 갖고 있다는 안도감이 들면서 호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첫 만남부터 그랬지만, 대화할 때 서로 편안함을 느끼고 많이 웃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호감이 생기면 주려고 했던 작은 선물(해외 갈 때 마실 드립백 커피 몇 개)도 건넸습니다. 그분은 "난 준비한 게 없는데 감사하다", "다른 사람 안 주고 저만 먹을게요"라고 말하며 기뻐했습니다.그리고 그분이 당장 이틀 뒤에 가야 하는 해회학회의 비행기표 말고는 아무것도 준비한 게 없다면서 저에게 "어떡하지... 뭐 해야 하지...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묻더군요. 확실히 P 성향이라 그래온 것 같은데, 제가 그러면 불안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분은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하면서도 또 제 말을 듣고 불안했는지 본인 핸드폰으로 막 패스, 환전 등을 검색하며 "이렇게 하는 거 맞냐?"고 저에게 들이미는 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저에게 믿음이 가니까 이런 행동을 하는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특히 기억에 남는 건, 그분이 속한 연구원에 계신 유명한 교수를 안다고 놀라는 척을 했더니 그분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지시더군요. 그러더니 자기 일 이야기를 신나게 주절주절 늘어놓으시다가 농담으로 "한 달 뒤에 나 가는 학회 같이 가요"라는 제안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모습이 참 귀엽게 느껴졌어요. 시간이 늦어 제가 먼저 일어나자고 했고, 지하철 방향이 반대였는데도 그분이 제가 타는 곳까지 바래다주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주 보고 이야기할 때는 그렇게 편하고 즐거운데, 나란히 걸을 때는 또 어색해서 한마디도 못 하겠더군요.사실 고민은 여기부터입니다. 사실 그분은 이번 주말부터 해외로 2주간 학회를 다녀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 만남에서 사귀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 관계를 확실히 하는 뭔가가 있을까 기대했는데 그런 건 없었습니다. 학회 후에 보자고만 하고 헤어졌고, 그날 저녁 안부 이후로는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그분은 일의 특성상 인간관계가 한정적이고, 내향적이고 소극적인 편이라고 합니다. ISTP 성향이라고 하더군요. 본인도 여러 관계를 만드는 데 피곤함을 느낀다고 하셨어요. 함께 있을 때도 제가 많이 어리지만, 그분이 배려상 너무 제 의견만 물어 제가 리드하게 되는 상황도 꽤 생기더군요. 연락 문제도 이런 부분 때문인 것 같은데, 만나고 헤어진 날 저녁 안부와 약속 잡을 때 외에는 연락이 없습니다. 만날 때는 이 사람도 호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편이고, 연락은 더욱 말없는 분이라 속을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제가 많이 어려서 그냥 예의상 두 번 만난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상대방이 나이가 있고 굉장히 신중하고 느린 편이라 연락 문제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만날 때는 분위기가 좋고 헤어지고 나면 잘 모르겠고 그러네요. 2주간의 긴 학회 기간 동안 연락도 거의 없을 텐데, 이 관계를 긍정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이어나가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저희 형부는 "공부만 한 남자들이 여자를 잘 모른다"며, "2주 기다려봐라, 몇 없는 기회다"라고 조언해주셨는데, 과연 그럴까요? 제가 이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크레용이런 상황이면 발전 가능성이 있나요???어느 순간 좋아한다 호감이 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인지 요즘 너무너무 진지 합니다.단골로 자주가는 편의점이 있는데요 여자 알바생이 주말 토일 요일 저녁 알바를 합니다. 작년 11월 알바생을 처음만났을때 계산을 해주면서 알바생이 피식 하고 웃는 겁니다. 그뒤로 몇번 더 가다가 저와 스몰토크도 하고 얼굴도 알고 나서 제가 1+1이나 2+1상품 하나 주고 하면서 일하시면서 이거 드시면서 하세요 파이팅!! 이라고 하고 반응이 긍정적이여서 그뒤로는 커피와 간단한 브레드 사주고 어쩔때는 경주 황남빵이나 천안 호두과자도 주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어머나? 이게 뭐에요? 라고 하고 매번 받기만 해서 미안해요... 지난번에 주신거 진짜 맛있던데요 잘먹었어요!!~~~ 저는 요거트 스무디 좋아해요^^ 이런반응도 보이고 저랑 같이 일상속 이야기 하는것과 알바생도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느동네. 어디 학교 나온거 까지는 알았습니다.. 속으로는 카톡아이디나 번호 교환하고 싶은데 부담스러우면 어쩌나? 이런생각도 들고... 자기는 알바 지금 하는거 계속하면서 취준할거고 알바 바꾸기도 귀찮고 여기일이 맞고 저녁에는 널널해서 여기있을거다 라고 하는데 이런반응은 저를 손님으로 응대 해주는것 뿐인가요?? 아니면 긍정적 생각인가요??나이는 저와 8살 차이입니다...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레알유용한너구리운전면허 시험 보러 연습장에 갓다가 이상한 경험을 해서 여쭈어봅니다.운전면허 시험 보러 연습장에 갓다가 이상한 경험을 해서 여쭈어봅니다.면허장에 가면 보통 1인 1명 붙여주는 형식으로 되어 차량 면허 연습이 끝나고 차에서 갑자기 영어로 된 시를 한편 꺼내시더니 읽어보라고하고 잘 못읽는척했더니차에 잠깐 있으라고 하고 뒤에 차에 계신 다른 운전면허 아저씨와 얘기하며 한참 노닥거리더니 ㅡ 차에서 뛰어냍리고 싶었고 집에 너무 가고싶었지만 장소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차에서 내리는게 좀 무서워서.. 면허 연습 드라이브 한바퀴 돌면서 면허장 도착까지 리뷰? 같은 것을 얘기해보라고 하셔.. 뭐라고 할지 몰라 학교에서 그냥 배운대로 "감명 깊었다" 고 하니 엄청 좋은 평이라고 하셨어요.다음 날 면허 시험을 봐야되서 다시 가서 우연히 뵈었더니 눈마주치지도 못하고 인사하지 않고 그냥 어색해하시는것 같이 잠시 멈췄다 지나가시고그전에 번호하고 저장하라해서 카톡에 떳는데학교 친구의 아버지 인것처럼 그친구 이름의 상장이 같은 학교 서명있는게 프사로 올라와있어서 우연이 아닌것 같은 희한한 일이 있었어요. 저랑 같은 기숙사 같은 층에 사는 여자애였는데요. 상황 해석 해주실 수 있는지 여쭈어봅니다... .....................그리고 비방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 여기에 답변 드리는것입니다. ㅡ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어린사람으로서 어른들에게 지혜를 구하는겁니다.만약 면허시험장에서 아저씨가 차에 앉아있게하고 못가게하면 어떻게하면되는지 ㅡ아저씨가 잘하신건지 못하신건지.여자 사람 에게 심심해서인지 좋아해서인지 5ㅡ60대 아저씨가 고등학교 여자 아이한테 한 행동이 이해가 안가서 외부 제3자로서 볼때의 관점을 정중히 알고싶을뿐입니다.부모님께 배우지못해 이런거하나하나 다 다른 사람한테 여쭈어보고 사회가 어두우니 있을수 있는 일이고 대처방법에 대해 물어본것입니다.특별히 이 질문에 답변 주시지 못하고 곤란해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희한하게 계획한듯 제 프로파일 가보시면 이 질문에만 전국적으로 답변이 1개씩 밖에 안달렸습니다. 불평이 아니라 희한해서 입니다.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검소한늑대13430대 초반 커플 평균 데이트 횟수가 궁금합니다.사귄지 한달정도 된 남성입니다.저는 31살이고 여자친구는 29살인데요.거의 일주일에 4~5번 정도 만난 것 같아요. 한달동안이요.거의 매일 본거죠..그런데 저는 매일 보는 것 보다는 가끔 보는 것이 더 애틋하고 서로한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있는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런 것도 있어요..금전적인 것도 있고요..다른 커플들은 어떤가요?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끝없이강한배우지금일까요? 아님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요...사겼을 때 제가 처음 해보는 연애라서 해서는 안 될 행동으로 그 친구를 많이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 근데 헤어지고 나서야 진짜 뭐가 잘못 됐었는지 깨달았고 바뀌고 싶었어요 근데 지금 바뀐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그 친구를 찾는다면 6개월 만에 진짜 달라졌을까? 라는 의구심 이 들진 않을까 싶어서1년 다 채우고 진짜 달라진 나의 모습을 보여줄까? 하다가도 그 기간이면 훨씬 다 잊고도 남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랑은 타 이밍이라는데..하지만 그 친구가 먼저 인스타를 끊었어요..그래서 연락하는 게 두렵기도 해요..좋은 기억으로라도 남고 싶은데 연락하면 그것조차 안될까봐..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일단용기를내는철쭉외모가 어떤지 봐주세요 .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시면얼굴을 사정상 가렸으니 그냥 평범하다는 가정 하에 봐주시면 됩니다.나이가 어떻게 보이는 지 그리고 전체적인.보이는 그대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아 잠깐 현장에서 일하다가 그냥 찍어봤어요1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인빈시블진짜임모탈가족들을 위해서 불법적인 일을 해서라도 돈을 버는 사람들을 어찌 보시나요??가족을 위해서라도 불법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복잡한 마음이 드는데여~보통 생계가 어려워서라기 보다는 아주 잘 살고 싶어서 그런거잖아요~ 도덕적 딜레마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고민이 되기도 하잖아요~ 불법은 법적·윤리적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쉽게 옹호하기 어렵지만 어찌 생각하시나여?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MJK88어떠게 하면... 여친이 생길까요^^어떠게 하면... 여친이 생길까요^^37년 동안 솔로로 지내고 있어요^^이제 여친 만들어서... 얼른 결혼도 해야 할텐데^^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내내수동적인잡채남자친구와의 외박에 관하여!!!!저는 20대 초반이지만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 맘편히 술을 마셔본 적도 클럽을 가본 적도 제대로 논 적이 없습니다. 곧 여름 휴가 기간이라 남자친구와 여행을 계획하려 하는데 저는 20대 초 남자친구는 20대 중반입니다저는 외동딸 + 기독교 집안이라 부모님이 그런 쪽에 있어서 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세요 2년 가까이 남자친구랑 4,5번 정도 여행을 갔었는데 아빠는 잘 모르겠지만 엄마는 워낙 눈치가 빠르셔서 알면서도 눈 감아준 거 같거든요 근데 저희 엄마는 제가 관계는 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셨었나 봐요 마지막 여행을 다녀오고 물증이 발견 되어 그때부터 의견 충돌이 심했었어요 ㅠㅠ 그 뒤로도 아빠한텐 비밀로 하고 엄마한테 빌어서 1박으로 다녀오긴 했지만 마음이 편치않아 이번엔 아빠에게도 솔직한 제 마음을 얘기하고 털어놓으려 하는데 솔직하게 다 말씀드리는 게 낫겠죠?8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