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네와 타테마에가 일상에서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하시나요?일본에서 거주하다가 와서 일본 문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대충은 속마음이랑 겉으로 하는 말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회사에서 겉으로는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해도, 실제 속으로는 빨리 하기를 원한다던가. 하는것처럼, 의도적으로 구분해서 쓰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일본에서는 혼네를 드러내면 오히려 문제될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사람들끼리 진짜 속마음은 어디서 털어놓는지 궁금합니다.친구들 사이에서도 다테마에를 쓰는건지, 아니면 공식적인 자리에서만 그런건지. 외국인인 입장에서는 그 경계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오네요.혼네랑 다테마에가 일상에서 얼마나 크게 작용하나요? 사회에서 중요한 규칙으로 여겨지는 정도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