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감정 문해력이 저하되고 있다던데 정말 소통 능력이 떨어지고 있는건가요?최근 아이들을 보면 상대방의 감정을 읽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예전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디지털 세대라서 그런건지 온라인 소통에는 익숙하지만 직접 대면해서 소통하는 상황에서는 어색해하는 경우가 많은건가 싶더라고요. 이게 말 세대적 특성일까요, 아니면 사회 전반의 감정 문해력이 저하되고 있는 걸까요? 스마트폰과 SNS에 익숙해지면서 짧고 간단한 소통에만 익숙해져서 그런 건지, 아니면 개인주의 문화가 강해지면서 타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건지 궁금합니다. 특히 직장에서도 세대 간 소통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런 감정 문해력 차이가 원인인건가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