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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수익률 6.25% 저위험 유틸리티 기업 회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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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Xcel Energy Inc(XEL)라는 유틸리티 기업이 발행한 2085년 만기 후순위 회사채입니다. 2025년 10월에 발행된 따끈한 신상으로 연 6.25%의 고정금리를 주며 1년에 네 번 분기마다 이자를 지급합니다. 액면가는 25달러이고 발행 물량은 3,600만 주, 총 9억 달러 규모입니다.

1. Xcel Energy(XEL) 소개

  • 미국 중서부와 서부 8개 주에 걸쳐 전기와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대형 규제 유틸리티 기업

  • 발전부터 송전, 배전, 소매까지 전력 밸류체인 전체를 직접 보유하고 있어 수익 구조가 안정적임

  • 풍력, 태양광, 원자력, 수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 포트폴리오를 운용해 리스크 분산이 잘 되어 있음

  • Prairie Island 원자력발전소 등 핵심 발전자산을 직접 운영함

  •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감축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비중을 꾸준히 늘리고 있음

  • 규제산업 특성상 요금 인상이나 투자 회수는 주 정부의 승인 하에 이루어지며 그만큼 수익의 변동성이 낮음

  • 경기 침체에도 수요가 크게 줄지 않아 현금흐름이 꾸준히 유지됨

  • 100년이 넘는 업력을 가진 전통 유틸리티로 안정성 면에서는 최상급에 속함

2. XELLL 회사채 구조와 발행 배경

  • 액면금리 6.25%, 만기 2085년 10월 15일, 이자는 매년 1월·4월·7월·10월 15일에 분기 지급

  • 조기상환(Call) 가능 시점은 2030년 10월 15일 이후로, 그전까지는 발행사가 마음대로 갚을 수 없음

  • 신용등급은 S&P 기준 BBB-, Moody’s 기준 Baa2로 투자적격 등급 하단에 위치

  • 발행규모가 9억 달러로 상당히 크며 유동성이 좋아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매우 좁음

  • 이자 유예 조항이 존재해 회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워질 경우 최대 10년간 이자 지급을 미룰 수 있음

  • 다만 XEL은 안정적인 규제 유틸리티이기 때문에 실제로 유예될 가능성은 극히 낮음

  • 발행 목적은 장기 저리 자금 확보로, 미래 인프라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려는 전략

  • 경쟁사 Entergy(ELC), DTE Energy(DTK)와 비슷한 금리 수준이지만 신용도 대비 금리 차이가 크지 않아 ‘무난한’ 상품으로 평가됨

  • 현재 BBB급 회사채 스프레드가 역사적으로 낮은 구간이라 싸게 사는 느낌은 아님

3. XEL의 재무 건전성과 이자 지급 여력

  • 규제 유틸리티 특성상 수익과 비용이 일정해 경기 사이클에 덜 영향을 받음

  • 당기순이익이 장기적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며 영업이익률 변동이 거의 없음

  • 부채 비율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이자보상배율도 안정적

  •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충분하며 매 분기 안정적인 배당을 24년 연속 지급 중

  • 이자 지급 연기 조항이 있더라도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구조

4. XELLL의 투자 포인트와 총평

  • 콜 보호기간(2030년 전까지 상환 불가) 덕분에 최소 5년간은 연 6.25% 이자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음

  • BBB급 회사채 중에서는 신용도와 유동성, 금리의 밸런스가 괜찮은 편

  • 단점은 후순위 구조와 상대적으로 낮은 스프레드지만 고정적 현금흐름을 원하는 보수적 투자자에겐 장점으로 작용

  •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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