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실손보험)가 꼭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보험설계사 서대승 팀장 입니다.
오늘은 실손보험이 꼭 필요한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실손보험은 " 병원비의 70~90%를 실제로 돌려받는 " 가장 기본적인 필수보험 입니다.
보험료는 매달 몇만원 1세대,2세대같은경우는 십만원대 나오는경우도 있지만 , 병원 한번만 잘못가도 수십만~수백만원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실비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보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병원비가 계속 오르는 시대
MRI 40~60만원
CT 20~40만원
도수치료 1회 7~15만원
주사·주사제 5~20만원
입원은 하루만 해도 20~40만원
이런 의료비를 실비 하나로 대부분 보장받습니다.
그래서 병원 갈 일이 생기면 진짜 도움이 되는 보험입니다.
2) 갑작스러운 질병·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
감기·염좌 같은 가벼운 진료부터
장염, 디스크, 골절, 수술등 응급실까지
예상치 못한 상황은 언제든지 무조건 찾아오게됩니다.
실비는 이런 “예측 불가능한 의료비”를
내 돈 대신 보험사 돈으로 해결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3) 실제로 보험금 청구 건 수는 ‘실비’가 1위
보험금 지급 건수 기준으로 보면
가장 많이 압도적으로 지급되는 게 바로 실손보험입니다.
그만큼 실제로 내가 제일 자주이용하고, 확실하게 혜택 받는 보험이 실비입니다..
4) 다른 보험이 있어도 실비는 대체가 안 됨
암·수술비·입원비 보험이 있어도
의료비 전액을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1. MRI
2. 도수치료
3. 신경차단술
4. 물리치료
5. 주사비용
→ 이런 건 실비가 아니면 거의 보장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도 잉크 작성한것처럼 가장 중요한 보험순위 1위는 실비입니다.
5) 건강할 때만 가입 가능(병력있으면 가입제한)
조금이라도 병력이 생기면 실비는
심사에서 거절되어 가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심지어 가입이 된다 해도
부담보가 붙은 상태에서 가입이 됩니다.
무조건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해두는 게 가장 큰 이득입니다.
결론
실손보험은 단순한 보험 상품을 넘어, 우리의 건강과 의료비 부담을 지탱해주는
든든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실손보험은 꼭 해지하지 마시고. 가지고 있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는 고객님들이 어떤 세대의 실손보험에 가입되어있는지
실손보험의 변천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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