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 캐리어의 잠금장치 등 준비할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1. 기존에 있던 잠금장치가 고장 난거라면 TSA 인증 잠금장치로 다시 구매하면 무난합니다. 왜냐하면 TSA 잠금장치는 공항 보안검색이 필요한 경우 직원이 캐리어를 열어 검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니다. 그치만 자물쇠가 도난을 완전히 막아주는건 아니라서 서 여권이나 현금, 귀중품, 전자기기 등은 캐리어에 넣지 말고 기내에 가지고 타는 것이 좋습니다.2. 추가로는 캐리어 네임택과 벨트, 내부 정리용 파우치 정도를 준비하면 충분할겁니다. 마지막으로 출발 전에는 이용하는 항공사의 수하물 크기, 무게 제한과 반입금지 물품도 한 번 확인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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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로봇업체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 급등했는데 전세계 휴머노이드로봇시장의 업체별 시장 점유율과 한국의 휴머노이드로봇 업체 및 걍쟁럭 수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일단 현재 출하량과 양산능력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상당히 앞서 있습니다.2025년 출하량 기준으로는 AgiBot갸 약 39%, Unitree는 약 32%, UBTECH는 약 7%로 추정되는데 상위권 대부분을 중국 업체가 차지했습니다. 중국의 강점은 로봇 기술뿐 아니라 저렴한 부품 공급망과 대량생산 능력, 빠른 제품 상용화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아직 휴머노이드 자체가 초기 시장이라서 점유율은 앞으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한국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등이 있고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Atlas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성형 휴머노이드의 대량생산 규모에서는 아직 중국보다 뒤처져 있습니다.마지막으로 투자 측면에서는 국내에도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같은 ETF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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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은 회전축의 마찰과 흔들림을 어떻게 동시에 줄여주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볼베어링은 안쪽 링과 바깥쪽 링 사이에 여러 개의 금속 볼이 들어 있습니다. 베어링축이 회전하면 표면끼리 미끄러지는 대신에 볼이 굴러가기 때문에 마찰이 크게 줄어듭니다. 동시에 여러 개의 볼이 축 주변을 일정한 간격으로 둘러싸고 힘을 나눠 받는데 그래서 축에 옆으로 힘이 가해져도 한쪽으로 쉽게 밀리지 않고 정해진 중심을 유지하면서 회전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여기에 윤활유나 그리스를 사용해서 마찰과 마모를 더 줄일수 있게 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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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ype 케이블 좀 안전한 게 없을까여?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딱딱한 USB-C 케이블 대신 좀 더 부드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 있는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 이런 경우에는 실리콘 소재 케이블을 찾아보는게 좋습니다.실리콘 케이블은 일반적인 PVC 케이블보다 부드럽고 잘 휘어지는 제품이 많아서 책상에서 사용할 때 선이 뻣뻣하거나 꼬이는 불편함이 적습니다. 이때 부드럽다고 아무 제품이나 고르시면 안 됩니다.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지 필요한 충전속도를 지원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사용할 목적이라면 ‘실리콘 또는 소프트 케이블, 데이터 전송 지원, 필요한 충전전력 지원’ 이 세 가지를 확인해서 고르면 됩니다. 안전성을 중요하게 본다면 USB-IF 인증 여부도 확인해보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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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선산업이 우리나라의 K조선 기술력에 뒤처져 따라잡지 못한다고 들었으나, 기술력 이외의 다른 요인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중국이 한국의 고부가가치 선박 경쟁력을 따라잡는 데 기술력 말고도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조선업은 기술 하나만 확보한다고 바로 같은 수준의 선박을 만들 수 있는 산업은 아닙니다. 먼저 실제 선박을 반복해서 건조하면서 쌓이는 생산 경험과 숙련인력, 품질관리 능력이 중요합니다. 설계가 가능해도 복잡한 선박을 일정한 품질로 만들고 정해진 날짜에 인도하는 능력은 오랜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엔진이나 추진 및 제어장치 같은 핵심 기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산업 생태계도 갖춰져야 합니다. 한국은 아직 핵심 기자재의 국내 조달 측면에서 중국보다 강점이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여기에 선주들이 중요하게 보는 건조 실적과 제품에 대한 신뢰도 진입장벽이 됩니다.따라서 고부가 선박에서는 기술뿐 아니라 경험/인력/기자재/품질/납기/신뢰가 함께 쌓여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기술 격차만 좁힌다고 바로 따라잡을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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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45 커넥터도 랜선 케이블 종류에 따라서 다른건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랜선 종류에 따라 RJ45 커넥터도 다르게 골라야 하는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겉으로 보면 거의 비슷하게 생겼지만 실제로는 사용하는 랜선에 맞는 커넥터를 고르는게 좋습니다. Cat5e나 Cat6, Cat6A처럼 랜선 규격이 달라지면 케이블이나 안쪽 전선의 굵기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RJ45 커넥터도 어느 정도 굵기의 전선까지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에 랜선이 단선인지 연선인지 일반 UTP인지 차폐된 STP인지에 따라서도 맞는 커넥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규격이 맞지 않아도 당장은 인터넷이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접촉불량이나 연결이 불안정해질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커넥터를 살 때는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랜선에 적혀 있는 Cat 규격과 AWG, UTP/STP 여부를 확인해서 그것에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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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간형 AI동반자의 물리적 생활보조 기능이 어느 수준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인간형 AI 로봇이 앞으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집안일을 도와줄 수 있을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기술이 계속 발전한다면 물이나 과일을 가져다주고 물건을 정리하는 정도의 일은 충분히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치만 옷을 개거나 잠든 사람에게 이불을 자연스럽게 덮어주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옷이나 이불은 잡는 위치에 따라 모양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로봇이 상황을 보면서 손의 위치와 힘을 계속 조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려면 손동작만 잘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자세를 알아보고 충돌을 피하면서 촉각이나 압력센서로 힘을 조절하는 능력도 함께 갖춰야 합니다. 여기에 집 구조나 사용자의 생활습관을 조금씩 학습하는 능력도 필요하고요.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질문에서 말한 생활보조 대부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로봇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도 어떤 상황에서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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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젖은 도로에서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제동거리가 길어지는 이유는 타이어와 도로 사이에 물이 들어가면서 노면을 붙잡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평상시의 도로에서는 타이어가 노면과 비교적 잘 맞닿아 마찰력이 잘 발생하지만 젖은 도로에서는 물 때문에 접지력이 떨어집니다. 여기선 브레이크를 밟아도 타이어가 노면에 전달할 수 있는 제동력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입니다. 특히 속도가 빠르거나 타이어의 배수 성능이 좋지 않으면 타이어가 물 위에 떠오르는 수막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이때는 접지력이 크게 떨어져 제동뿐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것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빗길에서는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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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피지컬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인가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한국이 피지컬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저출산으로 줄어드는 노동력을 보완할 수 있을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현재 한국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AI와 로봇을 실제 산업현장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제조현장에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이후에는 조립처럼 더 복잡한 작업까지 맡길 계획을 밝힌 상태입니다. 이런 로봇이 실제 현장에 자리 잡으면 사람이 부족한 곳에서 반복적이거나 힘든 일을 대신하면서 노동력 부족을 어느 정도 보완하고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겁니다.정부도 제조업의 AI 전환과 로봇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출산은 노동력뿐 아니라 소비 감소나 지역소멸 같은 문제도 함께 생기기 때문에 피지컬 AI가 저출산 자체를 해결한다기보다는 부족해지는 노동력을 보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적절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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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사용하기 좋은 씨 관련 개발환경이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리눅스에서 C/C++ 개발을 할 때 어떤 프로그램을 쓰면 편한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우선 VS Code는 확장 프로그램과 컴파일러를 직접 설정해야 해서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처럼 한 프로그램에서 코딩부터 실행·디버깅까지 하고 싶으시다면 CLion이 사용하기 편한데 다만 일부 기능은 유료이고 비교적 프로그램이 무거운 편입니다.무료 프로그램을 원한다면 Qt Creator도 괜찮습니다. C/C++ 개발에 필요한 기능이 갖춰져 있고 특히 나중에 화면이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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