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는 바퀴 안으로 들어가서 수리 못하나요? 바퀴에 깔려서 그대로 즉사할 위험이 있기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일단 답만 먼저 드리자면 불가능한건아닙니다. 그렇지만 농기계 바퀴 주변이나 차체 밑에서 수리할 때 기계가 갑자기 움직이거나 내려앉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상당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잭이나 유압장치로만 들어 올려놓고 그 밑으로 들어가는 건 혹시라도 장치가 풀릴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정비할 때는 가능하면 평평한 곳에 세운 다음에 농기계 엔진을 끄고 브레이크를 확실하게 걸어두는 게 기본입니다. 추가로 바퀴에 고임목을 받쳐서 앞뒤로 움직이지 않게 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차체를 들어 올려야 한다면 농기계 무게를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안전받침대로 확실하게 받쳐놓아야 한답니다.한줄로 정리하자면 차체 밑에서 수리하는 것은 못하는건 아니지만 기계가 움직이거나 내려앉지 않도록 안전하게 고정한 뒤 작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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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을 전공한 학생이 졸업 후에는 주로 어떤 분야로 진출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기계공학과 학생이 졸업후 어디로 진출하게 되는지 궁금하신가 보군요. 기계공학을 전공하게되면 자동차나 조선, 플랜트, 반도체, 항공우주처럼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주로 설계나 생산기술, 품질관리, 설비관리, 연구개발 같은 업무를 맡게 된답니다. 대학교에서 배우는 재료역학이나 열역학, 유체역학 같은 과목들도 실제 제품을 설계하거나 기계와 설비가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CAD나 3D 모델링도 단순히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아는 것보다 직접 부품을 설계하고 조립이나 간섭을 확인해서 도면까지 만들어볼 수 있으면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일반기계기사 같은 자격증도 취업에 도움이 되긴하지만 기업에서는 프로젝트나 인턴을 통해 실제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봤는지 실무관련 경험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대학생 때부터 기본 전공지식과 CAD 실력을 쌓으면서 자신이 가고 싶은 분야를 정하시고 그것에 맞는 프로젝트 경험이나 자격증을 하나씩 준비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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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은 규정 공기압으로 주입 하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타이어 공기압에 대해 궁금하신가 보군요.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은 기본적으로 차량 제조사에서 정해놓은 권장 공기압에 맞춰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보통 운전석 문 안쪽에 붙어 있는 스티커나 차량 설명서를 보면 적정 공기압을 확인할 수 있고요.공기압을 너무 많이 넣으면 승차감이 딱딱해지고 타이어가 도로에 닿는 상태나 마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공기압이 자연스럽게 낮아지고 반대로 기온이 올라가면 조금 높아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계절이 바뀔 때나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공기압을 한번 확인해주는 게 좋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공기를 많이 넣기보다는 차량에 표시된 권장 공기압을 기준으로 부족할 때마다 보충해주는 방식이 가장 좋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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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유체역학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공업수학은 유체역학만을 위한 수학이라기보단 여러 공학 문제를 계산하고 분석할 때 사용하는 기본적인 수학 도구라고 보면 됩니다. 유체역학에서는 이런 수학을 이용해서 물이나 공기가 흐를 때 속도나 압력, 유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계산하고요.예를 들면 배관 안에서 물이 어떻게 흐르는지, 자동차가 받는 공기저항이나 비행기 날개의 양력이 어떻게 생기는지 분석할 때 활용됩니다. 실제로 자동차나 항공기, 선박 설계부터 펌프와 배관, 냉난방, 공조, 발전소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업수학을 배우는 이유는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실제 공학 현상을 계산하고 예측해서 설계나 문제 해결에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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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는 말인데 이게 그럴듯한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친구분 말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AI가 발전한다고 해서 사람들 사이의 지능 차이가 완전히 의미 없어지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무엇을 물어볼지 정하고, 나온 답이 맞는지 판단해서 제대로 활용하는 건 결국 사람의 몫이니까요. 독서를 많이 하면 배경지식이나 생각하는 힘이 쌓이기 때문에 AI에게 더 좋은 질문을 하고 답변을 걸러내는 데도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특정한 독서법을 해야 한다기보다는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자기 생각과 연결해보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앞으로는 AI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경쟁하려 하기보다는 AI를 잘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점점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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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의 종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용접은 쉽게 말하면 열을 어떻게 만들고 용접재료를 어떤 방식으로 공급하느냐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고 보면 됩니다.1. 피복아크용접은 막대 형태의 용접봉을 직접 녹여서 붙이는 방식이라 장비가 비교적 간단하고 현장 작업에서 많이 사용되고요.2. TIG 용접은 텅스텐 전극과 가스를 이용해서 정밀하게 작업하기 때문에 스테인리스나 알루미늄처럼 깔끔한 용접이 필요할 때 많이 쓰입니다.3. CO₂ 용접은 와이어가 자동으로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작업속도가 빨라서 공장이나 철 구조물 제작에서 많이 사용됩니다.4. 솔리드 와이어는 속이 꽉 찬 일반 철선 형태이고 플럭스 와이어는 안쪽에 용접을 도와주는 약제가 들어 있는 와이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한줄요약하자면 피복아크는 현장 작업에 편하고 TIG는 정밀한 작업에 좋고 CO₂ 계열은 빠르게 많이 용접해야 하는 작업에 유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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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몇 도로 설정하고 얼마나 오래 켜는 것이 전기요금 대비 가장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에어컨은 무조건 최저온도로 세게 틀기보다는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사용하는 게 전기요금 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어느 정도 시원해졌다고 에어컨을 자주 껐다 켜면 다시 온도를 낮추는 과정에서 전력을 많이 사용할 수 있고요. 그래서 몇 시간 계속 사용할 거라면 껐다 켜기를 반복하기보다는 적당한 온도로 계속 켜두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찬 공기가 골고루 퍼져서 같은 온도에서도 좀 더 시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실내가 시원해진 뒤에 유지하는 온도로는 25~26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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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는 자동차 제동거리가 길어진다고 하는데, 노면이 젖어 있을 때는 평소보다 어느 정도 더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비오는날 안전거리에 대해 궁금하신가 보군요. 비 오는 날에는 도로가 젖으면서 타이어가 노면을 잡아주는 힘이 약해져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거리를 무조건 100m로 정해두기보다는 주행속도나 비가 내리는 정도에 따라 평소보다 여유 있게 거리를 두는 게 좋습니다. 특히 비가 많이 오거나 도로에 물이 고여 있으면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수막현상이 생길 수도 있어서 속도를 더 줄여야 하고요. 그래서 앞차와의 거리도 평소보다 넉넉하게 유지해서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는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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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원을 켤 때 벽걸이형 에어컨에서 물이 실내로 뚝뚝 떨어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벽걸이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지는 건 보통 냉방하면서 생긴 물이 밖으로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할 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수호스가 먼지나 이물질로 막혔거나, 호스가 꺾여서 물이 제대로 흐르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특히 에어컨 아래쪽에서 계속 물이 뚝뚝 떨어진다면 내부에 고여 있던 물이 넘쳐 나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습도가 높은 날에는 에어컨 표면에 물방울이 맺혀 잠깐 떨어질 수도 있지만 계속 반복된다면 정상적인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이라면 배수호스나 필터 상태를 먼저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그래도 계속 물이 떨어진다면 설치 상태나 배수 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기사님에게 점검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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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는 어떻게 지지대없이 모양을 잡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3D프린터라고 해서 공중에 떠 있는 모양을 무조건 지지대 없이 만들 수 있는 건 아닙니다.아래쪽에 이미 굳어 있는 층이 있으면 그 위로 조금씩 넓혀가면서 쌓을 수 있어서 어느 정도까지는 모양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짧게 떨어져 있는 공간도 양쪽을 다리처럼 연결하면서 출력하면 지지대 없이 만들 수 있는 경우가 있고요.노즐에서 나온 플라스틱은 냉각팬으로 빠르게 식혀주기 때문에 굳으면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중에 너무 길게 뻗어 있거나 많이 튀어나온 부분은 처지거나 무너질 수 있어서 서포트라는 임시 지지대를 같이 출력해야 합니다.한줄로 정리하자면 아래층을 조금씩 이용해 쌓아가고 스스로 버티기 어려운 부분에만 지지대를 추가적으로 출력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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