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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피지컬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인가요?

인구 전망으로 보면 한국이 선진국중 가장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아나믹스에서 만든 아틀라스라는 인공지능 로봇이 이제 곧 투입될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이러한 피지컬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저출산 문제로 인한 노동력 저하와 경제 침체를 상쇄할 수 있나요?

그리고 정치권과 정부에서도 한국에 피지컬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한국이 피지컬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저출산으로 줄어드는 노동력을 보완할 수 있을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

    현재 한국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AI와 로봇을 실제 산업현장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제조현장에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이후에는 조립처럼 더 복잡한 작업까지 맡길 계획을 밝힌 상태입니다. 이런 로봇이 실제 현장에 자리 잡으면 사람이 부족한 곳에서 반복적이거나 힘든 일을 대신하면서 노동력 부족을 어느 정도 보완하고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겁니다.

    정부도 제조업의 AI 전환과 로봇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출산은 노동력뿐 아니라 소비 감소나 지역소멸 같은 문제도 함께 생기기 때문에 피지컬 AI가 저출산 자체를 해결한다기보다는 부족해지는 노동력을 보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적절할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와 경기침체 우려가 크기 때문에 AI, 특히 로봇 자동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로봇을 도입하는 것은 첨단 로봇 기술을 산업 현장과 물류,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가 단순 반복 업무를 대신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수행하면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일정 부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고 인간과 로봇의 협업 체계가 중요합니다.

    정치권과 정부 역시 4차 산업 혁명 대응과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AI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해 피지컬 AI 기술 도입과관련 규제 완화, 연구 개발 투자 확대에 적극적입니다. 다만, 경제 · 사회적 영향을 고려해 일자리 전환 지원과 윤리적 기준 마련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즉, 피지컬 AI 도입은 노동력 저하와 경기침체 대응에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나, 정책· 산업계 · 사회가 함께 준비하며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네. 한국은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를 적극 도입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저출산으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제조업과 물류를 중심으로 로봇 도입을 국가 경쟁력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도 공장 투입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현대차 생산 현장부터 단계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로봇이 저출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복 작업과 위험한 일은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지만, 간호·교육·서비스처럼 사람의 역할이 큰 분야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정치권과 정부도 로봇·AI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조 현장 실증, 핵심 부품 개발, 로봇 생태계 확대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