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출산율 국가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도로 알고있습니다.2023년 인도는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인구국이 될 전망이다. 2050년에는 인도 인구가 16억 6800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2011년 인도 총 인구 중 절반이 25세~64세인 생산 연령 인구였다. 2050년에는 인도의 생산연령인구가 1억 83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향후 30년 동안 전세계 노동력 시장 중 22%가 인도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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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기사단은 얼마나 무거운 갑옷을 입고 싸웠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세 기사의 갑옷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을 정도, 심지어 80~100kg에 달할 정도로 무거웠다는 상식은 어떻게 된 것일까? 전혀 근거가 없는 낭설인 것일까?그렇지는 않다. 실제로 그만큼 무거운 갑옷이 존재하기는 했다.다만 그 무거운 갑옷은 실전용이 아니라 토너먼트용이었다.실전용 기사의 갑옷은 30kg정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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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이 국립공원 승격 이후, 천제단 복원 중점을 두는데 천제단의 역사적 의미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삼국사기 등에 따르면 신라시대 팔공산은 '중악'으로 불리며 동악 토함산, 서악 계룡산, 남악 지리산, 북악 태백산 등 '오악(五岳)' 중 중심이었다. 신라 오악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제사를 지낸 곳이다. 국왕이 직접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해 하늘에 제를 올렸다. 중요민속자료 제228호인 태백산 천제단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태백산 천제단은 일제강점기까지도 천제를 지냈고, 지금도 개천절에 맞춰 제를 지내고 있다. 팔공산 비로봉 정상에도 천제단을 추정할 수 있는 장소가 있고, 흔적도 남아 있다. 이상과 같이 팔공산 비로봉 정상에 천제단을 복원해야 할 이유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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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천문관측대는 언제 처음 만들어졌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진 첨성대는 천문관측대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되고 유일한 석조 구조물이다.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규모는 높이 9.17m, 윗지름 3.1m,아랫지름이 5.17m, 지대석 한 변의 길이가 5.35m이다.첨성대는 태양광선에 의해 생기는 해그림자를 측정해 태양고도를 알아내고, 춘추분점과 동하지점 특히 동지점과 시각을 결정하는데 쓰인 측경대(測景臺)였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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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불교는 언제부터 전파되었던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에 맨처음 불교가 전래된 것은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의 17대왕인 소수림왕(小獸林王) 2년 즉, 서기 372년의 일입니다. 이해 2월에 중국의 북부에 자리잡고 있던 나라인 전진(前秦)의 왕 부견(符堅)이 순도(順道)라는 스님으로 하여금 불상과 경전을 보내옴으로써 공식적인 불교의 전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2년 후에는 아도(阿道)라는 스님이 왔으며, 그 이듬해에는 초문사(肖門寺)와 이불란사(伊弗蘭寺)라는 최초의 사찰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국가간의 공식적인 전래로서, 그 이전에 민간 차원에서는 이미 불교가 이미 들어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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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음악중에 '흐미'라는 음악의 유래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흐미는 몽골의 전통 배음 창법이다. 가장 큰 특징은 한 사람이 두 사람의 목소리를 내는 듯한 기법이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울리는 듯한 소리 같기도 하고 소리 두개가 겹친 듯한 느낌이기도 하다. 즉, 요들은 난이도는 높지만 후렴구에서 흉성과 두성을 빠르게 교체해야 하는 반면에 흐미는 한 번 부를 때 동시에 두 개의 소리를 내야한다는 뜻. 따라서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요들보다 훨씬 더 어려운 창법이다. 그렇게 한 사람이 두 사람 목소리를 내는 듯한 창법은 초원의 바람 소리를 묘사한 것이라 한다.매우 어려운 창법이므로 몽골인들 중에서도 흐미를 잘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그러나 비교적 몽골의 전통이 잘 남아 있는 서부 몽골 지역에서는 아직 흐미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꽤 남아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후학들을 양성해 전통을 보전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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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을 처음을 이야기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미라클 모닝이란 오전 6시 혹은 더 이른 시간에 일어나 독서, 운동 등 자기 계발을 하는 활동을 말한다. 2016년 미국의 작가 "할 엘로드"가 쓴 동명의 자기계발서에서 등장한 개념이다. 이 같은 아침 습관은 해외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졌고, 국내에서는 2020년부터 유튜브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진 후 2030세대 사이에서 열풍이 불고 있다. M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는 미라클 모닝 활동을 SNS에 인증하는 경우가 많다.2000년대 국내에 불었던 ‘아침형 인간’ 신드롬과 비슷한 현상이지만 ‘아침형 인간’의 목적이 성공하기 위한 것이라면 미라클 모닝은 ‘자기 계발’이라는 데 차이가 있다. 미라클 모닝 열풍을 코로나19 이후 2030세대에서 나타나는 불안감이 원인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코로나19로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 지면서 무기력감을 반복적으로 느끼게 되고 이를 벗어나 성취감을 얻으려는 행동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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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쓰레기매립장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한마디로 가장 처리비용이 적게드는 방법을 선택한거지요.... 자연,지구의 정화능력을 믿고...ㅠㅠ 그러나 지구시계의 촛점은 이제 몇분 안남을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처리를 경제적 관념에만 맞춰 진행한다면(일본 후쿠시마 원전 빙류도 마찬가지) 지구는 더 큰 재앙으로 인간,인류에게 돌려줄겁니다.ㅠㅠ 난지도 매립장은 새로운 생명을 피워내어 지구에 감사할 뿐이었지만 더이상의 기적을 기대 한다는것은 인간의 욕심일 뿐입니다ㅡ 지구야... 미안하다... 사람이 내놓는 모든것들은 너한테 유익한것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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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이 처가를 몰락시킨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왕위에 올린 뒤 이방원은 권신이 될만한 신하들을 숙청하고 있었고 당연히 처가도 그 경계대상이 됨.그러던 와중....민무구 : 전하~태종 : ???민무구 : 지금 세자이신 양녕대군말고 다른 적자들은 죽이시죠?태종 : !!!!!!!!!!!민무구 : 왕에게는 한명의 적자만 있으면 됩니다. 똑똑한 둘째 셋째들은 필요없죠.태종 : 안그래도 이것들 지켜보는 중이었는데 기어이 선을 넘네......신하라는 놈들이 후계혼돈을 막자고 왕자들을 죽이자는 소리를 하고 다녔음.이는 아직 이방원이 뭔지 왕이라는게 뭔지 왕족이라는게 뭔지 구분도 제대로 못했다는 소리입니다.이방원의 장인인 민재는 진작에 사위의 성향을 간파하고 처신을 잘하고 있었는데 아들놈들은....당연히 태종은 니 아들들 죽여라라는 헛소리를 듣고 바로 민무구와 민무질을 귀양을 보냈고 장인인 민재는 적극적으로 유배를 주장(이는 살리기 위함) 너무 명백한 명분에 원경왕후도 별 저항을 못했습니다..이후 장인인 민재가 살아있을동안은 살려뒀다가 장인인 민재가 죽자 장례를 치르게 해준뒤 죽입니다.----------------------------------------------------------------------------------------------------------------------------------------------나머지 동생 2명은 형들이 귀양가서 죽은꼴 봤으면 가만히 숨죽여 살았어야 하는데 막내인 민무회가 기어이 대형사고를 치게 됩니다..민무회의 친구가 노비문제 판결에서 소송걸었다가 졌었는데 이걸로 불만을 터트렸는데...... 문제는 그거 판결한게 이방원이었다는겁니다.거기다 친구가 그 노비놈이 하륜이랑 태종 후궁에게 뇌물바쳐서 판결이 그렇게 된거임... ㅠㅠ 이라는 구라를 그대로 믿어 그걸 충녕대군에게 하소연합니다.무려 이방원이 정승과 자기 후궁에게 뇌물준 노비놈에게 놀아났다는 심각한 소리에 충녕대군은 이방원에게 그대로 보고했고 이에 민무휼과 민무회를 처벌하자는 여론이 나옵니다.그래도 여기까지는 그냥 처벌만하고 죽이자는 소리까진 안나왔는데......이 두놈이 처벌받을것 같자 양녕대군에게 세자저하는 우리손에 큰거 아니냐? 세자저하가 우리 좀 살려봐요!라고 하소연을 해버리고 외척이 세자를 뒤흔들려는 꼬라지를 본 태종에게 엄청난 어그로를 끌어버림.그래서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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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래동화에 보면 '고려장'이라는 문화가 나오는데. 고려장은 언제부터 생겨났던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몰래 국법을 어기고 노모를 모셔와 봉양을 합니다.그 무렵 중국 수(隋)나라 사신이 똑같이 생긴 말 두 마리를 끌고와 어느쪽이 어미이고 어느쪽이 새끼인지를 알아내라는 문제를 내며,못맞히면 조공을 받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고민하는 박정승에게 노모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말을 굶긴 다음 여물을 주렴, 먼저 먹는 놈이 새끼란다."고구려가 이 문제를 풀자 중국은 또 다시 두번째 문제를 냈는데 그건 네모난 나무토막의 위아래를 가려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노모는"나무란 물을 밑에서부터 빨아올린다. 그러므로 물에 뜨는 쪽이 위쪽이란다."고구려가 기어이 이 문제를 풀자 약이 오를때로 오른 수나라는 또 어려운 문제를 제시했는데 그건 재(灰)로 새끼를 한다발 꼬아 바치라는 것이었습니다.당시 나라에서 아무도 이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박정승의 노모가 하는 말이,"얘야, 그것두 모르느냐? 새끼 한다발을 꼬아 불에 태우면 그게 재로 꼬아 만든 새끼가 아니냐?"중국에서는 모두 이 어려운 문제들을 풀자 “동방의 지혜있는 민족이다.”라며 다시는 깔보지 않았다 합니다.그리고 당시 수나라 황제 수 문제(文帝)는“이 나라(고구려)를 침범하지 말라.” 고 당부합니다.그런데도 이 말을 어기고 아들인 수 양제(煬帝)가 두 번이나 침범해와 113만명이 넘는 대군(大軍)으로도 고구려의 을지문덕장군에게 대패하고는 나라가 망해 버립니다.그 다음에 들어선 나라가 당(唐)나라인데 또 정신을 못차리고 고구려를 침범하다가 안시성 싸움에서 깨지고 당시 황제인 당 태종(太宗)은 화살에 눈이 맞아 애꾸가 된채로 죽습니다. 이렇게 해서 노모의 현명함이 세번이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왕을 감동시켜 이후 고려장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그리스의 격언에, '집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는 말이 있습니다.삶의 경륜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보여 주는 말입니다.가정과 마찬가지로 국가나 사회에도 지혜로운 노인이 필요합 니다.노인이 되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신의 경험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그 대신 나이는 기억력을 빼앗은 자리에 통찰력이 자리 잡습니다.노인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하는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는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함은 누구나가 노인이 되기 때문입니다."천재가 경륜(徑輪)을 이기지 못하고경륜이 연륜(年輪)을 이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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