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명절중에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명절은?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명절이라고 해봐야 구정과 추석 아니겠어요? 그러면 어느것이 더 중요하나?어느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수가 없어요 구정은 새해 맞이 명절이고 추석은 오곡백과가 익은 계절에 대한 감사이니까요
학문 / 역사
22.09.10
0
0

추석의 의미와 추석과 관련된 민속문화를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대 시대로부터 한해의 농사가 잘 되어 신앙이 없는 우리 민족에게는 조상이 신 이었죠. 그래서 풍성한 곡식과 과일등을 놓고 조상께 감사하던 행위가 대대로 내려오는 명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별히 누가 정한것은 없답니다
학문 / 역사
22.09.10
0
0

차례를 지내야하나요 ㅠㅠ 음식하기 너무 힘든데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가정의 가장이 그 집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문화를 바꿨어요 제가 장손이라 제일 어른이 되어 명절에는 콘도나 펜션에 먹을것을 갖고 가서 먹고 놀다 오지요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그후로 우리집 세 며느리는 편해졌지요..제수씨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학문 / 역사
22.09.10
0
0

기미상궁이 음식 맛을 보다 죽은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에 기미상궁이 있어 상감마마의 음식을 먼저 먹어보고나서 독이 없슴을 보고 상감마마가 식사를 했다는데 기미상궁이 음식 맛을 보고 죽은 기록은 없습니다
학문 / 역사
22.09.09
0
0

추석에 송편을 먹게 된 유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송편은 맵쌀가루를 반죽하여 안에 콩 깨 밤 대추등을 넣고 반달처럼 빚어 시루나 찜기에 솔잎을 켜켜로 놓고 찌어 먹는 떡인데요 송편은 원래 송병이라 불리웠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레 송편이 되었고 송편은 언제부터 만들었는지 기록은 없습니다만 요록이라는 문헌에 17세기부터 나타난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2.09.09
0
0

추석이 역사적인 의미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추석이란 명절은 우리나라 고대부터 그동안 농사를 잘하게 해준것에 대한 감사와 농사의 결실을 보는 날이었지요. 아울러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시기로서 또 이듬해의 풍성한 농사를 기리는 시기로써의 의미가 있었답니다
학문 / 역사
22.09.09
0
0

조선시대 천주교를 탄압했던 이유?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에는 강력한 쇄국정책으로 서양에서 오는 모든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심지어 천주교 신부가 배에서 내리자마자 살해를 당한 사건도 있었지요 유교와 불교는 동양의 종교였지만 천주교는 서양 종교라는 이유만으로 박해를 한것이지요 그러나 실제로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시작 된것이라 동양 종교였지만 사도 바울에 의하여 유럽과 미국에 전파 된것이지요 그러나 코가 큰 미국인이 천주교로는 종교를 가지고 왔기에 받아들이지 않고 박해했던 것이지요
학문 / 역사
22.09.09
0
0

일본이 고도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은?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955년 일본 경제의 고도성장이 시작되었지요 경제성장의 요인은 값싼 노동력과 농업 노동력의 활용 높은 저축률과 고율의 민간투자 수출에 있어서 엔 하락시세, 안정된 투자자금 ㅇ 케인즈 경제정책, 소득배증 계획, 정부의 설비 투자 촉진책에 의한 공업용지 등의 조성이나 전시중의 군수생산을 위해서 발달한 기술력등을 들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2.09.09
0
0

이제 여왕이 존재하는 나라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현재는 거의 모든 나라가 민주주의 나라로 되어 있기때문에 사우디 두바이등 왕정이 있을뿐이지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현존하는 마지막 여왕이었어요
학문 / 역사
22.09.09
0
0

베토벤은 왜 귀머거리가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베토벤이 청력을 상실한것은 18세때 쯤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아무도 알수가 없네요 왜냐하면 그것에 대해 아무런 기록이 없고 친구에게 청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한 기록만이 있습니다
학문 / 음악
22.09.0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