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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은 혹시 어떤걸 배우는게 가장 좋을까요?
작곡을 하려면 먼저 작곡의 요소를 알아야 되겠지요 첫째 번으로는 '멜로디력'으로 멜로디를 리듬 운영력이 있어야 하며 멜로디 흐름(높낮이)운용력을 알아야 하고 쉼표를 조절하는 세가지를 모두 합해서 감정 표현력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리듬력인데 리듬력은 멜로디와 편곡에 영향을 줍니다. 리듬감은 기본이 되고 메인 리듬 운용력 서브리 듬 운용력,멜로디와 겹치지만 멜로디 리듬 운용력이 필요하고요. 세 번째는 화성력이 필요한데 코드 진행 운용력으로 퉁치면 문제가 없겠죠지만 코드 기능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네 번째는 편곡력으로 악기 활용 능력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의 연주력이 있어야 하는데 피아노나 기타나 드럼등각 악기를 필요할 때 적절한 보이싱,주법,리듬 등으로 배치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다섯번째 사운드력인데 간단하게 예를 들면, 컴프력 리버브력 딜레이력 모듈레이션력등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작곡에 필요한 능력이 있다면 이 능력들을 갈고 닦으면 작곡을 잘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멜로디력이 출중한데 멜로디가 이상한 음악을 만들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작곡능력도 운동 능력과 비슷한 사람의 능력에 속하며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꾸준한 단련이 필요한 게 당연한 것이겠죠? 자기 목표와 동떨어진 능력을 향상시키는 상황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러한 것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작곡법이라는 책이 있으니 작곡법 책을 보고 연구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또한 화성학도 배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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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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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관련된 음악이 있다던데요??
커피와 음악을 논할 때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는 빼놓을 수 없는 예술가입니다. 그의 이름에서 우리는 수많은 종교음악을 먼저 떠올리지만 커피 칸타타로 알려진 바흐의 칸타타 BWV211은 교회 칸타타가 아닌 세속 칸타타로 불리는 실내 칸타타 입니다. 1732년 완성된 작품으로 라이프치히 치머만 커피하우스에서의 공연을 위해 마태 수난곡 가사를 쓴 헨리키가 피칸터라는 필명으로 작사를 했고 바흐가 이끄는 콜레기움 무지쿰이 연주를 맡았는데 당시 독일에서는 커피가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여성에게 커피를 금지하는 분위기가 팽배했다고 전해지는데 이를 풍자하듯 딸에게 커피를 끊으라고 강요하는 아버지와 이를 거부하는 딸의 실랑이가 주된 내용인 커피 칸타타는 레치타티보와 아리아로 구성된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나레이트를 맡은 테너와 2명의 주인공 소프라노 베이스가 등장해 마치 소규모 희극 오페라 같은 형식으로 진행이 되지요. 18세기 라이프치히 커피하우스는 여성 출입금지 구역이라 커피 칸타타 공연 당시 소프라노 아리아를 남성 가수가 가성으로 불렀고 익살스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수밖에 없었지요. 가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오늘 날의 관객도 들었다 놨다 할 정도로 공감대와 웃음이 가득합니다. 내용은 아! 맛있는 커피 1000번의 키스보다 황홀하고 모스카토 와인보다 부드러워 내가 원할 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자유를 약속하고 결혼 생활에서 그것을 보장하지 않는 한 어느 청혼자도 내 집에 올 필요가 없어요. 아버지는 딸의 고집을 꺾기 위해 약혼자와 결혼시키지 않겠다며 으름짱을 놓고 딸음 무릎을 꿇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결혼 승낙 이후 다른 혼인 계약서에서 커피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게 허락한다는 조항을 넣고 결혼과 커피를 얻는데 성공하고 '딸을 누가 나무라겠어' 라는 삼중창으로 마무리가 되죠. 이 작품은 1925년 영국 리즈에서 단막극 형식의 오페라로 각색되어 "커피와 큐피드"라는 제목으로 공연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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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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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스타가 된 이유가 뭘까요?
2017년 11월 21일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 인터내셔널 CNN 투데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인기 요인과 영향력을 분석하며 방탄소년단의 팬덤(아미)와 춤과 노래 뮤직비디오 덕에 한국을 넘어 미국 10대까지 사로잡았다고 평했죠. 12월 29일 미국 매체 CNBC는 2017년 K팝은 어떻게 미국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나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다른 K팝 그룹들의 차이점 그리고 지금의 성공 요인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며 방탄소년단의 음악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획기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 올 한 해 방탄소년단에게 일어났던 일들은 미국 주류 음악시장에 대한 K팝의 성공적 활동에도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며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지혜로운 소셜 미디어 사용 그리고 글로벌한 팬층 덕분에 미국 내 인기가 극치에 달했다며 특히 중소기획사 출신이라는 현실적인 단점을 슬기로운 소셜 미디어 활용이라는 방법을 통해 극복하고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오를 정도로 막강한 트위터 팔로워를 가지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행보는 기존 케이팝 산업에 전반적으로 폭 넓은 변화의 신호를 주었다고 평했으며 이와 함께 다른 K팝 그룹들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진정성'을 꼽으면서 만들어진 그룹이라기 보다는 아티스트라는 인식을 팬들에게 각인시켰고 이러한 진정성을 전하는 능력이 미국의 팬들을 늘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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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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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은 무엇이 있나요?
봄은 겨울의 딱딱하게 굳었던 우리의 마음이 따뜻한 기운에 슬며시 부드러워지기는 하지만 아직은 충분히 유연하지 않아서 아무 음악이나 쉽게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로는 조금 강렬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아직은 여린 구석이 있는 음악이거나 단촐한 악기의 구성으로 연주되는 소품들이 비교적 우리에게 쉽게 다가오는데 봄을 위한 클래식 여덟곡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첫째곡은 Mikhail Ivanovich Glinka 작곡 '루스란과 루드밀라' 둘째 곡은 헨델 작곡의 '수상음악' 셋째는 Franz Von Suppe 작곡 '경비병 서곡' 네째는 Rossini 작곡 '세빌리아 이발사 서곡' 다섯째는 Christoph Willibald Gluck 작곡 오르페와 에우리디체 중 '정령의 춤' 여섯째는 Gustav Theodor 작곡의 쾌락의 신 '목성' 일곱번째는 베토벤 작곡의 전원 2악장 '시냇가의 정경' 마지막 여덟번째로는 브람스 작곡의 '헝가리 무곡 제 5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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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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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입문시 어느정도 연습해야될까요?
모든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느정도의 수준을 이야기하는것인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그저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위한 기타 연습은 2개월정도 하루 한시간정도 연습이 필요하고 프로로 입문하려면 하루 5시간 이상 6개월은 연습이 필요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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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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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양갱노래의 작곡가는 누구인가요??
노래 밤양갱은 가수 비비의 노래인데 2024년 2월 13일 발표된 동명 싱글 음반 "밤양갱"에 수록되었습니다. 가수 장기하가 작사 작곡 편곡하였으며 뮤직비디오에도 비비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2024년 2월 24일 음원 사이트 Melon의 실시간 차트 Top 100에서 1위에 올랐고 곡 밤 양갱의 인기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양갱 자체의 판매량도 증가했다고 하며 이후 양갱을 만들어 온 크라운 제과는 이마트와 협업하여 실제 밤양갱을 한정상품으로 판매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원래 밤양갱은 2005년 해태 크라운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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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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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는 원래 무슨 재질로 시작된 악기 인가요?
리코더는 서양식 관악기인데 대부분의 음역대의 악기가 목재 악기의 경우 주로 단풍나무나 배나무 등으로 만들어지며 좀 더 값이 비싼 나무로 올라가면 회양목이나 체리나무 등도 사용되며 잣나무나 흙단나무 등은 목재들 가운데 가장 고가입니다. 상아로 만든 리코더도 있지만 현재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또한 너무 큰 리코더들은 크기와 무게 재료값들로 인해 고가의 목재를 사용하기 어려워 현재는 거의 단풍나무로만 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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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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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에서 스낵컬처는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스낵 컬처란 주로 가벼운 볼거리를 이용해서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기는 문화를 뜻합니다. 명칭은 시간과 장소에 별다른 구애를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낵에 문화를 붙여서 스낵 컬처가 된 것 뿐입니다. 대표적인 스낵컬처로는 숏폼, 트위터,Instagram이나 인터넷 게시판의 짤방,썰,웹툰,인방 클립,드라마 클립 등이 있습니다. 문화라고 기재되어있지만 실상은 스마트폰의 발달과 정보의 범람 현대인의 쉽고 빠르게 재미있는 문화를 소비하고자 하는 수요가 결합되어 탄생한 문화 소비 현상을 가리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물론 이런 문화 소비 현상도 어느 의미로는 또 다른 문화로 간주되고 또 이런 문화를 소비하려는 경향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순환논법 같지만 분명한 사실이죠. 스낵컬처라는 용어가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대략 2010년대로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면서 함께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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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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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구성에 건반악기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케스트라 연주장에 가보면 가끔 피아노도 함께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현악기 관악기 건반악기 타악기로 구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휘자의 왼쪽 앞에는 제 1 바이올린 제 2바이올린 비 올라 첼로가 있고 그 뒤편에 콘트라베이스가 있죠 이는 합창단의 배치와 비슷한데 지휘자 왼쪽에 소프라노가 서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음이 지휘자의 왼쪽에 배치가 되는데 이는 피아노가 왼쪽의 끝에 놓이기 때문에 멜로디를 담당하는 파트가 그 소리를 잘 듣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죠. 그러나 이런 배치가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어 제일 오른쪽 끝에 있던 첼로가 비올라 자리로 가고 비올라가 첼로의 자리에 놓이도 합니다. 비올라와 첼로는 구성음이 도,솔,레,라 로 갔지만 첼로의 음높이는 비엔나보다 한 옥타브 낮고 소리도 크기 때문에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것인데 이러한 결정은 전적으로 지휘자에 권한입니다. 즉 건반악기도 오케스트라에 포함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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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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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소나타 31번의 난이도는 어느정도인가요
베토벤은 32개의 소나타를 작곡을 했는데 소나타 각각이 독창적인 소나타 형식을 취하고 있어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진지하게 학습하고 연주해야 할 문헌입니다. 대부분의 베토벤 소나타 곡이난이도가 많이 있지만 31번 OP 110번인 소나타는 페토본이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정석입니다. 다른 소나타들과는 다르게 이 곡은 누구에게도 헌정되지가 않았습니다. 이 곡은 재미있게도 베토벤 자신의 삶의 태도에 대해 엿볼 수가 있죠 그동안 뜨겁게 자신의 병마에 투쟁해 왔다면 이 시기에는 그것을 인정하고 한층 더 성숙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베토벤은 이 선율을 굉장히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이거 외에도 다른 곡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인데 현대에서는 사랑의 멜로디라고 부릅니다. 베토벤을 감상할 때 익숙한 느낌이 든다면 이 사랑의 선율이 아닐지 확인해 봐도 좋을 것 같은데 멜로디가 웬만해서는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정말 청초합니다. 맑고 깨끗하며 베토벤의 스펙트럼은 어디까지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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