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제 안빠진다면서요ㅜㅜ 도대체 바닥이 어디죠??
안녕하세요.주식의 바닥은 지나고 나서야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가격을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SK하이닉스는 실적이 나빠서라기보다 AI와 HBM에 반영됐던 높은 기대가 조정되고, 외국인 매도와 레버리지 청산이 겹치면서 낙폭이 커진 상황입니다. 좋은 기업도 기대가 과도하게 높았으면 주가는 실적과 무관하게 크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현재 가격이 바닥이 되려면 급락 이후 반등하고, 다시 조정을 받아도 이전 저점을 깨지 않는 이중바닥이 확인돼야 합니다. 거래량을 동반한 반등과 외국인 순매수 전환도 필요합니다. 단순히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바닥이라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인버스 ETF도 지금 뒤늦게 추격하면 급반등에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는 정방향 레버리지와 인버스 모두 시간과 변동성 때문에 손실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바닥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신용과 레버리지를 줄이고 추가 하락을 견딜 수 있는 비중을 만드는 것입니다. 현금 투자라면 한꺼번에 물타기보다 저점 확인 후 여러 차례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사이드카가 반복된다고 국가신용도가 바로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도한 변동성이 계속되면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 신뢰와 외국인 수급에는 분명 부담이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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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에서는 코스피 1년내 1만2000 간다고 분석했던데 그 근거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님.골드만삭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코스피를 주가가 아니라 기업이익과 밸류에이션의 곱으로 본 것입니다.첫째, 반도체 이익 전망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AI 서버 투자 확대로 HBM과 고용량 메모리 수요가 공급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격 결정력이 과거 메모리 사이클보다 오래 유지될 것으로 봤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기업이익이 2026년 320%, 2027년에도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둘째, 지수가 많이 올랐어도 예상이익 기준 PER은 약 8배 수준으로 미국이나 다른 아시아 시장보다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는데 주가 배수는 낮으므로 실적 증가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가 동시에 나타나면 1만2천이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셋째, 상승 동력이 반도체에만 머물지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조선, 방산, 전력설비, 산업자동화, 에너지까지 이익 증가가 확산되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기업가치 제고 정책도 외국인에게 재평가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최근 급락에 대해서도 기업 실적 붕괴보다는 레버리지 청산과 과도한 쏠림이 만든 기술적 조정으로 해석했습니다. 실제로 레버리지 자금이 상당 부분 정리되면서 시장의 수급 부담이 이전보다 줄었다는 것이 골드만의 시각입니다.다만 1만2천은 확정적인 예측이 아니라 반도체 이익이 전망대로 나오고 시장이 현재보다 높은 평가를 부여한다는 조건부 목표치입니다. AI 투자 둔화, 메모리 가격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레버리지 재확대가 발생하면 목표치는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도 상승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이며 급격한 조정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했습니다.결국 1만2천 전망의 핵심은 낙관론 자체가 아니라 폭발적인 이익 증가와 여전히 낮은 PER이 동시에 유지된다는 가정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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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U는 언제 사서 언제 파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훤칠한돼지님.오늘 한국 증시가 급락했다고 KORU를 사고 다음 날 반등하면 파는 전략은 가능하지만, 급락 뒤에는 반드시 반등한다는 전제가 없어 위험합니다. KORU는 한국 증시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상품이지, 이틀이나 일주일 수익률을 정확히 3배로 추종하는 상품이 아닙니다.한국장이 하락한 뒤 미국장이 열릴 때는 그 하락분이 KORU 시초가에 이미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 수익률은 다음 날 한국장 전망뿐 아니라 미국 반도체주, 원·달러 환율, 야간 선물과 미국장 위험선호까지 함께 좌우합니다.또한 KORU가 추종하는 지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합계 약 46%입니다. 사실상 한국 증시 전체보다 반도체 방향에 훨씬 민감한 상품입니다. 반도체가 추가로 밀리면 코스피보다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매수하려면 단순히 많이 하락했다는 이유보다 코스피 선물의 낙폭 축소, 외국인 매도 둔화, 미국 반도체주 반등 등 최소한의 반전 신호를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미국장 개장 직후 급등락이 심하므로 시초가 추격매수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손절은 다다음 날이라는 기간보다 매수 근거가 깨졌는지를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투자금도 전체 자산의 극히 일부로 제한해야 합니다. 참고로 레버리지 상품이 오래 보유하면 무조건 손해인 것은 아니지만, 등락을 반복하는 시장에서는 일일 재조정과 변동성 누적으로 가치가 빠르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KORU는 급락일마다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상품이 아니라, 단기 반등 가능성이 확인됐을 때 짧게 대응하는 고위험 매매수단에 가깝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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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달러기준 1423원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때론개방적인여행가님.현재 1,423원은 1,530원보다 약 7% 낮아진 수준이라 여행용 달러를 일부 확보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환율이 더 내려갈 가능성은 있어도 정확한 바닥을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원화는 당국의 시장 안정 조치,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해외자금 유입과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반대로 미국 기준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해외투자 수요와 외국인 자금 이탈이 발생하면 환율이 다시 반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400원 이하만 기다리다가 여행 직전에 높은 가격으로 환전하는 위험도 있습니다.여행이 3개월 이내라면 필요한 금액의 50%를 지금 환전하고, 1,400원 안팎에서 25%, 출국 한 달 전에 나머지 25%를 환전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여행이 6개월 이상 남았다면 지금 30%만 환전하고 이후 매달 나누어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은행에서 확인하는 실제 현찰 살 때 환율은 고시환율보다 비쌉니다. 환율 자체보다 환전 수수료 우대율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여행 목적이라면 최저점을 맞히려 하기보다 현재부터 분할 환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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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산 포트폴리오에 금과 달러를 포함하면 어느 정도 비중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가즈아크루즈님.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일반적인 장기 포트폴리오라면 금 5∼10%, 달러성 자산 5∼10%로 두어 합계 10∼20% 수준이 무난합니다. 금은 여러 연구에서도 대체로 포트폴리오의 2∼10% 범위에서 분산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금은 위기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보험 역할이지만 이자나 배당이 없으므로 15∼20% 이상 과도하게 보유하면 장기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달러는 환율 상승에 대비하는 자산입니다. 다만 달러도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 기준 손실이 발생하므로 단순한 안전자산으로 보면 안 됩니다. 해외 자산은 환율 변화에 따라 수익이 커지거나 줄어들 수 있습니다.이미 환헤지를 하지 않은 미국주식이나 미국 ETF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 금액 자체가 달러 노출입니다. 예를 들어 전체 자산의 40%가 미국 ETF라면 별도로 달러 현금을 10%씩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경우 금 5∼10%, 달러예금이나 미국 단기국채 0∼5% 정도만 추가해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해외투자가 거의 없다면 금 7%, 달러 8% 정도로 시작하고, 이미 미국주식 비중이 높다면 금 5∼10%만 추가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가격이 급등할 때 따라 사기보다 여러 차례 나누어 매수하고 매년 한 번 원래 비중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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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면서 5% 가까이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 발동했데요 하닉이 10%가량 특히 급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오늘 SK하이닉스 급락은 회사에 새로운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기보다 미국발 반도체 조정과 차익실현, 수급 불안이 한꺼번에 겹친 결과입니다.간밤 나스닥과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고, 샌디스크는 호실적에도 향후 전망이 높아진 시장 기대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로 하락했습니다. 이 때문에 AI와 메모리 업황에 대한 고평가 부담이 다시 부각됐습니다.SK하이닉스는 HBM과 AI 메모리 기대가 삼성전자보다 주가에 강하게 반영된 종목입니다. 따라서 AI 투자심리가 흔들릴 때 상승 탄력도 크지만 하락 폭도 더 커집니다. 전날 5.77%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위험회피 매도도 겹쳤습니다.외국인이 전날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까지 확대되면서 낙폭이 커졌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폭락의 원인이 아니라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떨어지자 프로그램 매도를 5분간 정지한 안전장치입니다.장전 넥스트레이드에서는 1천만원대의 작은 거래로 주가가 순간적으로 30% 급락하는 이상체결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본질적인 악재는 아니지만 투자심리와 주문 불안을 키운 요인입니다. 결국 이날 하이닉스의 10.37% 하락은 실적 붕괴보다는 높은 기대치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수급이 과도하게 쏠린 급락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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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옵션 만기 주기가 짧아지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커버드콜의 옵션 만기가 짧아지면 옵션을 더 자주 매도하고 다시 설정하게 됩니다. 주간 커버드콜은 월간 커버드콜보다 시간가치가 빠르게 줄어드는 구간을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시장 변동성이 높을 때 프리미엄 수입을 빠르게 확보하기 유리합니다.반면 옵션을 자주 새로 팔기 때문에 주가가 갑자기 급등하면 상승 수익이 더 자주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행사가격을 현재 주가와 가깝게 설정하는 상품은 분배금은 높아 보여도 장기적인 주가 상승분을 상당 부분 포기할 수 있습니다.주간 옵션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지만 가격 급변에 민감하고 매매비용과 롤오버 비용도 더 자주 발생합니다. 월간 옵션은 관리 빈도가 낮고 전략이 단순하지만, 한 번 설정한 조건이 한 달 동안 유지되므로 시장 상황이 바뀌었을 때 대응이 늦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만기가 짧다고 무조건 수익률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상승하는 시장에서는 주간 커버드콜이 유리할 수 있지만, 강한 상승장에서는 일반 ETF나 옵션 매도 비중이 낮은 상품보다 성과가 크게 뒤처질 수 있습니다. 급락장에서도 받은 옵션 프리미엄만큼만 손실이 줄어들 뿐 원금 손실을 막아주는 상품은 아닙니다.상품을 비교할 때는 만기 주기뿐 아니라 옵션 매도 비중, 행사가격, 분배율, 주가 상승 참여율, 총보수와 장기 총수익률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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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52세에 노후자금 목적으로 투자한다면 장기국채에 한꺼번에 넣기보다 단기와 중기 국채를 만기별로 나눠 사는 것이 안전합니다.미국 국채는 증권사에서 달러로 직접 매수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외화채권 거래 등록 절차가 달라 최초 가입 시 지점 방문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방문이 불편하다면 모바일로 해외채권 매수가 가능한 다른 증권사도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처음에는 6개월, 1년, 2년, 3년물로 자금을 나누는 만기 분산 방식이 무난합니다.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생활비로 쓰거나 당시 금리를 보고 다시 투자할 수 있습니다. 10년 이상 장기국채는 금리 변동에 따라 가격이 크게 움직이므로 초보자가 큰 금액을 넣기에는 부담이 큽니다.ETF로도 투자할 수 있지만 직접 국채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직접 국채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달러 기준 상환금액을 예측할 수 있지만, 국채 ETF는 만기가 없고 가격이 계속 변합니다. 노후자금의 안정성이 목적이라면 직접 국채가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매수 전에는 만기수익률, 환전수수료, 채권 매매비용, 중도매도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국채 자체가 안전하더라도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 기준 수익이 줄거나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생활비와 비상금은 원화 예금으로 남겨두고, 최소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을 자금만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전체 투자 예정금액의 일부로 1년물이나 2년물을 매수해 구조를 익힌 뒤 점차 확대하는 방법을 권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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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확대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나올거 같은데 외인의 수급이 들어와 주가 상승에 기여할 수있으려나요?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특히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과 주당가치를 높이므로 외국인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배당 확대도 배당수익률을 높여 장기 해외자금 유입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특별배당은 일회성이어서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려면 환원 규모가 시장 기대를 넘어야 하고, 일회성 발표가 아니라 잉여현금흐름과 연계된 장기 정책으로 제시돼야 합니다.현재 삼성전자는 구체안을 조만간 내놓겠다고 밝혔고, SK하이닉스는 연말까지 환원 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매입·소각 규모와 특별배당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결국 주주환원은 외국인 수급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촉매가 될 수 있지만, 주가의 주된 방향은 HBM과 메모리 가격, 실적 지속성, 원·달러 환율, 미국 반도체주 흐름이 결정합니다. 실제로 환원 확대 기대가 알려진 뒤에도 8월 6일에는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주 급락이 나타났습니다. 정책만으로 업황과 시장 충격을 상쇄하기는 어렵다는 의미입니다.구체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사주 매입액보다 실제 소각 여부, 시가총액 대비 환원 규모, 향후 수년간 반복 가능한 정책인지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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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선 고금리에 억눌렸던 원자재가 금속자산을 중심으로 강세를 재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던데 그중 구리를 최우선으로 두던데 어떤근거가 있나요m
안녕하세요.구리를 최우선으로 보는 핵심 근거는 경기 회복 수혜와 구조적인 공급 부족 가능성을 동시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수요 측면에서는 전력망 증설, 전기차, 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까지 대부분의 전기화 산업에 구리가 필요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구리 수요가 2040년까지 약 700만 톤 증가해 주요 핵심광물 중 증가량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반면 공급은 빠르게 늘리기 어렵습니다. 광산 개발에는 오랜 기간이 걸리고, 광석 품위 하락과 개발비 상승, 주요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재 발표된 사업들이 모두 진행돼도 2035년에는 수요 대비 공급이 약 25% 부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니켈과 리튬은 배터리 기술 변화와 공급 과잉 위험이 있고, 철광석은 중국 부동산 경기 의존도가 높습니다. 구리는 전력망부터 산업설비까지 사용처가 넓어 특정 기술이 바뀌어도 수요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다만 지금은 이미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입니다. 재고 증가, 중국 경기 둔화, 광산 정상화가 나타나면 단기 조정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장기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과 현재 가격에서 무조건 매수해도 된다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결국 구리는 단순한 금리 인하 수혜 원자재라기보다 전력 인프라 확대에 비해 공급 확장이 느린 금속이라는 점에서 우선순위가 높게 평가되는 것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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