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skiet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와 SKIET는 같은 SK그룹 계열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직접적인 사업 관계는 크지 않습니다.SK하이닉스는 반도체 회사이고, SKIET는 2차전지 분리막 회사입니다. 사업 분야가 다릅니다.지분 구조로 보면 SKIET는 SK이노베이션 계열에 더 가깝고, SK하이닉스와 모회사·자회사 관계는 아닙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 실적이 좋아진다고 SKIET 실적이 같이 좋아지는 구조는 아닙니다.다만 둘 다 SK그룹주라 시장 분위기나 그룹 이슈에 따라 같이 움직일 때는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SKIET는 배터리 소재 업황을 봐야 합니다.요즘 반도체주가 빠지는 건 회사가 갑자기 나빠졌다기보다 많이 오른 뒤 차익실현과 외국인 수급이 겹친 영향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SKIET는 반도체보다 전기차와 배터리 업황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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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로보틱스 공모주 청약 이후 향후 주가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코스모로보틱스는 성장성은 있지만, 아직은 실적보다 기대가 앞서 있는 종목으로 보입니다.로봇과 재활기기 분야는 장기적으로 커질 수 있는 시장입니다. 다만 상장 직후 주가가 공모가 대비 크게 오른 뒤 조정을 받은 만큼, 단기 주가는 기술력보다 수급과 기대감에 더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특히 현재는 매출 규모가 크지 않고 영업적자 구간이라는 점을 봐야 합니다. 회사가 제시한 성장 계획이 실제 매출 증가와 적자 축소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따라서 장기 관점에서는 관심을 둘 수 있지만, 지금 가격에서 무리하게 따라가기보다는 분기 실적, 수주, 해외 판매, 보호예수 물량 해소 여부를 확인하면서 접근하는 편이 좋겠습니다.신규 진입이라면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분할 접근이 더 안전해 보입니다.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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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금은 투자 하는데 조언을 조금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절대 손해 안 보고 외화나 금·은에 투자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세금이 적거나 없다고 해서 원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외화와 금·은은 모두 가격 변동이 있는 자산입니다. 달러, 엔화, 금값, 은값은 미국 금리, 환율, 경기 전망, 전쟁이나 금융시장 불안 같은 변수에 따라 계속 움직입니다. 하루 이틀 단위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방식은 생각보다 맞히기 어렵습니다.특히 단타는 매수·매도 가격 차이와 거래비용도 봐야 합니다. 세금이 없더라도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있으면 그만큼 불리하게 시작하는 셈입니다. 조금 오른 것 같아도 실제로 팔아보면 수익이 크지 않거나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금은 안전자산이라고 하지만 가격이 안 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위기 때 강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금리가 높거나 달러가 강할 때는 금값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은은 금보다 산업 수요 영향도 커서 변동성이 더 클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손실이 반복된다면 단타보다 분할매수 방식이 더 낫습니다. 한 번에 크게 사지 말고, 정해진 금액을 나눠서 사고, 목표 비중을 정해두는 방식입니다. 외화와 금·은은 생활비를 벌기 위한 수단보다는 자산을 나눠두는 용도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세금이 적은 상품이라고 해서 안전한 투자는 아닙니다. 손해를 줄이려면 단타를 줄이고, 여유자금 안에서 달러·엔·금·은의 비중을 정해 길게 가져가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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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증액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전세대출 증액은 보통 기존 대출을 연장하면서 오른 보증금만큼 추가로 심사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반드시 기존 대출을 전부 갚고 새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은행과 보증기관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HF, HUG, SGI 등 어떤 보증을 이용 중인지, 현재 소득과 신용, 집의 권리관계, 보증금 한도에 따라 증액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절차는 먼저 기존 대출을 받은 은행에 연락해서 “전세보증금이 2천만 원 오르는데 연장하면서 증액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가능하다고 하면 집주인과 증액 재계약서를 작성하고, 확정일자를 받은 뒤 은행에 제출해 추가 심사를 받게 됩니다.심사가 통과되면 기존 대출은 그대로 연장되고, 부족한 2천만 원 중 가능한 금액만 추가 실행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한도가 부족하거나 보증기관 기준에 맞지 않으면 증액이 안 될 수 있고, 이 경우에는 일부 자기자금 부담이나 다른 대출, 대환을 검토해야 합니다.또 계약갱신청구권을 쓰는 갱신이라면 보증금 인상률이 5% 범위 안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합의 갱신인지,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먼저 은행에 연장과 증액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하다는 답을 받은 뒤 증액 계약서와 확정일자, 소득서류 등을 준비해 심사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존 대출 상환 후 신규대출은 증액 처리가 어려울 때 검토하는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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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착착통장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현금 봉투로 급여를 받는다면 착착통장의 핵심 혜택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이 통장은 급여가 계좌로 들어오는 실적이 있어야 수수료 면제나 우대금리 혜택을 받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본인이 현금을 받아서 직접 입금하는 경우는 보통 급여이체로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가입 후 처음 3개월 정도는 급여이체 실적이 없어도 우대금리가 적용될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급여가 통장으로 들어와야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착착통장은 적금처럼 몇 년 만기가 정해진 상품이라기보다는 입출금통장입니다. 필요할 때 넣고 빼는 생활비 통장 성격이고, 우대금리도 전체 잔액에 무제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금액까지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따라서 가장 먼저 사장님께 급여를 현금이 아니라 계좌이체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이체가 가능하다면 급여통장으로 써볼 만하지만, 계속 현금으로만 받는다면 큰 혜택을 기대하고 가입할 상품은 아닙니다.정리하면 급여를 통장으로 받을 수 있으면 가입 검토, 현금 봉투로만 받는다면 혜택이 제한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입 전에는 iM뱅크 앱이나 영업점에서 현재 금리, 우대조건, 수수료 면제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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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의 관계
안녕하세요.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둘 다 주식시장이 급하게 흔들릴 때 시장을 잠시 진정시키는 장치입니다.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멈추는 제도입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이 크게 빠질 때,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이 크게 오를 때 나옵니다.서킷브레이커는 더 강한 조치입니다. 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 급락하면 시장 전체 거래를 일정 시간 멈춥니다. 사이드카가 일부 주문을 막는 장치라면,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를 멈추는 장치입니다.둘이 같이 언급되는 이유는 급락장이 보통 선물시장부터 흔들리고, 그 영향이 현물시장 전체로 번지기 때문입니다. 선물이 먼저 급락하면 매도 사이드카가 나오고, 이후 지수 하락폭이 더 커지면 서킷브레이커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사이드카는 부분 정지, 서킷브레이커는 전체 정지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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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다시 올라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환율이 다시 오른 건 원화가 특별히 나빠졌다기보다 달러가 다시 강해진 영향이 큽니다.중동 불안, 유가 상승 우려, 미국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겹치면 시장은 안전자산인 달러를 선호합니다. 그러면 원·달러 환율은 다시 위로 움직이기 쉽습니다.한국은 원유와 에너지 수입 비중이 커서 유가가 오르면 원화에 부담이 됩니다. 여기에 외국인 자금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빠지면 환율 상승 압력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이번 환율 상승은 중동 리스크, 달러 강세, 유가 부담, 외국인 수급이 같이 작용한 결과로 보시면 됩니다. 1300원대로 내려가려면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고, 유가와 지정학적 불안이 안정돼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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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 있는 수많은 상장지수펀드 중에서 나에게 맞는 종목을 골라내는 구체적인 필터링 과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미국 ETF는 먼저 투자 목적부터 정하는 게 좋습니다. 장기 성장인지, 배당인지, 안정성인지가 정해져야 상품을 고르기 쉽습니다.필터링은 이렇게 보면 됩니다. 첫째, 어떤 지수를 따라가는지 확인합니다. S&P500인지, 나스닥100인지, 배당주인지, 특정 산업 ETF인지부터 봐야 합니다.둘째, 상위 보유 종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ETF 이름은 달라도 실제로는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비중이 높은 상품이 많습니다. 이미 비슷한 종목을 담고 있다면 분산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셋째, 산업 비중을 봐야 합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으면 성장성은 크지만 하락장 변동성도 큽니다. 안정성을 원하면 산업이 넓게 분산된 ETF가 더 맞습니다.넷째, 내 성향과 맞는지 봐야 합니다. 주가가 20~30% 빠졌을 때 버티기 어렵다면 테마형 ETF보다 S&P500 같은 넓은 지수형 ETF가 낫습니다.정리하면 ETF는 이름보다 구성 종목, 산업 비중, 변동성, 내 투자 기간을 함께 보고 골라야 합니다. 처음이라면 넓게 분산된 대표 지수 ETF를 중심으로 두고, 테마 ETF는 일부만 넣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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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다시 일어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현재 상황만 보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바로 다시 전면전으로 번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휴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정전 협정이나 협상 이야기가 나왔다고 해도, 실제 현장에서는 군사적 긴장이 계속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의 공습, 이란의 보복, 호르무즈 해협 주변 불안이 반복되면 시장은 일단 위험이 커졌다고 봅니다.호르무즈 해협도 완전히 막혔다고 보기보다는, 통과 위험이 커져 선박 운항과 보험료, 해운 비용에 부담이 생기는 상황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해협은 중동 원유와 LNG가 지나는 핵심 길목이라, 실제 통항 차질이 길어지면 유가에는 상승 압력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다만 기름값이 무조건 바로 폭등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제유가는 전쟁 위험뿐 아니라 원유 재고, 산유국 증산 여부, 환율, 경기 둔화 우려도 함께 반영합니다. 휘발유·경유 가격은 국제유가가 바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며칠에서 몇 주 정도 시차가 있습니다.정리하면 지금은 “전쟁 재개 확정”이라기보다 “휴전은 불안하고,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때문에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진 상황”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앞으로는 실제로 유조선 통항이 막히는지, 미국과 이란의 추가 군사 행동이 이어지는지, 중재 협상이 다시 작동하는지를 봐야 합니다.충돌이 짧게 끝나면 유가는 다시 안정될 수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불안이 길어지면 국내 기름값도 부담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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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호남 광주에 신규 팹 건설이 오히려 반도체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나요?삼성전자 반도체 호남 광주에 신규 팹 건설이 오히려 반도체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광주에 짓는 것 자체가 경쟁력을 떨어뜨린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기존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얼마나 잘 연결하느냐가 핵심입니다.질문하신 우려는 충분히 타당합니다. 반도체는 공장 하나만 있다고 돌아가는 산업이 아닙니다. 장비업체, 소재·부품 협력사, 공정 엔지니어, 연구개발 인력, 전력, 용수, 물류, 유지보수 대응 속도가 모두 맞아야 합니다.화성, 평택, 용인은 기존 삼성 반도체 거점과 가까워 인력 이동, 기술 공유, 협력사 대응 측면에서 장점이 큽니다. 반대로 광주 팹이 기존 클러스터와 떨어져 운영되면 초기에는 비효율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 인력 이동 부담, 협력사 상주 인프라 부족, 장비 유지보수 지연, 공정 노하우 이전 비용 같은 문제가 대표적입니다.이런 부분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반도체 경쟁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첨단 공정일수록 장비 세팅, 수율 관리, 엔지니어 대응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거리와 생태계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반대로 볼 부분도 있습니다. 수도권은 부지, 전력, 용수, 인허가, 정주 여건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생산능력을 키우려면 새로운 거점 확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광주에 단순히 공장만 짓는 것이 아니라 협력사, 연구인력, 전력망, 용수, 교통, 주거 여건까지 함께 조성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생산기반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광주 신규 팹은 설계와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 화성·평택·용인 클러스터와 단절된 외딴 공장처럼 운영되면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력, 협력사, 인프라를 함께 묶어 새로운 클러스터로 키운다면 장기 경쟁력 보완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핵심은 위치 자체보다 “광주 팹이 독립된 공장으로 끝나느냐, 아니면 완성된 반도체 생태계로 구축되느냐”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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