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다시 올라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여?

이제 좀 내려오길래여 다시 1300으로 내려오나 하고 잇엇는데여. 이게 도로 위로 쭉 올라가버리던데여.

어제 분명 1400후반대지만 봣엇는데 다시 올라간이유가몰까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환율이 다시 오른 건 원화가 특별히 나빠졌다기보다 달러가 다시 강해진 영향이 큽니다.

    중동 불안, 유가 상승 우려, 미국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겹치면 시장은 안전자산인 달러를 선호합니다. 그러면 원·달러 환율은 다시 위로 움직이기 쉽습니다.

    한국은 원유와 에너지 수입 비중이 커서 유가가 오르면 원화에 부담이 됩니다. 여기에 외국인 자금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빠지면 환율 상승 압력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환율 상승은 중동 리스크, 달러 강세, 유가 부담, 외국인 수급이 같이 작용한 결과로 보시면 됩니다. 1300원대로 내려가려면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고, 유가와 지정학적 불안이 안정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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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다시 1300원대로 올해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달러 강세로 인해서 원화를 비롯한 기타통화가 전부 약세인 상황이죠

    단기로 하이닉스ADR 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상장대금 37조 정도가 달러로 들어와서 환전수요가 많습니다

    그래서 잠시 1400원대 진입했던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분간은 1500원 전후로 원달러 환율이 움직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다시 올라간 이유는 달러를 사려는 힘이 다시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최근 중동긴장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흔들렸고 유가가 오르면 물가 부담이 커져 미국이 금리를 쉽게 내리기 어렵다는 전망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이 원화보다 달러 같은 안전자산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또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원화에는 부담이 됩니다. 수입업체들은 결제를 위해 달러가 필요하고 투자자들도 위험을 줄이려고 달러를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외국인 주식 매도, 해외주식 투자 증가, 한미 금리 차 부담까지 겹치면 환율이 쉽게 내려가지 못하고 다시 위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1,400원 후반대를 봤더라도 바로 1,300원대로 내려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환율이 내려가려면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유가가 안정되고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나며외국인 자금이 국내로 다시 들어오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환율이 방향을 잡았다기보다 대외 뉴스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전과 다르게, 달러의 뉴노멀은 1500원대로 상향 평준화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절 불안이 다시 고조되면서, 어제 하락을 하였다가 다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유발하여 크게 환율이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이 금리를 쉽게 올해는 내리지 못할것 같다는 매파적 전망이 다시 힘을 얻으면서 달러의 강세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의 경우 1500원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환율이 급격하게 하락하려면 모멘텀이 필요한데, 이러한 모멘텀이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기에 환율이 1300원대까지 가는 것은 쉽지 않을듯 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가 강하게 금리인상을 하거나 양적완화를 중단하여야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요즘은 솔직히 다시 올라간 것이 아니라

    1,500원대 중반에서 1,500원대 초반으로

    많이 내려오게 된 것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매가 멈추는 등

    달러 수요가 줄면서 달러화의 가치가 조금 내려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