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호남 광주에 신규 팹 건설이 오히려 반도체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나요?삼성전자 반도체 호남 광주에 신규 팹 건설이 오히려 반도체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나요?

삼성전자 반도체 호남 광주에 신규 팹 건설이 오히려 반도체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나요?삼성전자 반도체 호남 광주에 신규 팹 건설이 오히려 반도체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나요?

거리상 멀어져 물류나 인력늬 자유로운 이동이나 이동거리에 의한 로스가 클거 같은데 경기권 화성, 평택, 용인은 근접해서 그나마 이런 로스를 좀 줄일 수 있는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도 비전문가이기에 명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관련 업계 분에게 듣기로는 용수에 대한 문제, 전압에 대한 문제 등이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기반 시설을 충분히 다시 지어야된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말씀하신 운송의 문제도 존재하고 반도체의 경우에는 결국 항공으로 운송하기에 이를 인천으로 옮기기도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품질에 대한 리스크도 상승하게 되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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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광주에 짓는 것 자체가 경쟁력을 떨어뜨린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기존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얼마나 잘 연결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질문하신 우려는 충분히 타당합니다. 반도체는 공장 하나만 있다고 돌아가는 산업이 아닙니다. 장비업체, 소재·부품 협력사, 공정 엔지니어, 연구개발 인력, 전력, 용수, 물류, 유지보수 대응 속도가 모두 맞아야 합니다.

    화성, 평택, 용인은 기존 삼성 반도체 거점과 가까워 인력 이동, 기술 공유, 협력사 대응 측면에서 장점이 큽니다. 반대로 광주 팹이 기존 클러스터와 떨어져 운영되면 초기에는 비효율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 인력 이동 부담, 협력사 상주 인프라 부족, 장비 유지보수 지연, 공정 노하우 이전 비용 같은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부분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반도체 경쟁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첨단 공정일수록 장비 세팅, 수율 관리, 엔지니어 대응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거리와 생태계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볼 부분도 있습니다. 수도권은 부지, 전력, 용수, 인허가, 정주 여건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생산능력을 키우려면 새로운 거점 확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광주에 단순히 공장만 짓는 것이 아니라 협력사, 연구인력, 전력망, 용수, 교통, 주거 여건까지 함께 조성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생산기반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광주 신규 팹은 설계와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 화성·평택·용인 클러스터와 단절된 외딴 공장처럼 운영되면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력, 협력사, 인프라를 함께 묶어 새로운 클러스터로 키운다면 장기 경쟁력 보완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핵심은 위치 자체보다 “광주 팹이 독립된 공장으로 끝나느냐, 아니면 완성된 반도체 생태계로 구축되느냐”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규 팹 건설 자체가 불확실성이 크긴 할거 같습니다

    막대한 투자비용대비 보통 기본 10년은 잡아야 완공이 되는데 그게 10년 후 정말 반도체 수요가 짱짱할지 누구도 확답을 할 수가 없죠

    지금 마진율이 높은건 공급이 적은데 수요가 많으니 가격이 올라서 그런건데 결국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고 지금도 반도체 피크아웃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정부의 선택이 맞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전닉스는 돈 많이 벌어서 노조에 번거 뜯기고 정부 요구로 막대한 투자비용으로 뜯기고 주가에 크게 좋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