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다시 일어나는 건가요???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고 이란이 다시 보복을 하고...
정전 협정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협상을 하긴 한건지 현재 상황만을 봐서는 영 모르겠네요..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사실상 다시 막혔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기름값이 다시 올라가게 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정은 올해 4월에 했었고 그이후로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먼저 포격을 하거나 도발하는 행위는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호르무즈해협은 현재까지 사실상 봉쇄상태이며 3월 전쟁이후 상선이 새롭게 들어와서 통과된게 없으며 기존제 묶여있던 상선이 나갔을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유가가 떨어진것은 정확히는 선물가격이며 SPOT가격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중이며 한국도 여전히 두바유의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6월에 1차 종전협정은 이미 물거품 난 상황이며 그냥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보복을 하면 공격하는 상태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일뿐입니다. 다만 전면전이 일어나지 않은것 뿐이며 만약 전면전이 일어났다면 이미 두바이유와 WTI 글로벌유가가 ( 선물가격 ) 크게 올라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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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으로 미국과 이란은 다시 전쟁을 수행하기 서로 어려운 지경으로 전 보입니다.
미국이 비축하고 있는 원유의 양이 매일 같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전쟁을 재개하게 되면 원유 문제가 될 것이기에
전쟁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은 미국과 이란이 임시 정전 합의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다시 군사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다시 공습을 시작한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 주변 선박 공격과 해상 통행 안전 문제를 이란 책임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이란은 미국의 공습을 주권 침해로 보고 보복에 나선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양쪽이 서로 상대가 먼저 합의를 깼다고 주장하는 흐름에 가깝고 전면전으로 번질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기름값은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가 세계로 나가는 핵심 통로라서 이곳 통행이 막히거나 위험해지면 유가에는 바로 상승 압력이 생깁니다. 다만 실제 유가가 얼마나 오를지는 해협이 완전히 봉쇄되는지와 선박 통행이 일부라도 유지되는지는 미국과 산유국이 공급 안정 조치를 내놓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일단 전면전은 없다고 이야기한 상태이고, 다시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은 맞을 듯 합니다. 다만 양쪽 모두 이러한 전쟁을 다시 일으킬 생각은 없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투자 관점에서는 현금비중만 충분히 챙겨두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란 군사 시설을 공습하고 이란이 보복 맞대응에 나서면서 정전 양해각서가 무력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양측 모두 전면전 확전은 경계하고 있으나 군사적 충돌이 재발하여 유가 상승과 호르무즈 해협의 통과 불안이 다시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나토회담에서 트럼프가 직접 다시 전쟁을 하진 않을꺼라고 발언했습니다
다만 이란이 공격을 하면 보복공격은 지금처럼 지속하겠다고 했죠
그러면서 종전협상은 계속 할거라고 했습니다
호르무즈해협이 다시 막히긴 했지만 오래가진 않을꺼라고 보고 있고 전쟁 자체가 끝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지 종전협상 자체는 길어지고 지금처럼 서로 타격하면서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전략은 계속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만 보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바로 다시 전면전으로 번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휴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정전 협정이나 협상 이야기가 나왔다고 해도, 실제 현장에서는 군사적 긴장이 계속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의 공습, 이란의 보복, 호르무즈 해협 주변 불안이 반복되면 시장은 일단 위험이 커졌다고 봅니다.
호르무즈 해협도 완전히 막혔다고 보기보다는, 통과 위험이 커져 선박 운항과 보험료, 해운 비용에 부담이 생기는 상황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해협은 중동 원유와 LNG가 지나는 핵심 길목이라, 실제 통항 차질이 길어지면 유가에는 상승 압력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기름값이 무조건 바로 폭등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제유가는 전쟁 위험뿐 아니라 원유 재고, 산유국 증산 여부, 환율, 경기 둔화 우려도 함께 반영합니다. 휘발유·경유 가격은 국제유가가 바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며칠에서 몇 주 정도 시차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지금은 “전쟁 재개 확정”이라기보다 “휴전은 불안하고,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때문에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진 상황”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앞으로는 실제로 유조선 통항이 막히는지, 미국과 이란의 추가 군사 행동이 이어지는지, 중재 협상이 다시 작동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충돌이 짧게 끝나면 유가는 다시 안정될 수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불안이 길어지면 국내 기름값도 부담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