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은근히참을성있는사슴님.최근 금값이 다시 오르는 데는 미국 경기 둔화 신호와 금리 인상 우려 완화, 중앙은행의 금 매수 등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금 가격은 최근 온스당 4,400달러 부근까지 반등하며 두 달여 만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중장기적으로는 금에 우호적인 환경이 아직 남아 있다고 봅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수는 과거보다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미국의 재정 부담과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안전자산 수요를 지지하는 요인입니다.다만 지금 가격에서 단기간 계속 직선으로 오를 가능성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금은 이자가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미국 금리가 다시 오르거나 달러가 강해지면 조정이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연준도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로 유지했습니다.따라서 방향만 본다면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지만, 최근 급등 이후에는 변동성이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새로 투자한다면 고점을 맞히려고 한 번에 들어가기보다 금을 자산배분 목적의 일부로 두고 분할매수하는 쪽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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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증권은 기존 TIGER 미국 S&P 500 달에 투자 중인대요.
안녕하세요.괜찮은 조합입니다. 다만 분산투자를 하나 더 추가하는 개념이라기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비중을 일부러 높이는 투자에 가깝습니다.TIGER 미국S&P500은 S&P500 지수를 추종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현재 S&P500 금융섹터에 포함된 기업입니다. 따라서 TIGER 미국S&P500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도 간접 투자하고 있는 셈입니다.그래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장기 성장성을 높게 본다면 토스에서 소수점으로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은 괜찮습니다. 다만 소수점 투자는 투자금액을 작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일 뿐, 개별주 자체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아멕스는 경기와 소비, 카드 사용액, 연체율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 금융회사입니다.따라서 S&P500을 주력으로 계속 적립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보조적으로 소액 투자하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예를 들어 투자금 대부분은 S&P500에 두고 아멕스는 개별주 공부를 겸해 작은 비중으로 가져가는 식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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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캐피탈 할부금 갈아타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약간고마운막국수님.가능성은 있습니다. 토스에서 갈아타기가 안 된다고 나와도 모든 금융기관에서 대환이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은행이나 다른 금융사의 자동차 대환상품을 직접 상담해볼 수 있습니다.3년 동안 연체 없이 정상적으로 상환한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최근 전세대출 2억원을 받은 만큼 현재 소득과 전체 부채, 신용점수, 남은 차량 할부금 등을 다시 심사하게 됩니다.대면으로 간다고 심사 기준 자체가 완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토스에서 취급하지 않는 상품이나 금융기관별 대환상품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따라서 기존 캐피탈의 남은 원금과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한 뒤 은행 자동차 대환대출과 금리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가 조금 낮아져도 수수료까지 포함하면 실제 절감액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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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설립 초기부터 회원제였나요 ?
안녕하세요.코스트코는 처음부터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으로 출발했습니다. 1983년 미국 시애틀에 문을 연 첫 코스트코부터 회원제로 운영됐고, 그 이전 모델인 프라이스클럽 역시 회원제 방식이었습니다.회원제는 코스트코 사업모델의 핵심입니다. 회원비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대신 상품 마진을 낮게 유지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입니다.카드 결제 방식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한국은 현재 코스트코에서 현대카드를 중심으로 결제하는 구조라 특정 카드사와의 독점 제휴 성격이 강합니다.반면 미국은 씨티은행이 제휴카드를 발급하지만 다른 금융회사가 발급한 비자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역시 제휴카드사는 따로 있지만 다른 마스터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코스트코가 모든 국가에서 카드사 한 곳만 독점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에 따라 특정 카드사를 제한하기도 하고, 카드사는 여러 곳을 허용하면서 비자나 마스터카드처럼 특정 결제망만 제한하기도 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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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탁 폭발 하는데 왜 그런거에요??
안녕하세요. 충분히창의적인감자전님.코스닥은 하루에 6.97% 올라 854.47에 마감했고, 코스피 상승률 0.65%를 크게 앞질렀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수급의 순환입니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코스피 대형주에 집중됐던 자금이 바이오와 반도체 소부장 등 코스닥으로 이동했습니다. 금리 부담 완화로 성장주 투자심리가 살아났고,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와 낙폭과대 매력까지 겹쳤습니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강하게 들어온 것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다만 하루 6~7%씩 오르는 분위기가 계속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증권가에서도 단순한 낙폭과대 반등인지 새로운 상승 추세의 시작인지 의견이 갈립니다. 앞으로 기관·외국인 매수가 계속되고 바이오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까지 좋아진다면 상승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수급만으로 오른다면 강한 조정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한여름의 꿈이라고 단정할 단계도 아니지만 지금 급등을 보고 무작정 추격할 구간도 아닙니다. 며칠간 조정을 버티면서 거래대금과 기관·외국인 수급이 유지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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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가 오히려 호재인가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풍뎅이님.스트래티지의 매도 자체가 비트코인에 호재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장이 이번 매도를 큰 악재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약 1,690개를 한꺼번에 시장에 던진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매도한 뒤 공시한 것이고, 스트래티지의 전체 비트코인 보유량과 비교하면 규모도 크지 않습니다. 매각 이유 역시 비트코인에 대한 전망 변화보다는 자본구조 관리 성격이 강합니다.결국 비트코인 가격은 스트래티지 한 곳의 매도보다 ETF 자금 유입, 기관 수요, 금리 전망 등 전체 시장의 매수세가 더 강하면 오를 수 있습니다.따라서 기관들이 매도를 호재로 봤다기보다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매도라고 판단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개인투자자를 속이는 움직임이라고 볼 근거도 현재로서는 부족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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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스피는 찔끔찔끔 오르는데 코스닥이 불장인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백마탄환자가하는부동산님.최근 코스닥 강세는 외국인과 기관의 단순한 장난이라기보다 자금이 코스피 대형주에서 코스닥 성장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성격이 강합니다.그동안 많이 올랐던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가는 사이 바이오와 반도체 소부장 등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리 부담 완화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다만 단기간에 상승폭이 상당히 컸기 때문에 지금 급하게 추격매수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계속되는지, 거래대금이 유지되는지, 실제 기업 실적이 따라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따라서 못 들어갔다고 아쉬워하기보다는 조정이 나왔을 때 분할 접근하는 편이 더 안정적이라고 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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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은 왜 투자자산이 아니라 예금으로 갖고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기억상실은공식인가님.비상금의 목적은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손실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있습니다.주식이나 ETF 같은 투자자산은 장기적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돈이 급하게 필요한 시점에 시장이 하락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생활비나 병원비 때문에 손실을 감수하고 강제로 매도하면 비상금의 의미가 없어집니다.그래서 생활비 3~6개월 정도는 수시입출금 예금이나 파킹통장처럼 원금 변동이 거의 없고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금을 제외한 여유자금부터 투자에 활용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결국 비상금은 수익률을 높이는 자산이 아니라 투자자산을 최악의 시기에 팔지 않도록 지켜주는 안전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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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을때 매출액 증가와 순이익 증가 둘 중에 뭐가 더 좋은 신호일까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코뿔소님.둘 중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투자에서는 매출 증가와 이익 증가가 함께 나타나는 기업이 가장 좋은 신호입니다.A기업처럼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순이익이 그대로라면 시장과 사업 규모는 성장하고 있지만 원가, 인건비, 연구개발비 등이 늘어 수익성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미래 성장을 위한 일시적인 투자 때문이라면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B기업처럼 매출은 그대로인데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면 비용 절감이나 제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좋아졌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회성 자산매각이나 환율, 세금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만 증가했다면 좋은 실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실제 투자할 때는 순이익보다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 증가율, 영업이익률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기적으로 매출이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률까지 개선되는 기업을 가장 좋은 형태로 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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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이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ADR은 American Depositary Receipt의 약자로 미국주식예탁증서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국 주식을 미국의 예탁은행이 보관하고, 그 주식을 일정 비율로 나타내는 증서를 만들어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거래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SK하이닉스가 별도의 미국 회사를 새로 상장한 것은 아닙니다.SK하이닉스는 2026년 7월 10일부터 나스닥에서 ADR 거래를 시작했으며 종목코드는 SKHY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000660 주식과 완전히 별개의 기업가치를 가진 주식이 아니라 국내 주가와 환율, ADR 전환비율 등을 바탕으로 가격이 서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한국 기업 중에도 이미 나스닥에 상장한 사례가 있습니다. 라그나로크로 유명한 그라비티는 GRVY, 더블유게임즈 계열의 더블다운인터랙티브는 DDI라는 종목코드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한국에 기반을 둔 기업입니다.즉 ADR은 해외 기업의 주식을 미국 투자자가 미국 주식처럼 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라고 이해하시면 가장 쉽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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