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눈을 감고 앞으로가면 똑바로 못가는이유?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사람이 눈을 감고 걸으면 똑바로 못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방향을 잡아주는 시각 정보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우리 몸은 귀 안의 평형기관, 근육과 관절의 감각, 그리고 눈의 정보를 함께 써서 균형을 맞추게 됩니다.눈을 감으면 이 중에서 가장 정확한 정보가 없어져서 몸이 미세하게 틀어져도 바로 고치기 어렵습니다.한쪽 발을 들고 서 있을 때 흔들리는 것도, 시각으로 자세를 보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며,말을 할 때 입모양을 못 보면 발음이 잘 안 들리는 것은, 뇌가 소리뿐 아니라 시각 정보도 같이 써서 말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눈은 단순히 보는 역할뿐 아니라, 균형 유지, 방향 감각, 소리 이해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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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가 신체를 재생 할 수 잇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파충류가 꼬리 같은 신체 일부를 재생할 수 있는 이유는 상처 부위에 미분화 세포가 모여 새로운 조직으로 자라기 때문입니다.이 세포들은 피부, 근육, 연골 등으로 다시 변할 수 있어서 잃은 부위를 부분적으로 복구할 수 있으며,이런 능력은 포식자에게 잡혔을 때 일부를 버리고 도망치는 생존 전략으로 진화했습니다.하지만 재생된 꼬리는 원래처럼 뼈가 아닌 연골로 만들어지고, 근육 구조도 단순해서 기능이 완전히 같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파충류도 재생에는 에너지가 많이 들고, 힘이나 균형 감각이 예전보다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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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어떻게 공중에 뜰수있는건가여?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새는 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공기를 아래와 뒤로 밀어내어 그 반작용으로 위로 뜨는 힘을 얻었습니다.이때 날개의 모양이 위는 둥글고 아래는 평평해서, 공기가 흐르며 위아래 압력 차가 생겨 양력도 같이 만들어지며, 날개를 내리칠 때는 강한 힘으로 공기를 밀어 큰 추진력과 양력을 만들고, 올릴 때는 공기 저항을 줄이도록 접듯이 움직이게 됩니다.새마다 날개 크기, 길이, 근육 힘이 달라서 어떤 새는 빠르게 퍼덕이고, 어떤 새는 활공하듯 오래 떠 있을 수 있습니다.이런 구조와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몸에 맞게 진화했기 때문에, 기계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쉽게 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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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춘곤증 겨울에는 동곤증 어트케 이겨내나여?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질문 주신 증상의 경우에는 기온과 일조량이 바뀌면 멜라토닌·세로토닌 같은 호르몬 균형이 달라짐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으로 졸리고 나른해지는 상태가 나타납니다.특히 몸이 따뜻해지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약간 떨어져서 더 졸리게 느껴짐으로이길 방법은 아침 햇빛을 많이 쬐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며,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또한 물 충분히 마시고, 식사는 과식하지 말고 단백질과 채소를 같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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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김치 같은 발효식품은 독성이 없는건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치즈나 김치 같은 발효식품은 ‘좋은 미생물’이 먼저 자리를 잡아, 나쁜 세균이 자라지 못하게 막기 때문에 독성이 생기지 않습니다.발효는 미생물이 당이나 단백질을 분해해 산, 알코올, 향 성분 등을 만들면서 음식의 환경을 바꾸는 과정입니다.김치는 젖산균이 산을 만들어 pH를 낮추고, 치즈는 유산균과 곰팡이가 다른 균을 억제합니다.반대로 부패는 유해 세균이 먼저 증식해 독소와 썩은 냄새 물질을 만드는 과정입니다.즉, 발효식품이 안전한 이유는 어떤 미생물이, 어떤 조건에서 먼저 자라느냐의 차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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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는 몇년을 살 수 잇는 생물체인가여?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해파리는 보통 몇 달에서 길어야 1~2년 정도 사는 짧은 수명의 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불멸 해파리’라고 불리는 투리톱시스 도르니(Turritopsis dohrnii)는 특별한 능력을 가집니다.이 해파리는 성체가 된 뒤에도 환경이 나빠지거나 다치면 다시 유년기인 폴립 상태로 되돌아갑니다.이 과정은 세포가 다른 종류의 세포로 바뀌는 ‘전분화(형질전환)’라는 현상 덕분에 가능합니다.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죽지 않는 한, 반복해서 회춘하며 거의 무한히 살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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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신경계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낙지는 전체 신경세포의 절반 이상이 다리(팔)에 분포해 있어서, 몸에서 떨어져 나가도 다리 안의 ‘국소 신경회로’만으로 반사적인 움직임이 가능합니다.이 움직임은 뇌의 명령이 아니라, 자극(접촉·전기·화학)에 대해 다리 자체가 자동으로 수축·이완하는 말초신경 반응입니다.낙지의 신경계는 주로 아세틸콜린, 글루타메이트,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에 반응합니다.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은 주로 척추동물에서 강하게 작용하며, 연체동물인 낙지에서는 반응이 약하거나 거의 없습니다.그래서 실험에서 아세틸콜린과 에피네프린만 썼다면, 자극 강도나 물질 선택이 부족해서 움직임이 약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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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왜 독성이 있는 것이 있는걸까여?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버섯에 독성이 있는 이유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생존 전략 중 하나입니다.곤충이나 동물이 함부로 먹지 못하도록 독성 물질을 만들어 내면서 살아남을 확률을 높였습니다.이 독성은 포식자를 바로 죽이기보다는 구토나 복통 같은 불쾌한 반응을 유발해 “먹으면 안 된다”는 학습 효과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문제는 독버섯과 식용버섯이 모양과 향이 매우 비슷해 사람에게도 구분이 어렵다는 점입니다.그래서 산에서 향이 좋고 맛있어 보여도 전문가가 확인하지 않은 버섯은 절대 먹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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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웜을 식용으로 사용한다는 얘기가 잇던데 사람에게 미칠 영향?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밀웜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는 충분히 식용 가치가 있는 미래식량으로 알려져있습니다.사람이 밀웜을 먹는다고 해서 유전자가 몸에 들어와 변형되거나 유전적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며, 소화 과정에서 모두 아미노산 등으로 분해됩니다.다만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밀웜에도 교차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과거에 곤충이 주식이 되지 않은 이유는 안전성보다는 식량 확보 방식, 문화적 인식, 조리·보존 기술의 한계가 더 컸습니다.현재 기준에서 위생 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친 밀웜은 큰 문제가 없는 식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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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달린 짐승들이 사람 보다 파른 달리기가 가능한 이유가 무어실가여?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다리가 네 개라서 몸의 균형이 안정적이고, 지면을 밀어내는 힘을 동시에 여러 방향으로 분산해 더 큰 추진력을 낼 수 있습니다. 앞다리와 뒷다리가 번갈아 움직이며 척추가 활처럼 휘었다 펴지는 구조 덕분에 보폭이 사람보다 훨씬 길어지며, 근육 구성도 속도에 유리해,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내는 속근 비율이 높아 짧은 시간에 빠른 가속이 가능합니다.또한 네 발로 체중이 분산되어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빠른 속도에서도 비교적 오래 달릴 수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크기가 작은 강아지 같은 동물도 사람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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