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에어컨 실외기를 만졌다가 감전됐습니다. 셀프 수리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비 오는 날 우선은 전자제품은 만지는 것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상 아주 위험할 수 있습니다.실외기는 제가 알기로 전류량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에어컨 전원선도 여기에 연결이 되기 때문에 별도의 차단기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찌릿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단순한 정전기보다는 누전이나 접지 불량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셀프 수리는 추천되지 않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해당 에어컨 전용 차단기를 내려서 사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에어컨 설치기사나 전기기사에게 실외기 전원선과 접지, 차단기, 누전차단기의 상태를 함께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0 (1)
응원하기
반도체를 만드는 것에는 어떤 제품이 들어가나여?!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반도체를 만들 때는 기본적으로 규소라고 불리는 원소가 기본이 됩니다. 이것이 영어로 실리콘이라고 하고, 실리콘을 활용해 웨이퍼라는 것을 만들게 됩니다. 여기에 회로를 새겨 넣는 방식으로 생산이 되는 방식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여기에 추가적인 주요 재료들로 포토레지스트, 고순도의 각종 화학약품들, 식각 가스들, 절연막 재료, 구리, 일루미늄 같은 금속 배선 등 수많은 재료들이 들어갑니다. 공정들은 웨이퍼의 세정을 시작으로 산화막 및 박막 형성, 포토공정, 식각, 이온 주입, 금속 배선 형성, 연마와 검사 과정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이후 완성된 웨이퍼를 잘라서 칩으로 만들고, 패키징을 통해 외부 회로와 연결할 수 있게 보호하는 형태로 반도체라는 것이 만들어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블루투스 멀티포인트는 어떻게 폰과 컴퓨터 사이를 0.1초 만에 왔다 갔다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블루투스 멀티포인트는 이어폰이 폰과 컴퓨터를 매번 새로 페어링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두 기기와 연결 상태를 동시에 유지해 두는 방식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컴퓨터 영상 소리는 보통은 A2DP라는 고음질 미디어 채널로 받고, 전화는 HFP 같은 통화용 프로파일로 감지하는데, 전화가 오면 폰에서 통화 신호가 들어오고, 이어폰 내부 칩이 미디어보다 통화를 우선순위로 판단해서 컴퓨터의 소리를 멈추거나 또는 낮추는 조치를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그 이후 오디오 경로를 폰 쪽 통화 채널로 빠르게 바꿔주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거의 즉시 전환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겁니다. 권한을 넘긴다기보다는 이미 열어둔 두 연결 중 어떤 소리를 귀로 보낼지 이어폰이 실시간으로 선택하는 느낌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엘레베이터 틈사이로 에어팟이 들어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엘리베이터 틈으로 에어팟이 들어갔다면 본인이 직접 꺼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건물 관리자에게 연락하는 것이 가장 먼저 조치해야 할 사항입니다.엘리베이터 피트 안쪽은 위험하기 때문에 개인이 의의로 문을 열거나 틈에 도구를 넣다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승강기 유지보수 업체를 불러 확인한다면 점검 시간에 맞춰서 꺼내줄 수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승강기 유지보수는 법적으로 무조건 하게 되어 있으니까요.본인이 떨어뜨렸기 때문에 손해배상 요구는 아무래도 쉽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아하 법률 쪽에 질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새제품을 사시기 전에 이러한 가능성들을 따져보시고 회수 가능하다 판단되면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ai기술적용 과학기술이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AI 가 적용된 과학기술들 이미 많은 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의료영상 판독하는 곳에도 활용되고, 신약 후보, 로봇, 스마트홈 등 다양한 것들에 꽤나 실용화 단계까지 와있습니다.특히 어르신들 헬스케어에서는 낙상 감지나 심박 측정, 활동량 측정 등 건강 관리 쪽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도 AI와 IoT 기반 어르신 건간관리사업처럼 스마트폰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이것을 정확하게 배우려면 의료 인공지능이나 AI 헬스케어 강의처럼 의료 데이터와 생체신호, 딥러닝 사례 등을 다루는 강좌부터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개발에 대한 접근은 어르신들이 일단 실질적으로 뭐가 불편한지 문제를 정하고, 여기에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로 분석하고, 이를 보호자와 의료진에게 알리는 식으로 단계를 설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5.0 (1)
응원하기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어떻게 소음을 없애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노이즈 캔슬링 기능 처음 나왔을 때 정말 신세계 같았었습니다. 여기에도 과학적인 기술이 적용이 되어 있더군요.노이즈 캔슬리 이어폰 제품은 단순하게 귀를 막는 것 뿐만 아니라 주변 소음을 마이크로 먼저 감지하고, 반대 모양의 소리를 만들어 상쇄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소리 자체가 공기의 진동이기 때문에 파동의 형태를 띄는데, 같은 크기의 반대 위상 소리를 겹쳐버리면 서로 약해지는 간섭현상이라는 것이 생기게 됩니다.이어폰 바깥쪽 마이크가 소음들의 소리를 잡고 내부 회로가 즉시 반대 파형을 만들어 귀에 들려주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일정하게 웅웅거리는 잘 줄어들겠지만, 사람 말소리나 갑작스러운 충격음 같은 것들은 잘 제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퓨즈하고 차단기하고 뭐가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퓨즈와 차단기 두가지 다 목적은 전류가 너무 많이 흐를 때 회로를 끊어주는 역할을 해서 화재나 기기의 손상을 막는 보호장치라는 점은 같긴합니다.차이점을 보면 퓨즈는 안에 있는 얇은 금속선이 과전류가 흐르면 녹아서 끊어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한번 끊어지면 이걸 다시 쓸 수는 없고, 새 퓨즈로 교체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차단기는 내부 스위치 구조가 과전류나 누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떨어지는 방식입니다. 원인을 해결한 뒤 다시 올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재사용이 가능한 부분입니다.따라서 퓨즈라는 것은 녹아서 끊어지면 못쓰는 소모품이고, 차단기는 다시 복귀 가능한 보호용 스위치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휴대폰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우선은 배터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긴 합니다. 사용하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으신다면, 사용 환경이나 충전 환경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휴대폰 배터리를 오래 쓰려면 가장 중요한 것들은 완전 방전과 과열을 자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전할 때 많은 전문가분들이 이야기 하는 20%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과 80% 이상 충전하지 않는 습관이 수명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완충 상태로 오래 두거나 보통 충전하면서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하는 경우는 발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스마트폰 활용 환경도 중요한데, 밝기 자동 조절이나 사용하지 않는 앱 알림은 꺼두는 습관, 백그라운드 실행을 줄이는 방식 등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한번 점검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블루투스 이어폰하고 일반 유선 이어폰하고 전자파가 동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블루투스 이어폰과 유선 이어폰은 전자파 특성이 같지는 않습니다.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무선 통신을 위해 약한 전파를 내보냅니다만, 유선 이어폰은 별도 무선 송신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전파 노출 측면에서 훨씬 적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물론 블루투스는 휴대폰 통신보다 출력이 낮은 편이고, 현재 기준에서보면 일반 사용에 있어서는 건강 위험이 뚜렷하게 입증된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잠잘 때 오래 끼는 경우에는 전자파보다 귀를 압박하거나 외이도 자극, 볼륨을 크게 하다가 느끼는 청력적인 부담, 배터리 발열 쪽을 더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잘때는 왠만하면 이어폰을 안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과학 궁금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4차원은 3차원 공간에 새로운 독립된 방향이 하나 더 추가된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x, y, z의 세 방향만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또 하나의 축 w가 어느 쪽인지 눈으로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2차원 생물이 위아래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처럼 3차원에 사는 우리는 4차원 방향을 직접 볼 수 없는 것이죠. 보통 물리에서는 이 4차원을 설명할 때 시간이라는 것을 포함시켜 시공간을 4차원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상상은 어렵지만 이상한 것이 아니고, 4차원은 우리가 못 보는 추가 좌표를 다루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