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면서 사진을 찍어도 흔들리지 않는 스마트폰 카메라 OIS 기술의 원리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 OIS는 손이 흔들릴 때 카메라 렌즈나 이미지 센서를 아주 작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흔들림을 줄여주는 기술입니다.먼저 자이로 센서가 스마트폰이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흔들렸는지를 빠르게 감지하고, 그 정보를 카메라 제어칩이 계산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 작은 전자석이나 모터가 렌즈를 미세하게 이동시키면서 빛이 센서에 맺히는 위치를 안정적으로 맞춰주게 됩니다.쉽게 말해서 손이 오른쪽으로 흔들리면 카메라 내부 부품들이 왼쪽으로 살짝 움직이면서 화면이 덜 흔들리게 잡아주는 원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너무 큰 움직임이나 뛰면서 찍는 영상은 완벽하게 잡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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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 기술이 사용하는 '초고주파' 대역은 왜 건물 벽을 통과하기 어려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5G에서 말하는 초구조파 대역은 파장이 짧아서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만 벽이나 유리 같은 장애물을 만나면 쉽게 약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이것은 파장이 긴 전파는 장애물을 돌아가거나 어느 정도 통과하기 쉬운데, 파장이 짧을수록 빛처럼 직진성이 강해지기 때문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 안쪽이나 모퉁이 뒤쪽에서는 신호가 잘 꺾여 들어가지 못하고, 벽에서 흡수되어 버리거나 반사되어 세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기지국을 더 촘촘히 두거나, 건물 안에는 중계기와 소형 기지국을 따로 설치해 빈 구역을 줄이는 식으로 보완을 합니다. 그리고 안테나 또한 특정 방향으로 신호를 집중해 보내는 방식으로 사용해서 필요한 곳에 전파가 더 잘 닿도록 하는 보완 방법들이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5G는 신호가 강한 한 개의 기지국보다, 작은 중계망을 촘촘히 깔아야 성능이 잘 나온다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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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버턴 과 출입통제 버턴의 간격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엘리베이터 버튼과 출입통제 버튼 사이를 몇 cm 띄워야 된다는 이런 기준은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대신 엘리베이터 호출버튼은 바닥에서 대략 1 m 언저리의 높이 안에 설치하는 기준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장애인용 승강기라면 호출버튼 앞쪽에 점형 블록을 설치하거나 또는 휠체어 접근 공간을 가리지 않도록 설계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출입통제 버튼이나 카드리더기는 엘리베이터 버튼과 너무 붙여서 배치하게 되면 오조작이 생길 수 있으니, 이러한 오조작이 생기지 않게 배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사용자가 헷갈리지 않고 장애인 접근 기준을 침범하지 않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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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코딩 관련된 지식은 어디서 배우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웹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처음부터 어렵게 시작하시기보다는 역할을 이해하는 게 좋습니다. HTML, CSS, JavaScript 같은 것들이요.HTML은 화면의 뼈대라고 이해하시면 되고, CSS는 디자인, JavaScript는 버튼이나 움직임 같은 기능을 담당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램은 웹 화면 자체보다는 서버 쪽 기능을 만들 때 많이 활용이 되고, 나중에는 Flask나 Django 같은 도구로 연결하게 됩니다.처음에는 무료 강의나 입문 책으로 따라 치면서 배우시면서, 간단한 페이지나 게시판 같은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씩 시도해보시는게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문법만 오래 외우기 보다는 아주 작은 웹페이지를 직접 만들면서 막히는 부분을 찾아가면서 공부하는 방식이 속도가 붙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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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파인다이닝에서 분자요리 기법에 대해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분자요리에서 말하는 구체화라는 것은 액체를 얇은 막으로 감싸서 톡 터지는 알갱이처럼 만드는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알긴산나트륨 시럽을 염화칼슘 용액에 떨어뜨리면, 칼슘 이온이 알긴산 분자 사이를 연결해주면서 겔 막 같은게 생기는데, 흐물흐물한 시럽 표면이 칼슘을 만나면서 순간적으로 얇은 젤리 껍질 비슷하게 굳는 것입니다. 안쪽에는 그래도 아직 액체로 남아있어서 입안에서 씹으면 캐비어처럼 톡 터지는 식감을 낼 수 있는 것이지요.막이 너무 오래 반응하면 속까지 굳어버리니까 시간 조절하고 농도 조절이 이 요리의 맛과 식감을 좌우합니다. 저는 이 기법이 요리라기보다 화학 반응을 맛있게 이용한 재미있는 조리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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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술이 교육과 직장 문화에 미칠 영향은?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감정 분석 기술은 학생이나 직원의 집중도, 피로감, 스트레스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 가보면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빠르게 발견할 수 있고, 직장에서는 과로 신호를 살피는데도 활용이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표정이나 목소리만으로 사람의 감정을 정확하게 판단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못 해석되면 오히려 더욱 불편한 감시가 되어버릴테니까요. 특히 본인 동의 없이 감정 상태를 기록하거나 평가하게 되면 사생화 침해 문제가 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 생각에는 이런 기술은 관리나 통제 목적 보다는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사람을 보조하는 수준에서만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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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광물 채굴 기술이 친환경 산업 발전과 해양 생태계 보전 사이에서 어떤 갈등을 일으키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심해 광물 채굴은 배터리와 전자제품에 필요한 금속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적으로 상당히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그러나 심해는 한 번 훼손해버리면 회복도 매우 느리고, 아직 어떤 생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채굴하는 과정에서 해저 바닥을 긁거나 흙먼지가 퍼지면 어떤 생태계가 파괴될지 모르는 것입니다.친환경 산업을 위해 필요한 금속을 얻는 과정이 또 다른 생태계 파괴로 이어진다면 상당히 모순적인 부분일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개발 여부보다 먼저 생태를 조사하고 피해 범위 예측, 복구 가능성 등 충분히 이루어진 이후에 진행해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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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아날로그 타이머 연결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사진을 보시면 단자는 왼쪽부터 L, N, 2, 4, 1 순서로 보입니다. 여기서 L, N은 타이머 자체를 작동시키는 전원 입력이고, 1번은 스위치 공통단자, 4번은 예약 시간에 켜지는 출력, 2번은 반대로 동작하는 출력으로 보입니다.먼저 전원 입력은 220V 전원선 중 L상은 L단자, N상은 N 단자에 연결하셔야 타이머 시계가 돌아갈 것 같습니다.다음으로 전원 L단자에서 1번 단자로 짧은 점퍼선을 하나 연결하여 1번이 스위치의 공통 전원 역할을 하는 공통 점퍼를 연결합니다.다음으로 부하 연결인데, 램프나 또는 기기 쪽으로 나가는 전원선은 보통은 4번 단자에 연결시킵니다. 그렇게 되면 설정한 시간에 1번과 4번이 붙으면서 전기가 나가고, 부하가 켜지게 될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N선 연결인데, 램프나 기기의 반대쪽 선은 N선에 직접 연결하게 되면 타이머가 L선만 끊었다 붙였다 해주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작업 전에는 차단기를 꼭 내리시고, 헷갈리신다면 직접 하시기 보다는 전기기사분을 섭외하셔서 맡기는 것이 아무래도 안전상 좋을 것 같아요. 220V 작업이면 아무래도 위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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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과학 파동 좀 알려주실분????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파동에서 역수로 뭘 구하고 하는 것들은 보통은 진동수와 주기의 관계를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호나 사진이라도 있으면 설명이 더 쉬울 수 있겠는데, 아쉽군요.주기라는 것은 한 번 흔들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하고, 진동수는 1초 동안 몇 번 흔들리는지를 뜻합니다. 그래서 주기가 길면 1초 동안 많이 못 한들리니까 진동수는 작아지는 것이고, 주기가 짧으면 진동수가 커지는 관계를 가집니다. 쉽게 말해 주기와 진동수는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 즉, 반비례 관계라고 하는 것입니다.활용문제가 어렵게 느껴지시는 것은 개념보다는 단위와 무엇을 구하라는지 헷갈려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공식만 외우시기보다는 이러한 관계를 이해하시고 접근하시면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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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이 왜 아직 상용화가 더딘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그래핀 전기도 잘 통하고 강도도 뛰어나서 꿈의 신소재로 불리고 있지만, 실제 제품으로 쓰이는 것은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 보입니다.가장 큰 문제는 실험실에서는 좋은 그래핀을 만들 수 있어도, 공장에서 같은 품질로 대량 생산하기가 쉽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그래핀이 처음 만들어 질 때 스카치 테이프로 떼어서 만들었고, 노벨상까지 수상을 했었습니다. 이것은 대면적이 제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요즘은 CVD 방법으로 제조가 되는데, 고른 품질로 대량 생산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그래핀은 아주 얇은 구조기 때문에 작은 결함이나 층수 차이만 생겨도 전도성과 강도, 투명도, 같은 장점들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금속과 탄소소재, 실리콘 소재보다도 확실하게 싸고 좋다는 장점이 있어야 기업들이 설비를 바꾸던가 말던가 하는데, 아직 그런 비용적인 부담도 상당히 큽니다.그래핀의 특성이나 장점들을 보면 분명 좋은 소재는 맞지만, 좋은 성능을 싸고 균일하게 반복적으로 생산해낼 수 있느냐가 아직은 난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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