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충전 기술인 '자기 유도 방식'이 인체나 주변 전자기기에 미치는 영향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무선 충전의 자기 유도 방식은 충전기 안의 코일이 자기장을 만들어내고, 기기 안의 코일이 그 에너지를 받아서 전기로 바꿔서 충전되는 원리입니다.일반적인 스마트폰 무선충전기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쓰는 제품은 기준에 맞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보통 사용하실 때는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만 자기장이 생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충전 중인 패드 위에 다가는 금속 물체 같은 것은 올려두면 안됩니다.주변 전자기기와의 간섭도 가능성이 있긴 한데, 희박하다고 생각하고, 정상 제품은 이를 줄이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일상 사용에서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무선 충전은 위험한 기술이 아닙니다. 문제는 정품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거리가 멀거나 하면 충전이 잘 안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해서 잘 쓰시면 편리한 기능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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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식 테슬라모델X 플레드인데 충전을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모든 리튬이온 배터리는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 완충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23년식 모델X 플레드도 평소에는 80% 정도로 쓰는 것이 배터리 부담을 줄이는 데 더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100% 충전이 절대 금지다 이런 뜻은 아니고, 장거리 운행이 있을 때는 필요에 따라 100% 충전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100% 충전한 뒤 며칠씩 세워두는 행위는 배터리 자체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발 직전에 맞춰 충전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고객센터의 답변이 다른 이유는 사용해도 된다와 평소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섞여 있어서 헷갈리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평소 출퇴근이나 짧은 이동은 80%, 장거리 전날이나 출발 직전이라면 그 이상 충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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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사용하려면 많은 전기가 많이 들어가는데,..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AI는 실제로 서버와 전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공짜로 운영되는 서비스는 아닌 것입니다.무료로 제공하는 이유는 일단은 많은 사람들이 써보게 해서 사용자를 모아놓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함입니다. 또 무료 사용자는 점차 사용량이나 속도, 기능 등에 제한이 생기고, 더 많이 쓰거나 안정적으로 쓰고 싶은 사람은 유료로 전환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겉은로는 무료와 유료 차이가 작아 보여도, 실제로 비교해서 사용해보면 차이가 좀 있습니다. 고급 기능들을 사용해보면 말이죠.제 생각에는 무료 제공이 손해만 보는 방식이라기보단느, 시장을 키우고, 유료로 전환하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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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외계층(노년층)의 키오스크 주문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키오스크나 모바일뱅키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글자를 크게 하고, 음성 안내도 넣고, 화면 구성을 단순하게 만드는 방식들이 점점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현재도 공공기관이나 금융권, 무인정보단말기 같은 곳에 보면 장애인과 고령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한 흔적들이 보이곤 하더라구요. 낮은 위치에서 누른다거나, 진행이 천천히 되게 한다거나, 안되면 직원을 호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방식으로요.다만 아직은 현실에서는 모든 키오스크가 편한 수준은 아니고, 매장마다 기기와 화면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제 생각엔 기술적인 것 그 자체보다는 처음 쓰는 사람도 당황하지 않게 만드는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주문만 생각한 화면보다, 노년층도 천천히 따라갈 수 있는 공통 기준이 더 넓게 적용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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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할 때 맞춤형 수납장은 왜 비싼 원목 대신 다 가공목(MDF)을 쓸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맞춤형 수납장에 쓰이는 MDF나 PB 같은 가공목을 많이 쓰는 이유는 단순하게 저렴해서는 아닙니다.원목은 고급스럽기도 하고, 튼튼한 장점이 물론 있지만, 습도나 온도에 따라서 원목 자체가 휘어버리거나 갈라지고 뒤틀리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반면에 MDP나 PB는 나무를 잘게 부수고 이것을 다시 압축해서 만든 판재라서 크기와 두께가 일정하고, 수직과 수평을 맞추기에 좋기 때문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특히 붙방이장이나 싱크대처럼 벽과 딱 맞아야 하는 가구는 변형이 적은 소재가 오히려 실용적으로 사용됩니다. 표면에 필름이나 무늬목을 붙인다면 디자인도 깔끔하게 맞출 수 있고요.가구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제 생각은 원목은 감성적이고 고급스러운 소재라면 가공목은 실생활 맞춤가구에 더 현실적인 가구다 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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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는 물체의 위치를 어떻게 파악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레이더라는 것은 전파를 쏘고, 그 전파가 물체에 부딪혀 다시 돌아오는 신호를 이용해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을 말합니다.쉽게 말씀드리면 어두운 곳에서 소리를 내고 메아리가 돌아오는 시간을 보고 거리를 짐작하는 방식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전파를 보낸 뒤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이 길면 멀리 있는 물체이고, 짧으면 가까이 있는 물체로 생각할 수 있을테니까요. 또 안테나가 어느 방향으로 신호를 쐈는지 알기 때문에 물체가 있는 방향도 함께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레이더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을 직접 보는 장치라기보다는, 돌아온 전파의 흔적을 해석하는 그럼 기술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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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조 중국납품처로 납품 결제는 납품처 한국 본사 스위치 인보이스 문의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구조를 보면 계약자는 한국 본사, 실제 납품지는 중국 업체인 형태라서 아예 불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한국 본사가 돈을 내는 실제 거래처라면 인보이스는 한국 본사 앞으로 끊고, 중국 납품처는 물건 받는 곳으로 적는게 아무래도 자연스럽겠습니다. 반대로 중국 납품처가 실제 구매자라면 중국 회사 앞으로 거래를 정리하는 것이 더 맞을 수 있겠고요. 문제는 인보이스, 납품서, 결제자가 서로 다르면 나중에 왜 이렇게 거래가 됬는지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스위치 인보이스라는 말만 믿기 보단느, 계약서에 결제자와 납품처를 분명히 적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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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처럼 빛으로 데우는 것이 아닌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웨이브 가열 원리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자레인지는 전구처럼 겉에서 빛이나 열을 쬐어 데우는 방식이 아니고, 마이크로웨이브 즉, 전자기파가 음식 내부의 물 분자와 반응 하도록 만든 가열방식입니다.음식 속의 물 분자는 약한 전기적 방향성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기파의 전기장이 빠르게 바뀐다면 그 방향을 따라 계속 회전하고자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물 분자들이 주변 분자들과 부딪히고 에너지가 퍼지면서 이것이 열에너지로 바뀌게 됩니다.그래서 음식물에 수분이 많은 음식일수록 잘 데워지고, 완전 마른 것들은 덜 데워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전자레인지 내부에서도 파동이 고르게 퍼지지는 않기 때문에 뜨거운 부분과 덜 데워진 부분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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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전자공학과 지원생 생기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기전자공학과 요즘 삼전닉스 때문에 더 주가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이신 것 같은데, 금속결합을 탐고해서 생기부에 쓰는 것도 좋아보입니다.다만 금속결합 자체만 다루면 화학이나 재료공학 쪽 느낌이 조금 더 강하게 들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전기전자적인 요소를 섞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기전도성이라던지, 자유전자와 전류, 금속의 종류에 따른 전기적 특성 같은 것들이 함꼐 탐구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단순하게 금속결함을 설명하는 탐구보다는 금속결함이 전류의 흐름과 전자 이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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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나 비행체에 관심이 많은데 비전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생각하시고 있는 분야들 모두가 미래지향적인 부분이고, 앞으로의 전망이 밝은 분야입니다. 최근 대기업들이 어떤 분야에 진출하고 있는지를 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말씀하신 드론이나 비행제어 분야는 앞으로도 비전이 있는 분야로 봅니다. 특히 드론 ,무인기, 자율비행, 항법제어, 센서융합 등의 기술은 국방 쪽에 크게 관련이 있기 때문에 비싸건 말건 써야되는 분야라 생각합니다.미사일 쪽이나 폭격기처럼 무기체계 자체만 보고 진로를 정하시기는 취업처가 매우 제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산업체나 연구기관 쪽이 아니면 쉽지는 않고, 보안이나 전공 요구도 까다로운 부분이 종종 발생합니다.제 생각에는 로봇 전공을 버리기보다는 제어공학, 동역학, 임베디드, 자율주행, AI 등을 바꾸고 싶어하시던 관심 분야에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지 추천드립니다. 드론 역시도 움직이는 로못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로봇 전공과는 전혀 다른 분야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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