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할 때 맞춤형 수납장은 왜 비싼 원목 대신 다 가공목(MDF)을 쓸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맞춤형 수납장에 쓰이는 MDF나 PB 같은 가공목을 많이 쓰는 이유는 단순하게 저렴해서는 아닙니다.원목은 고급스럽기도 하고, 튼튼한 장점이 물론 있지만, 습도나 온도에 따라서 원목 자체가 휘어버리거나 갈라지고 뒤틀리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반면에 MDP나 PB는 나무를 잘게 부수고 이것을 다시 압축해서 만든 판재라서 크기와 두께가 일정하고, 수직과 수평을 맞추기에 좋기 때문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특히 붙방이장이나 싱크대처럼 벽과 딱 맞아야 하는 가구는 변형이 적은 소재가 오히려 실용적으로 사용됩니다. 표면에 필름이나 무늬목을 붙인다면 디자인도 깔끔하게 맞출 수 있고요.가구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제 생각은 원목은 감성적이고 고급스러운 소재라면 가공목은 실생활 맞춤가구에 더 현실적인 가구다 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레이더는 물체의 위치를 어떻게 파악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레이더라는 것은 전파를 쏘고, 그 전파가 물체에 부딪혀 다시 돌아오는 신호를 이용해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을 말합니다.쉽게 말씀드리면 어두운 곳에서 소리를 내고 메아리가 돌아오는 시간을 보고 거리를 짐작하는 방식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전파를 보낸 뒤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이 길면 멀리 있는 물체이고, 짧으면 가까이 있는 물체로 생각할 수 있을테니까요. 또 안테나가 어느 방향으로 신호를 쐈는지 알기 때문에 물체가 있는 방향도 함께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레이더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을 직접 보는 장치라기보다는, 돌아온 전파의 흔적을 해석하는 그럼 기술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중국제조 중국납품처로 납품 결제는 납품처 한국 본사 스위치 인보이스 문의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구조를 보면 계약자는 한국 본사, 실제 납품지는 중국 업체인 형태라서 아예 불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한국 본사가 돈을 내는 실제 거래처라면 인보이스는 한국 본사 앞으로 끊고, 중국 납품처는 물건 받는 곳으로 적는게 아무래도 자연스럽겠습니다. 반대로 중국 납품처가 실제 구매자라면 중국 회사 앞으로 거래를 정리하는 것이 더 맞을 수 있겠고요. 문제는 인보이스, 납품서, 결제자가 서로 다르면 나중에 왜 이렇게 거래가 됬는지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스위치 인보이스라는 말만 믿기 보단느, 계약서에 결제자와 납품처를 분명히 적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구처럼 빛으로 데우는 것이 아닌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웨이브 가열 원리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자레인지는 전구처럼 겉에서 빛이나 열을 쬐어 데우는 방식이 아니고, 마이크로웨이브 즉, 전자기파가 음식 내부의 물 분자와 반응 하도록 만든 가열방식입니다.음식 속의 물 분자는 약한 전기적 방향성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기파의 전기장이 빠르게 바뀐다면 그 방향을 따라 계속 회전하고자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물 분자들이 주변 분자들과 부딪히고 에너지가 퍼지면서 이것이 열에너지로 바뀌게 됩니다.그래서 음식물에 수분이 많은 음식일수록 잘 데워지고, 완전 마른 것들은 덜 데워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전자레인지 내부에서도 파동이 고르게 퍼지지는 않기 때문에 뜨거운 부분과 덜 데워진 부분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전기 전자공학과 지원생 생기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기전자공학과 요즘 삼전닉스 때문에 더 주가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이신 것 같은데, 금속결합을 탐고해서 생기부에 쓰는 것도 좋아보입니다.다만 금속결합 자체만 다루면 화학이나 재료공학 쪽 느낌이 조금 더 강하게 들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전기전자적인 요소를 섞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기전도성이라던지, 자유전자와 전류, 금속의 종류에 따른 전기적 특성 같은 것들이 함꼐 탐구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단순하게 금속결함을 설명하는 탐구보다는 금속결함이 전류의 흐름과 전자 이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0 (1)
응원하기
드론이나 비행체에 관심이 많은데 비전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생각하시고 있는 분야들 모두가 미래지향적인 부분이고, 앞으로의 전망이 밝은 분야입니다. 최근 대기업들이 어떤 분야에 진출하고 있는지를 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말씀하신 드론이나 비행제어 분야는 앞으로도 비전이 있는 분야로 봅니다. 특히 드론 ,무인기, 자율비행, 항법제어, 센서융합 등의 기술은 국방 쪽에 크게 관련이 있기 때문에 비싸건 말건 써야되는 분야라 생각합니다.미사일 쪽이나 폭격기처럼 무기체계 자체만 보고 진로를 정하시기는 취업처가 매우 제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산업체나 연구기관 쪽이 아니면 쉽지는 않고, 보안이나 전공 요구도 까다로운 부분이 종종 발생합니다.제 생각에는 로봇 전공을 버리기보다는 제어공학, 동역학, 임베디드, 자율주행, AI 등을 바꾸고 싶어하시던 관심 분야에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지 추천드립니다. 드론 역시도 움직이는 로못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로봇 전공과는 전혀 다른 분야는 아닌 것 같네요.
평가
응원하기
TPU재질의 도마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TPU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이라는 소재를 말합니다. 실제로 보면 고무처럼 말라하면서도 플라스틱처럼 가공이 쉬운 재질로 보시면 됩니다.이 재료를 도마로 쓰면 유연하고 칼자국이 덜 거칠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식품용으로 안전 인증이 된 제품인지를 확인하셔야 할 것입니다. 실리콘 도마를 쓰게 되면 세척은 쉬운데, 내열성이나 위생 관리 측면에서는 식품용 실리콘 제품을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어떤 재질이건 간에 칼자국이 깊게 생기면, 그 틈으로 음식물부터 세균 등 좋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세척을 해주시고 교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안전성만 본다면 재질 이름보다는 식품용 인증이 되어있는 제품인지, 냄새가 나는지, 세척이 편리한지 등을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구축 아파트 태양광 패널 설치 가능? (비용, 시간, 효율성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구축 아파트라도 태양광 설치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베란다나 외벽, 옥상 사용은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 동의가 필요하겠지만요.단순하게 전기요금을 줄이려는 목적이라면 소형 태양광도 생각해볼수 있지만, 정전 때 전기를 저장해 쓰려면 배터리 장치까지 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설치비가 생각보다 커질 수 있고, 공간 확보와 안전에 대한 문제 또한 함께 봐야하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햇빛의 방향이나 층수, 그늘 여부 등에 따라서 효율에 있어서 차이가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치하는 집마다 발전되는 양 자체는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 생각에는 정전 대비가 목적이라면 태양광보다는 먼저 세대 전기 설비 점검이나 비상용 배터리 사용을 검토하시는게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5.0 (1)
응원하기
양자데라피알려줘 질문을 너무길게하라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은 양자테라피가 아닌가요? 양자 테라피라고 생각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양자테라피라는 말은 그럴듯하게 들리긴 한데, 실제 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한다고 믿기에는 아직은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양자컴퓨터나 양자물리학은 실제 과학 분야지만, 그것을 몸의 기운이나 파동 치료처럼 설명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병을 찾고 치료하려면 검사 결과와 영상자료, 혈액검사, 의사의 실제 판단처럼 확인 가능한 근거 자료가 필요합니다.특정 기계가 몸을 스캔해서 모든 병을 알아낸다거나, 파동으로 병을 치료한다고 하면 저는 일단 의심이 드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향후에 엄청나게 기술이 발전해서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마음이 편해지는 보조적인 느낌 정도로는 볼 수 있어도, 실제 치료를 대신한다면 조금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이브리드 주행이라고해서 내연기관차와 전기모터가 같이 작동한다고 하는데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궁금합니다. 원리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하이브리드 차량은 상황에 따라서 엔진과 전기모터가 따로 움직이거나 함께 힘을 보태는 방식으로 주행을 하는 차량입니다.일반적으로 출발하거나 저속으로 천천히 갈 때는 전기모터가 주로 작동하고, 이 때문에 이 상황에서는 조용하고 연료 사용을 줄이게 됩니다. 여기서 속도를 더 내거나 오르막처럼 힘이 많이 필요하게 되면 엔진이 함께 작동해 부족한 출력을 보충하는 식으로 갑니다. 일정 속도 구간에서는 엔진이 중심이 되고, 배터리 상태나 주행 조건에 따라 모터가 보조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감속할 경우에는 버려지는 운동 에너지 일부를 다시 전기로 바꿔 배터리를 다시 충전하는 회생제동도 적용되는 차량으로, 이런 원리와 기술들로 볼 때 하이브리드는 엔진과 모터의 장점을 상황에 맞게 나눠 쓰는 효율적인 절충형 차량으로 생각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