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대기 전력 소모는 어떤 곳에서 발생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기기를 연결하지 않는 충전기도 내부 회로가 완전히 꺼지는 것은 아니라서 아주 작은 대기전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콘센트의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정류부와 전원 제어 IC, 입력 필터, 보호회로 등이 계속 전압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충전기가 기기에 연결됐는지를 감지하고 바로 출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제어회로 일부는 항상 대기 상태로 동작하고, 이 과정에서 저항이나 스위칭 소자, 변압기 주변 회로에서 소량의 전력이 열로도 소모됩니다. 최근에 보면 충전기는 부하가 없을 때 스위칭 횟수를 크게 줄이는 버스트 모드나 절전 모드를 사용해 대기전력을 매우 낮추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제 생각에는 충전기를 꽂아두면 전기를 많이 먹는 수준은 물론 아니지만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뽑아두는 것이 대기전력이나 안전 측면에서는 가장 깔끔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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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초음파로 주변을 인식하는게 우리가 사용하는 레이터나 라이다와 같은 방식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박쥐의 초음파 탐지는 기본 원리만 본다면 레이더나 라이다와 상당히 유사할 수 있습니다. 박쥐는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내보낸 뒤 물체에 부딪혀 돌아오는 반향을 귀로 받아서 주변을 파악한다고 합니다.소리를 낸 뒤 다시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을 이용한다면 물체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고, 양쪽 귀에 도착하는 시간과 세기 차이로 방향도 판단할 수 있겠죠. 움직이는 곤충의 경우 반사되는 소리의 주파수 변화 등을 이용한다면 움직임까지도 알아내는 박쥐들도 있습니다.레이더와 라이다는 레이더는 소리 대신 전파를 보내고, 라이다는 레이저 빛을 보낸 뒤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하난 파동과 감지기관은 다르겠지만 신호를 보내고 반사되 신호를 분석해 거리와 위치를 알아낸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개념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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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의실 한군데가 인터넷이 끊기거나 느힙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허브를 새것으로 교체했는데도 일부 PC만 느리거나 끊기는 현상은 제가 보기엔 허브 자체보다는 랜선과 벽면 포트, PC 랜카드 쪽을 하나씩 분리해가면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먼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PC와 문제 PC의 랜선을 서로 한번 바꿔보세요. 그리고 허브 포트도 바꿔서 증상이 PC를 따라가는 것인지 선로를 따라 가는것인지를 확인하면 원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만약에 여러 PC가 같은 구여게서 동시에 문제라면 해당 강의실 허브에서 메인 스위치로 올라가는 업링크 랜선이나 벽 내부 배선을 확인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IP 충돌과 불량 랜카드, 루프 연결처럼 네트워크 전체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원인도 존재하기 때문에 한 대씩 분리하면서 증상이 사라지는지 한번 체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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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이 미세해지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반도체 공정이 미세해지면 같은 면적 안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연산 성능과 기능을 높이는데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트랜지스터가 작아지면 내부에서 이동해야 하는 전하량과 배선의 길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스위칭 속도도 높이고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같은 성능을 낼 때 필요한 전력을 줄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자주 쓴느 스마트폰이나 AI 칩처럼 발열과 배터리가 중요한 제품에서 큰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반대로 같은 전력 범위 안에서 트랜지스터를 더 많이 동작시키기 때문에 CPU와 GPU의 처리 능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의 3나노나 2나노라는 명칭은 트랜지스터의 특정 길이가 정확하게 그 크기라는 것볻나느 공정 세대를 구분하는 이름으로 볼 수 있는데, 공정이 너무 미세해지면 누설전류부터 발열, 배선 저항 ,제조 난이도와 비용이 커져 무조건 작게 만드는 것만으로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제 생각에는 미세공정의 핵심적인 장점으로는 단순하게 크기를 줄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같은 칩 면적과 전력에서 더 많은 연산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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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범죄를 예방하면서도 과도한 규제로 인한 기술 개발 차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디지털 범죄를 막으려면 기술 자체를 넓게 금지하는 방법보다는 명확한 행위들을 중심으로 규제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딥페이크 기술이라도 영화 제작이나 교육, 그리고 연구에는 유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이용하는 것과 범죄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구분해야 될 것 같습니다.플랫폼에 ㅅ신고나 신속 삭제, 반복 유포 차단, 피해자 구제 절차 같은 책임들을 강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라 생각이 되고 생성형 AI에는 반드시 출처를 표시하고, 워터마킹이나 생성 이력 확인 같은 기술적인 장치를 적용해서 허위 콘텐츠를 판별하기 쉽도록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제 생각에는 핵심적인 기술을 막는 규제보다는 악용했을 때 책임을 분명히 하고 피해를 빠르게 줄일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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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전자파는 왜 인체에 위험하지 않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우리가 위험하다고 아는 X선이나 감마선처럼 원자나 DNA의 결합을 직접 끊을 정도의 에너지를 가진 이온화 방사선이 아닌 비이온화 전자파로 볼 수 있습니다.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인 부분은 휴대폰 주파수대 전자파의 주요 영향은 아주 강한 세기에서 조직을 가열하는 효과입니다. 그래서 휴대폰은 인체가 흡수하는 전자파의 양을 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고, 많은 동물실험과 역학적인 연구에서도 규제 기준 이하의 휴대폰 전자파가 암이나 다른 질병을 일으킨다는 증거 같은 건 없다고 합니다.물론 전자파를 절대 무해하니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고 매우 강한 전자파는 실제로 조직 가열과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사용 수준과 안전기준 안에서는 위해가 없다는 것입니다.제 생각에는 휴대폰 전자파는 막연하게 위험하다고 보기보다는 전자파의 종류나 세기, 실제 노출량 등을 구분해서 따져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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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w직부등 커넥터 없이 전기테이프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보통은 단선과 연선을 서로 꼬아 전기테이프만 감는 방식은 직부등 설치용으로 권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25W처럼 소비전력이 작아도 천장 배선은 220V 전원이기 때문에 접촉이 느슨해진다면 발열이나거나 아크가 튀거나, 감전 위험이 도사리게 됩니다.단선과 연선을 함께 연결할 수 있다고 표시된 레버형 커넥터나 조명용 단자대, 적합한 압착단자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특히 연선은 가닥이 퍼지거나 일부만 접촉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연결부가 느슨해질 수 있어 테이프만으로 고정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전기테이프는 전선을 연결하는 역할보다는 이미 제대로 체결된 접속부를 보조적으로 절연하는 용도로 보는 것이 맞고, 제 생각으로는 커넥터 가격 얼마 안하기 때문에 직부등은 테이프 연결보다는 단선과 연선 겸용 커넥터를 하나 사용하는 편이 안전상 유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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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에 물이뭍으면 마른휴지로닦으면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플러그가 콘센트에서 빠져 있는 상태에서 겉면에 물이 조금 묻은 정도라면 마른 휴지나 깨끗한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괜찮습니다. 안경닦이 천 말씀하셨는데, 세정액 같은거 안묻어 있으면 보풀도 없어서 오히려 더 좋을 수 있어요.중요한 것은 무엇으로 닦느냐가 아닙니다. 닦고 난 이후 금속 핀과 플러그 주변이 완전히 말랐냐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하고 콘센트에 꽂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만약에 플러그가 꽂힌 상태에서 물에 젖었다면 일단 전원을 차단한 뒤 처리를 해야 합니다.물방울이 플러그 내부까지 들어갔거나 푹 젖었다 싶으면 내부가 부식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다시 사용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제 생각엔 뭐로 닦던 상관없습니다. 결국엔 충분히 말랐느냐가 중요하고, 내부까지 물이 침투를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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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손이나 먼지 묻은 손으로 전기 콘센트를 만지거나 플러그를 뽑으면 감전 사고의 위험이있다고 하는데 다른 어떤것도 주의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젖은 손은 감전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콘센트나 플러그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손을 말리는 것이 아무래도 좋습니다. 먼지 자체는 콘센트 내부에 쌓인 먼지에 습기가 더해지는 경우 누전이나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전원을 뽑고 주변을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플러그를 뽑을 때 전선을 잡아당기지 말고 플러그 몸통을 잡아야 하고, 금속 핀이 반쯤 노출된 상태라면 손이 닿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전선이 피복이 벗겨져 있거나 깨질 플러그, 변색되거나 뜨거워지는 콘센트는 계속 사용하지 마시고 수리하거나 교체해야 하는 상태입니다.그리고 조심해야 할게 멀티탭이라는 것은 소비전력이 큰 제품을 여러 개 연결해 과부하시키는 것도 발열과 화재 위험이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콘센트 구멍에 금속 물체를 넣거나 파손된 콘센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감전에 상당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제 생각에는 가정에서는 젖은 손, 손상된 전선, 헐거운 콘센트, 과부하 요정도만 잘 확인하셔도 전기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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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사나이트 목걸이를 사려고 마음 먹었어요, 실험실에서 만드는 다이아몬드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말씀하신 모이사나이트라는 재료는 실험실에서 만든 다이아몬드가 아닙니다. 탄화규소로 불리는 SiC 재료입니다. 다이아몬드는 탄소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GIA도 모이사나이트를 다이아몬드 모조석이나 대체석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실험실에서 만든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실험실에서 성장시켰을 뿐, 천연 다이아몬드와 거의 같은 화학조성과 결정구조를 가진 실제 다이아몬드입니다. 모이사나이트라는 천연 광물도 물론 실제로 존재합니다만 자연에서는 매우 희귀하기도 하고 보석으로 쓰기에는 대부분 너무 작은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쓰이고 있는 목걸이 반지에는 사실상 대부분은 합성 모이사나이트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이아몬드랑 비슷하게 매우 단단하면서도 반짝임이 강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상당히 화려해 보입니다만, 빛이 분산되면서 무지갯빛이 더 강하게 보이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가 커지면 가격도 물론 올라가겠지만 인공적으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천연 다이아몬드처럼 크기가 조금 커졌다고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급격하게 뛰는 정도는 보통은 훨씬 작습니다.어머니 선물용이 시라면 모이사나이트는 비교적 부담이 덜한 가격으로 크고 화려한 보석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랩다이아몬드와 모이사나이트는 완전하게 다른 제품이라는 점은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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