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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대기 전력 소모는 어떤 곳에서 발생하는 건가요?
휴대폰 충전기를 콘센트에 꽂아둔 상태에서 아무 기기도 연결하지 않아도 전기를 조금씩 소비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어떤 회로에서 대기전력이 발생하는지, 이를 줄이기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충전기를 콘센트에 꽂아두면 휴대폰이 연결되지 않아도 내부 전원회로가 아주 조금씩 전기를 사용하게 돼요. 교류 전기를 직류로 바꾸는 전원공급 회로와 전압을 조절하는 부품 같은 것들이 완전히 꺼지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 전원 변환을 담당하는 스위칭 회로가 동작하면서 미세한 전력 손실이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최근 충전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회로의 동작을 거의 멈추게 하는 절전 기능과 저전력 대기회로를 사용하기도 하죠. 또 전원 변환 효율을 높이고 대기 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류 자체를 줄이는 방식으로 대기 전력을 낮추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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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충전기를 콘센트에 꽂아두면 휴대폰이 연결되지 않아도 내부의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전원공급회로와 제이회로가 아주 적은 전력을 계속 사용합니다 특히 변압기 역할을 하는 스위칭전원회로와 전압을 감시 제어하는 집적회로에서 미세한 대기전류가 흐르며 부품의 누설전류도 일부 영향을 줍니다 대기전력을 줄이기 위해 부하가 없을 때 스위칭 동작을 멈추거나 주파수를 낮추는 절전제어와 저전력 제어회로 누설전류가 작은 반도체 등을 사용합니다 최근 충전기는 효율 규제를 만족하도록 설계되어 무부하 소비전력이 매우 낮아졌기 때문에 장시간 꽂아두더라도 전력 사용량은 일반적으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휴대폰 충전기를 콘센트에 꽂아두면 아무 기기도 연결하지 않아도 아주 적은 양의 전기가 계속 소비됩니다.
충전기 내부에는 콘센트의 교류(AC)를 휴대폰에 필요한 직류(DC)로 바꾸는 회로와 제어칩이 들어 있습니다. 충전기가 콘센트에 꽂혀 있으면 이 회로가 완전히 꺼지는 것이 아니라, 전원 상태를 확인하면서 언제든 충전할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속 큰 전력을 변환하는 것은 아니고, 평소에는 아주 적은 전력으로 대기하다가 휴대폰이 연결되면 필요한 만큼 전력을 변환해서 보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요즘 충전기들은 대기할 때 스위칭 회로를 최소한으로 작동시키거나 필요하지 않을 때 잠시 멈추게 하는 기술 등을 사용해서 대기전력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기기를 연결하지 않는 충전기도 내부 회로가 완전히 꺼지는 것은 아니라서 아주 작은 대기전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콘센트의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정류부와 전원 제어 IC, 입력 필터, 보호회로 등이 계속 전압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충전기가 기기에 연결됐는지를 감지하고 바로 출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제어회로 일부는 항상 대기 상태로 동작하고, 이 과정에서 저항이나 스위칭 소자, 변압기 주변 회로에서 소량의 전력이 열로도 소모됩니다. 최근에 보면 충전기는 부하가 없을 때 스위칭 횟수를 크게 줄이는 버스트 모드나 절전 모드를 사용해 대기전력을 매우 낮추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충전기를 꽂아두면 전기를 많이 먹는 수준은 물론 아니지만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뽑아두는 것이 대기전력이나 안전 측면에서는 가장 깔끔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핸드폰 충전기를 그냥 꽂아 주시면은 내부 변압기와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정류 회로에서 변환 손실이 생깁니다. 그래서 대기 전력이 발생해요. 이를 막기 위해서는 요즘 충전기는 전력 조절 칩을 넣어서 기기가 없으면 전류를 자동으로 최소화하는 기술을 씁니다. 덕분에 소비 전력이 0.02W 수준으로 매우 적죠. 그래도 아주 미세한 전기는 계속 새어 나가기 때문에 쓰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거나 개별 스위치 콘센트를 차단하는 게 제일 깔끔한 방법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