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청년버팀목전세대출 한도 궁금합니다.
HF의 전세대출이 얼마나 나올지는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대략 연봉의 4배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자세한 금액은 은행에서 심사를 받아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06.16
0
0

월욜 국내주식 매도금 언제 현금화가능한가요?
주식의 정산은 D+2일 입니다.오늘(월요일) 매도를 하셨다면 해당 물량에 대한 정산일은 이틀뒤인 수요일입니다.따라서 매도 대금은 수요일에 인출 가능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16
0
0

부동산 매매시 부동산을 여러군데 의뢰하는게 좋은가요? 아님 한곳만 하는게 좋은가요?
부동산 의뢰는 무조건 많이 입니다.1군데만 내놓아도 된다고 하는곳은 그냥 거르세요.본인만 물건 가지고 있으려는 욕심입니다.부동산들은 일단 손님이 오면 본인 물건 내에서 소개를 진행하고 내 물건이 없을때 다른 부동산에도 문의하게 됩니다.내 동네뿐 아니라 옆동네, 인터넷 직거래등등 내놓을 수 있는 모든곳에 내놓아야 빨리 빠집니다.단점은 그럼에도 가격등의 문제로 잘 안빠질때 너무 부동산들의 연락으로 귀찮아 질 수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06.16
0
0

이거 무슨말인지 모르겠데요.....
보통 청약에서 1순위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년정도의 통장 가입 기간이 필요합니다.순위 기산일은 이 기간을 따질때 시작되는 날로서 대부분은 통장 가입일이 순위기산일이 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5.06.16
0
0

전세 보증금이 많이 모자라는데 전세 자금 대출을 받고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전세대출이 얼마까지 나오느냐에 따라 대출을 받고 전세를 택할지 월세를 택할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전세자금 대출은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전세로 들어가는 90% 이상은 전세대출을 받기 때문에 동의 안해주는 주인은 거의 없습니다.만약 대출을 받고도 보증금이 모자란다면 월세 밖에 방법은 없겠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06.16
0
0

더본 코리아 주식의 주가가 하락세인 이유?
더본코리아의 위기는 본질적으로 백종원대표 본인의 문제로 유발된 점이 큽니다.상장한 직후부터 어떤 세력의 견제일지 모르겠지만 백종원 대표의 개인기로 올라온 기업이라 위기도 백대표의 구설수로 부터 기인된 면이 큽니다.시작은 유튜브의 빽햄부터였지만 이전의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굴되면서 신뢰도에 위기를 받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결국 회사의 성장은 매출과 영업이익인데 이렇게 이미지에 타격을 받아 버리면 앞으로의 성장도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16
0
0

이사 전세vs매매 고민중입니다 ㅠㅠ
부동산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매의사만 잘 밝히시면 매매 가능한 매물과 방법등에 대해서 잘 들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다만 전세로 하는게 좋을지 매매로 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판단은 본인이나 가족등의 상황등을 비추어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부동산에서는 현 시장 상환등에 대한 정보만 들으시는게 좋고 투자 상담은 크게 도움은 되지는 않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06.16
5.0
1명 평가
0
0

요즘 한국 증시가 활황인 이유는 무엇이죠?
국제 정세와는 다르게 일반 국내 경제 상황(특히 주식)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습니다.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볼 수도 있겠고요.또한 작년에도 전세계가 다 오를때 우리나라만 못오른것에 대한 갭메우기 성향도 있어 보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16
0
0

현재 1억 갭투자로 집을 살 수 있나요?
3~4억대 빌라 정도라면 서울권에서도 가능하겠지만 아파트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기본적으로 아파트는 아무리 저렴해도 5억 밑으로는 잘 없고 전세가율 자체도 높지 않아서 아파트는 1억으로는 무리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06.16
0
0

매달 적금 대신에 etf투자를 하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맞나요?
ETF는 원금 손실이 가능한 투자입니다.주가가 오른다면 맞는 얘기가 되겠지만 주가가 내린다면 틀린 얘기가 되겠습니다.긴 시계열을 두고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확률적으로 맞는 얘기일 가능성이 크지만(그럼에도 100%는 아님) 단기적인 시계열(몇개월~5년 이내 수준)에서는 오히려 손실만 볼 가능성도 꽤 높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1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