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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를 5000까지 끌어올린다고 공약을 했던데, 현재 2000포인트대인데 가능할까요?
공약도 현실 가능하다고 보는 공약이 있고 그냥 하는 말로 들리는 공약등이 있습니다.물론 노력이야 하겠고 가면 좋겠지만 코스피 5,000은 아무래도 그냥 하는 말로 들리는 공약인것 같습니다.코스피 역대 최고점이 3316포인트인데 5000은 공허한 외침 같다는 생각입니다.
경제 / 경제정책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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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후보가 선거비 보전을 못받는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거죠?
공직선거법에 따라 득표율 10%이상이면 절반, 15% 이상이면 전액을 보전 받습니다.이준석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8.34%를 득표하여 10%를 넘지 못해서 조금도 보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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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해외 주식 배당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배당일은 국내주식이든 해외주식이든 종목마다 제각기 다른 날짜에 지급을 합니다.하지만 국내 주식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배당 시즌이라고 해서 1년에 한번 지급하는 종목들 같은 경우 4~5월 사이에 많이 지급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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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증명서는 자기가 사는 동 아니어도 뗄수있나요
인감증명서의 발급은 전국 아무 주민센터등에서 가능합니다.다만, 인감증명서의 등록, 변경등은 해당 주소지 관공서로 가셔야 합니다.
경제 / 부동산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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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매매를 당할 때 하한가로 매도된다는건 어떤의미 인가요??
하한가로 주문을 한다는것이 하한가로 체결된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하한가로 주문 한다는뜻은 시장가로 주문한다는것과 같습니다.무조건 걸려 있는 호가에 체결 시킨다는 뜻입니다.그 호가가 전날보다 + 일수도 있고 - 일수도 있습니다.어쨋든 그냥 전액을 매도해서 체결시킨다는 의미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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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식이 상한가에 폭등인데나홀로 하한가를 친 주식 펩트론
그동안 올라간게 있어서 기존 투자자는 매도 타이밍을 잡을 시기라 보이는데 최근에 새롭게 들어간 사람들이 아무래도 많이 물렸을 것 같습니다.누구나 그렇겠지만 하한가를 간 종목을 들고 있는게 좋지만은 않습니다.특히 해당 종목에만 투자를 했던 사람들은 그 충격이 더할것입니다.그래서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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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안고 매매시 계약갱신거부권 승계받을수 있나요?
계약갱신청구권을 매도인이 거부하고 매수인이 승계하는 그런 과정은 법 상 없습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의 취지에 따라 법에 없는 내용이 발생했을경우는 통상 임차인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아직 관련해서 선례가 없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걸로 시시비비를 가려 할 경우 임차인이 유리하지 않나 합니다.매수인이 등기하고 거부하는게 현재로는 가장 안정적인 거부방법입니다.
경제 / 부동산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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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발급후 사용혜택으로 주는 페이백
상관없습니다.그렇게 이벤트 혜택만 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이벤트 신청시 예전에 비슷한 혜택을 받은적이 있는지 잘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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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한번도 안해봣는데 어떤식인가요?
기간 상환방식 모두 맞춰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상환방식은 만기때 한꺼번에 갚는 만기일시상환과 매달 같은 금액을 갚는 원리금균등상환등이 있습니다.기간또한 1년, 10년, 30년등 선택할 수 있습니다.물론 대출 상품마다 상환방식과 기간등의 상한이 정해져 있어 주택담보대출 같은 경우는 만기일시상환은 안될거고 신용대출 같은 경우는 30년 상환이 안되고 그럴것입니다.
경제 / 대출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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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에 이재명이 되면서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은 부동산을 억제 하려고 법을 만들고 정책을 펴고 하지만 실상은 사람들의 욕심을 막지 못하고 자극만 하는 결과를 많이 가져왔었습니다.아마 새로운 정부도 그본틀은 비슷할텐데 그때와는 또 다른게 지금은 이미 많이 오르기도 했고 몇번 겪다보니 이번에도 올라갈거라는 기대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어느 투자처나 그런 기대감이 클수록 가격은 생각보다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이재명의 연설에서 사람의 욕심을 인정하는 바탕위에 정책을 펴겠다고 한 부분도 예전의 민주당 스탠스와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예전만큼 폭발적인 상승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경제 / 부동산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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