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은 치료제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료법은 있습니다. 완치한다기 보다는 관리하는 질환이라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는 약물 요법으로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호르몬의 일종인 스테로이드 제제 같은 1차 약이 있고, 인체의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어 류마티스 관절염 자체를 억제하는 2차 약이 있습니다. 모든 약에는 좋은 효과만큼이나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대개 장기간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관절 치료약은 위를 상하게 한다는 속설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요즘 약물 사용법은 위장 부작용이라는 측면에서 과거보다 훨씬 안전해졌으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2차 약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원래 항암제로 개발되었던 메토트렉세이트라는 약이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약물로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표적 치료제가 개발되어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 치료에 반응이 미흡한 경우, 혹은 부작용 때문에 기존 치료제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에 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2차 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정기적이고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2차 약의 사용은 전문의의 정기적인 평가와 판단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과거에는 2차 약을 병의 초기 단계에 먼저 투여하지 않고 나중에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돌이킬 수 없는 관절의 손상을 초래한다는 경험을 얻게 되어, 최근에는 관절 변형과 그에 따른 불구를 막기 위해 질병 초기에 2차 약을 투여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최신 치료 경향이 과거의 치료법에 비해 더 낫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환자들은 특히 스테로이드 제제의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제제를 사용했을 때 당장 좋은 효과를 느끼므로 남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질환 자체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합니다. 따라서 의사와 상의 없이 이 제제를 함부로 투여하거나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교정뿐만 아니라 예방 목적으로 수술 요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 요법은 관절 운동을 증진하거나 억제하고, 관절 변형을 교정하며, 관절의 안정성을 증진하고, 근력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킵니다. 이를 통해 첫째, 동통을 완화하고, 둘째, 연골이나 건의 파괴를 방지하며, 셋째, 관절의 기능을 향상하여 일상생활을 복귀합니다. 기능 이외에 미용상의 효과도 중요합니다. 활막 제거술은 대개 6개월 이상 내과적 치료를 적절하게 시행해도 치료에 실패하였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동통은 완화되지만 운동의 증가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수술 후에는 가능하면 조기에 수동적 및 능동적 운동을 시행하여 관절의 강직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관절 고정술, 관절 성형술, 인공관절 치환술 등이 있습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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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병의 발생에는 유전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당뇨병은 이것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당뇨병에서는 원인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로는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이뇨제) 등이 있습니다. 환경 인자는 유전 인자와는 달리 본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당뇨병이 급증하는 이유는 유전적인 원인보다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한 비만증의 증가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이 생기지는 않지만, 단것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며, 비만증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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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기미 제거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미는 주로 얼굴에 나타나는 거무스름한 얼룩점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얼굴 양 측면에 동일한 형태로 나타나며, 짙은 갈색에서부터 회색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나타납니다. 원인기미를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호르몬입니다. 기미는 임신의 표지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임산부에게서 흔히 나타납니다. 50~70%의 임산부에게 기미가 생기며, 많은 기미 환자들은 임신했을 때 처음 기미가 생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피임약도 기미를 유발하는 주원인입니다. 피임약을 복용하는 4명 중 1명꼴로 기미가 나타납니다. 둘째, 햇빛은 가장 중요한 악화 요인입니다. 햇빛 중에서도 자외선이 문제가 됩니다.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있는 색소 중 검은 색소인 멜라닌을 형성하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을 많이 형성하게 합니다. 여름철 해변가에서 몸을 태우면 피부가 검어지듯이, 기미 역시 햇빛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기미는 햇빛이 강한 여름철에 심해지며 햇빛이 약한 겨울철에 흐려집니다. 셋째, 유전적인 소인입니다.종합하여 이야기하면, 기미는 유전적인 소인에 더하여 임신이나 피임약 등으로 인해 호르몬이 변화하고 여기에 이어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되어 생기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 가지 원인이 모든 사람에게 모두 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임신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만 기미가 생기지 않습니다. 십 대 후반 내지 이십 대 초반에 기미가 생기기도 합니다.증상광대뼈, 뺨 등 주로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얼굴에 거무스름한 반점이 관찰됩니다. 통증이나 가려움 같은 증상은 없습니다.진단피부를 관찰하여 기미를 진단합니다. 문진을 통해 기미의 원인이 되는 요소를 확인합니다.치료① 햇빛 차단기미의 치료 및 예방에는 햇빛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햇빛을 철저하게 차단하지 않으면 어떠한 기미 치료도 효과가 없습니다. 임신과 관계된 기미의 경우 햇빛 노출을 주의하면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방심하면 출산 후에도 기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얼굴과 목, 팔, 손등 같은 모든 노출 부위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햇빛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은 흐린 날이더라도 맑은 날의 60% 강도로 구름을 뚫고 우리 피부에 영향을 미치므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이 아니라면 흐린 날에도 햇빛 차단에 신경 써야 합니다. 기미뿐만 아니라 검버섯과 주름을 유발하는 주범도 햇빛입니다. 따라서 햇빛 차단제의 일상적인 사용은 피부를 위한 가장 큰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② 바르는 약하이드로퀴논이나 아젤라인산 크림 등 바르는 형태의 약을 수개월간 꾸준히 바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방이라고 알려진, 설명서가 없는 기미 약에는 수은과 같은 약물이 섞여 있을 수 있으니 사용하면 안 됩니다. ③ 화학 박피술화학약품을 이용하여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시술입니다. 피부 표면에 가벼운 화상을 입혀 손상된 피부층을 벗겨내 기미를 감소시킵니다. 과일산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화학약품을 사용하는데, 얕은 기미에는 효과가 좋습니다. 바르는 약과 함께 시술받으면 효과가 뛰어납니다. 그러나 박피된 정도에 따라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피부 겉표면이 수일간 많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 부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④ 비타민 C비타민 C는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활성산소로 인한 피부의 손상을 막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활용하여 전기영동법으로 피부 속에 비타민 C를 침투시키는 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이를 바이탈이온트라고 하는데, 흔히 사용하는 기미 치료법입니다. 부작용이 거의 없고 치료로 인한 흔적이 나타나지 않아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가벼운 시술입니다. ⑤ 레이저 치료(IPL)레이저를 이용해 기미가 생긴 피부층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경과기미의 원인이 되는 호르몬 약제 복용을 중단하거나, 출산, 햇빛 차단 등이 이루어지면 기미가 서서히 희미해지거나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색된 반점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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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서 왜 자꾸 뚝뚝 소리가 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어깨 충돌증후군으로 생각됩니다. 팔을 들어올릴 때 견갑골의 견봉과 상완골의 대결절부의 마찰이 발생하는 경우로서 이로 인해 회전근개 손상이나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마찰이 증가하는 구조적인 소인이 있는 것이라 염발음이 유발되는 범위의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하부 승모근과 전거근을 강화하여 충돌 자체가 줄어 들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상부승모근의 이완이 필요합니다.견갑안정화 운동이라고 하는데 그 중 푸쉬업플러스 운동, reach roll lift운동 Y레이즈 운동을 실시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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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체불균형 체형 교정하는방법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타고난 체형적인 요인이 클것 같습니다만 혹시나 부종성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평가가 우선 되어야 하겠습니다.하지 부종성 질환으로 하지정맥류와 심부정맥혈전증, 임파부종, 신부전으로 인한 부종등이 있습니다.우선 원인에 대한 평가가 우선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부종을 줄이기 위해서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거나 하지거상을 하여 주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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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수치는 높은데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큰병원에 가봐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HbA1c검사는 당뇨 환자에서 지난 3개월 정도의 혈당 평균치를 확인 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혈중 포도당 수치가 높으면 더 많은 당화혈색소가 생성 되는 것을 이용해서 지난 3개월간 혈당이 잘 조절 되었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치료 도중 연 4회 정도 측정하면서 당뇨약이 당뇨를 잘 조절 하고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겠습니다.정상 수치는 4-6% 정도이며6.5%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6.5% 이하로 유지 하는 것이 치료 목표가 됩니다.아마도 평소에는 약간 높게 나오다가 검진시에만 조절이 잘 되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당뇨로 진단할 수준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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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등에서 뼈소리가왜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어깨 충돌증후군으로 생각됩니다. 팔을 들어올릴 때 견갑골의 견봉과 상완골의 대결절부의 마찰이 발생하는 경우로서 이로 인해 회전근개 손상이나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근처 재활의학과나 어깨를 보는 정형외과를 가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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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펄린 뛰는 운동을 하면 왼쪽옆구리통증 (여성)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운동시 나타나는 옆구리 꼬이는 통증은 장의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 입니다.소화시 장이 연동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횡격막의 호흡으로 인한 압력이나 발을 딛는 충격 등으로 장에 자극이 가면 경련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옆구리가 결리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운동 강도를 좀 줄이는 것이 좋겠고, 아무래도 공복에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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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질문 드립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발톱 무좀은 바르는 약만으로 치료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균 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찾아 경구용 항진균제를 처방받아야 합니다. 경구용 항진균제는 대개 3~6개월 정도 복용해야 합니다.곰팡이균은 습한 곳, 고온 상태에서 잘 자라므로 주위 환경과 신체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신발은 공기가 잘 통하고 깨끗하고 가벼운 것으로 선택합니다. 양말도 깨끗하게 삶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에 무좀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신발을 같이 신지 않는 게 좋습니다.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자신의 신발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플루코나졸 약물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간수치 증가나 발진, 두통, 소화기계 증상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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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골근이랑 발목쪽이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경골근은 발목을 들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운동량을 늘린 경우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전경골근 스트레칭은 무릎 꿇어앉기 방법이 가장 쉽습니다. 꿇어 앉아서 발등을 쭉 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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