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을 언제까지 복용해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은 혈압을 정상화 하기 위해 체중조절이 필수입니다.적정체중을 10% 초과 시 수축기 혈압은 6.6이 증가하며, 체중 1kg 증가 시 확장기 혈압은 1~1.5mmHg 증가 합니다.반대로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감소 하겠지요혈관 건강을 위해 유산소 운동을 매일 실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는 DASH 식단이라고 해서 고혈압에 좋은 식단을 제시 하고 있는데요.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총지방 섭취를 줄이고, 과일, 채소, 무지방 및 저지방 유제품 섭취를 강조합니다. 또한 잡곡, 생선, 닭, 견과류를 먹는 것이 좋으며 적색육류나 설탕등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고 있씁니다. 그런 이후에 사용 중인 약물을 조심스럽게 줄여보고, 최종적으로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압은 평생 조절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완치의 개념 보다는 관리의 개념이라고 생각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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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 혈액검사 결과인데 알부민수치는 왜 증가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부민 증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아마도 약간의 탈수로 인해 알부민 자체가 농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알부민은 문제가 되지만 이정도 수치의 증가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5.3까지 정상으로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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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목 사이에 여드름 같은 것들이 생기는데 피부병 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귀 뒤나 귀 아래쪽에는 각종 트러블이 잘 생기는 위치입니다.아무래도 피지분비가 왕성하고 그에 비해 청결하게 유지하기가 좀 어려운 부위입니다.이로 인해서 피지낭종이나 모낭염 같은 것이 잘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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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재는 혈압과 병원에서 재는 혈압은 왜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의 고혈압이라고 해서 병원에서 혈압을 잴 때 긴장한 경우에 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백의 고혈압 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혈압을 잴 때에는 5 정도는 낮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며 그래서 가정혈압의 고혈압 기준은 135로 병원에서 기준 보다 5 낮습니다.아래는 혈압 측정 시 지켜야 할 사항들 입니다.1. 혈압 측정 전 적어도 5분 이상의 안정이 필요합니다. 2.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등을 기대고 편안히 앉아서 혈압을 측정합니다. 3. 혈압을 측정할 팔을 책상 위에 올려놓아서 심장 높이에서 혈압을 측정합니다. 4. 커프의 하단이 팔꿈치 접히는 선의 위쪽으로 약 2 cm 위치 높이에 오도록 하고 상완에 착용시킵니다. 이때 커프가 너무 느슨하면 안 되며, 커프 안으로 손가락 1개 정도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있으면 됩니다.양측 상완 어느곳에서나 측정 해도 됩니다. 다만 양측의 팔에서 측정한 혈압은 정상적으로 약 10 mmHg까지의 차이를 보일 수 있는데 양측 혈압이 계속 30 mmHg 이상 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에는 낮은 편 상지 혈관의 동맥 협착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양쪽 팔이 없는 경우 다리에서 재기도 하는데 다리에서는 보통 10정도 높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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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격렬하게 하고 나면 머리아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운동유발 두통이라고 합니다.운동시에 혈압이 상승하고, 호흡이 가쁘기 때문에 흉곽 압력 또한 증가합니다.이로 인해서 정맥환류는 또한 어려워 집니다.머리로 혈액은 강하게 보내는데, 정맥으로 돌아오기는 힘들어지는 상태가 되다 보니 일시적으로 뇌압이 상승 하게 됩니다.이때 두통에 민감하신 분들은 뇌압 상승으로 인한 두통을 심하게 느끼게 됩니다.이런 분들은 평소에 중등도 운동 정도를 실시 하고 고강도의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고강도 운동을 해야 할 때에는 베타블로커 계열의 약물과 인도메타신을 예방적으로 복용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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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먹고 다음날 숙취와 배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코올로 인한 자극 증상일 수도 있고 함께드시는 고열량 안주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고열량에 자극성이 높다보니 설사 형태로 잘 나오게 되고 숙취의 한 원인이 됩니다.알코올을 체내에서 분해 하고 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생성됩니다. 이 성분이 미주신경과 교감신경을 자극하며 어지럼증과 두통 등의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숙취해소에 콩나물이나 토마토, 벌꿀등이 효과가 좋으니 해소를 위해 한번 드셔보시고 과음을 자제 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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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의심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명 디스크라고 이야기 하는 수핵탈출증의 경우 섬유륜손상으로 인한 허리 통증과 탈출된 수핵의 염증 반응으로 인해 주변 신경근쪽에도 염증반응이 일어나 하지쪽으로 방사되는 좌골신경통 양상이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에는 하지 감각저하나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보통 섬유륜 손상 정도에서는 MRI 정도에서만 발견되며 단순한 허리통증 정도로 나타 날 수 있습니다.허리 디스크에서는 구부리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다 좋지 않습니다.우선은 코어 근육을 강화하여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것을 예방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요추의 전만을 회복 정상화 시킨 자세를 만들어야 합니다.맥켄지 신전운동과 맥길의 빅3 운동을 추천 드리며 그 외의 코어 운동을 병행 할 필요가 있습니다. 플랭크 운동도 바른 자세로 하면 상당히 좋은 운동입니다.허리 디스크에 무리가 많이 가는 운동 - 윗몸일으키기나 과도한 하중을 버티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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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소화가 잘안되는 건 무슨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속이 더부룩 하다, 소화가 안되고 약간 쓰리다 라는 증상을 호소 하는 것을 보통 기능적 소화불량이라고 진단합니다.그 중 속이 비면 쓰리고 아프다가 음식을 먹으면 가라 앉는 소화성 궤양과 유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담배와 술이 병을 악화 시키며, 사람에 따라서 밀가루음식이나 우유, 육류가 증상을 악화 시키기도 합니다.보통은 내시경 검사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 돔페리돈, 이토프라이드, 레보프라이드 등의 약물로서 대증치료 하며, 신경안정제를 사용 하기도 합니다.역시 자극적인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커피와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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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거마다 설사 하는데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민성(자극성)대장 증후군으로 보입니다.자극성 장 증후군은 특별한 기질적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복통 및 배변 장애를 말합니다. 대장 내시경, X-ray 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로 확인되는 질환은 없지만, 식후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등의 배변 장애 증상이 유발되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원인아직까지 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가족적 요인, 불안 및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인, 과음,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한 식사, 편식 등이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내장이 과민하여 환자의 대장 내에 가스를 주입하거나, 풍선을 넣어 확장시키면 정상인에서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의 적은 용량에도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일부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대장 내 상주균의 구성이 비정상적입니다. 이로 인하여 장관 내 발효가 증가하고, 과다한 가스가 생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정상적으로는 균의 증식이 미미한 소장에서 세균이 과다 증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만성 설사나 복통, 가스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가 자극성 장 증후군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증상대장은 정상적으로 하루 1회 정도 배변을 유도하도록 움직입니다. 그러나 대장이 과민해진 경우 대장이 지나치게 움직여 설사가 유발되거나, 이와는 반대로 움직임을 급격히 멈춰 변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설사 또는 변비, 혹은 두 가지 모두가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만성적인 복통에 시달립니다. 심한 복통도 배변 후에는 대부분 호전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점액질 변, 복부 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러한 증상이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상부 위장관 증상으로 속 쓰림, 연하(삼킴) 곤란, 식도 이물감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소화기 증상 이외에도 피로감, 비뇨기과적 기능 이상, 산부인과적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진단자극성 장 증후군은 구조적 이상으로 설명할 수 없으므로 특정 검사 방법으로 진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변 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 검사 등의 여러 가지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서 원인 질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도, 불쾌한 소화기 증상(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 등)이 만성적으로 나타나거나,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 장애 및 배변 후 잔변감으로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자극성 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 감소, 혈변, 빈혈 등의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이 증상이 50세 이상에서 처음 생긴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 복부 CT 검사, 소장 검사 등을 시행해 보아야 합니다.치료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음식이나 약물만으로 치료하기는 힘듭니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하루 중 편안한 시간에 명상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먹으면 변이 정체되지 않아 좋으나, 오렌지같이 장에 자극을 주는 과일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밀가루나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등의 식이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의 과민성을 떨어뜨리고,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① 진경제 : 자극성 장 증후군에서 소화관 평활근의 수축이나 경련으로 유발되는 통증을 완화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식전 30분에 복용하면 위장 반사 억제 효과로 식후 설사나 경련의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시야 흐림, 구갈, 변비 등이 있습니다. ② 지사제(로페린) : 장 통과 시간을 지연시키고, 수분의 흡수를 증가시키며, 항문괄약근의 압력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야간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용량 초과 시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③ 완하제 : 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부피성 완하제는 자극성 장 증후군의 변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합니다.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부작용은 장내 세균의 작용에 의한 가스 생성입니다.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④ 프로바이오틱스 : 요구르트처럼 생균이 포함된 기능성 음식입니다. 장의 과민성을 줄여주고, 장 운동 기능을 개선합니다. ⑤ 항생제 : 소장 세균의 과증식이 원인일 때 항생제 치료를 시도해 봅니다. ⑥ 항우울제 :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공항 장애,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우울제에는 우울을 조절하는 기능 이외에 신경 조절, 진통 기능이 있습니다.경과암이나 환자의 정신과적인 이상 소견(인격 이상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감별이 필요한 다른 질환(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빈번한 불편을 겪습니다. 이로 인해 의욕 상실과 같은 문제를 초래하여 사회생활에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주의사항저지방식, 저자극식을 원칙으로 식사합니다. 지방성 음식,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카페인 음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런 음식은 제한합니다.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일을 하고, 마음을 편안히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채식을 위주로 식사합니다. 단, 과다한 섬유질의 섭취는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평소에 꾸준히 섬유질 식품을 먹는 식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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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막염 후유증으로 생긴 비문증 치료방법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포도막염의 한 증상으로 비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비문증은 후유리체 박리에 의해 발생하며 비문증 자체를 치료 할 수는 없습니다. 노화의 과정 일 수 도 있고 망막열공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망막박리가 심하거나 열공이 있으면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므로 망막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안과를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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