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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논개는 어떤 직업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진주 남강에서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한 논개는 열의를 지닌 기녀출신입니다. 비록 웃음과 춤으로 연명하는 기녀이지만 우국충정의 기백을 가슴에 품고 살다간 영웅으로 역사적 재평가를 받아야 할 인물입니다. 논개가 일본 왜장을 껴안고 떨어진 곳에 있는 바위를 의암이라고 명명하고 의암사적비를 세운 것은 잘한 일입니다. 진주관기로만 알려졌던 논개는 전북 장수출신으로 유학자의 딸로 태어났으나 무슨 연유인지 모르나 관기된 인물로 2차 진주대첩 때 용감히 싸우다 전사한 의병장 최경회의 첩이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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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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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시작은 어디였고, 이를 종교로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유가사상은 춘추전국 시대의 사회적 혼란상을 극복위해 나타난 수많은 사상 즉 제자백가 사상 중 하나로 공자의 인과 예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자의 제자인 자로가 사후세계에 대해 물었을 때 공자가 답하기를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논하느냐라고 하여 세속에서의 도덕적 실천을 보다 강조했습니다. 종교는 기본구조를 지니고 있는데 고통으로 가득찬 현실적 상황에서 구원을 받아 이상적 상황으로 가는 것입니다. 불교나 도교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유교는 그런 구조가 이니기 때문에 종교라기 보다는 도덕적 실천을 강조한 사상으로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유교라는 표현은 왜 생겼을까요? 이것이 의문인데 이것은 언어의 사회성으로 인하여 생긴 것으로 자주 사용보니 고착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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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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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였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영국은 팍스 브리티니카나로 영국식 평화를 외치며 강력한 힘을 전세계에 펼쳐나갔습니다. 빅토리아영황시대에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우며 전세계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구축하여 원료공급과 시장확보를 개척해나갔습니다. 이를 로마의 팍스로마나 로마식 평화에 빗대어 팍스 븕티니카나로 불렀습니다. 현재는 팍스 아메리카나 미국식 평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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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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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미사일 사태는 왜 발생한 것입니까?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미소냉전 시대에 소련은 쿠바의 지정학적 위치를 이용하여 소련에 미사일기지를 건설하여 미국을 견제하고자 하였습니다. 마침 미국과 적대적인 관계에 놓인 카스트로 정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소련의 후르시쵸프가 쿠바에 중장거리탄도탄 기지를 건설하려던 것이 미 CIA에 포착되어 이를 알아차린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의 강력한 반발로 결국 흐지부지 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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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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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는 말 그대로 신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그리스의 역사적 출발점은 B.C600년 경으로 최초의 철학자인 탈레스가 만물의 근본(Arche)은 물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부터입니다. 그 이전 B.C2500년-B.C600년까지를 신화세계라고 부르는데 신들의 신인 제우스와 12신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그저 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교훈을 받고자한 것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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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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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설날이 구정과 신정으로 나누어져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태응력을 사용해왔기때문에 설날이 음력 1월1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 태양력을 사용하게 되면서 1월1일을 설날로 삼은 것입니다. 이는 민족적 저항의식과 맞물려서 음력 1월1일을 여전히 설날로 여겨 지내왔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해방이 되고 나서 음력설을 구정이라 부르고 양력설을 신정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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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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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원의 붉은색,파란색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태극기의 고안에 대한 견해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고종의 명에 의해 일본으로 가던 수신사 박영효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박영효는 태극과 4괘를 그려 태극기를 완성했습니다. 고종의 처음 제안은 태극 안의 빨강은 군주를 파랑은 신하를 태극 바탕색인 흰색은 백성으로 제안했으나 이는 일본국기와 유사하다고 판단하여 박영효가 4괘를 넣은 것입니다. 4괘인 건곤감리 중 건곤은 하늘과 땅을 상징하고 감리는 물과 불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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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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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대에서 KOREA라는 우리나라의 영어명칭은 언제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가 코리아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 것은 고려시대에 벽란도까지 교역을 위해 왔던 무슬림들에 의해 고려를 쿠리야로 부른데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정식명인 코리아로 불리게 된 것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Republic of Korea 즉 코리아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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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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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에서 왕비의 자유로운 외출?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왕의 행차는 계획하에 이루어진 반면에 왕비의 행적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궁궐 안에서 모든 일들을 도모할 수 있었기 때문에 딱히 궁궐 밖으로 나갈 일이 별로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왕비도 사람인지라 사가로 출행할 일이 있었는데 본가에 들르러 가거나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가는 등의 행위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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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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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상궁이 독 유무를 확인하다가 정말 독을 발견하거나, 독에 의해 치명상을 당한경우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왕이 수라를 들기 전에 왕 옆에서 시중을 드는 큰방상궁이 먼저 음식의 맛을 보는데 이를 기미를 본다라고 합니다. 이는 맛의 검식이라기 보다는 독의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었으나 의례적인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큰방상궁이 작은 그릇에 찬품을 조금씩 덜어서 어전에서 자신이 먼저 먹어보고 그 밖의 근시나인들과 애기나인들에게도 나누어 줍니다. 왕의 어전에서 무례한 것 같지 않느냐는 물음에 관습화된 것이라 피차 이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기미상궁 중에 중독되어 죽은 이들이 있는 것처럼 나오지만 현실적으론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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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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