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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집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현재 COVID-19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독감은 10월부터 보통 유행이 시작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RSV같은 다른 호흡기 질환도 같이 증가할 수 있어서 어린아이가 있다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감기로 등원을 자주 못하고 있다면 일시적으로 등원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도 좋겠고, 백신 접종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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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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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후 붙여주는 스티커 밴드는 언제까지 붙이고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10~15분 후에 떼어내면 됩니다. 채혈 후 출혈이 멈췄는지 확인한 뒤 뗴어내면 되고 만약 혈액 응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면 30분 정도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출혈이 계속된다면 조금더 밴드를 붙여두시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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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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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에 멍이 들었을 때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발톱 아래 혈종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4~48시간 내에 얼음찜질을 하면 염증과 붓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지는 마시고 수건에 싸서 20분 정도 찜질을 해주세요. 하루에 여러 번 반복하면 좋습니다.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붓기와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 휴식을 취할 때 발을 높여주면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너무 심하면 이부프로펜이나 타이레놀 등의 진통제를 복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면 정형외과 등에 가서 발톱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혈종을 배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발톱이 들리거나 떨어질 때는 감염에 주의해야 하고, 감염이 의심되거나 발톱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에는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밴드로 감싸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의사를 찾아가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멍든 발톱이 자연스레 떨어질 수 있는데, 새로운 발톱이 자라기까지는 몇 달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발톱이 일부 들린 상태라면 건드리지 마시고 발톱이 다 자랄 때 까지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발톱 주위가 붓고, 붉어지며 열이나는 등 감염 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병원에 찾아가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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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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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 체중의 변화가 클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여러 요인에 의해 설명될 수 있는데 체중 변화는 신체 건강과 뇌 건강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체중이 급격히 변하면 대사 기능에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제 2형 당뇨의 위험을 높일 수 있고, 당뇨가 생기면 뇌 혈류가 원활하지 못하며 뇌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해 치매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대사 증후군이나 혈당 조절 문제는 뇌에 직접적 영향을 미쳐 인지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체중 변화는 만성 염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체중이 급격하게 변하면 지방 조직에서 염증 물질이 분비될 수 있는데 이런 염증은 뇌 신경세포를 손상시키고 신경퇴행성 질환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또 체중이 갑작스레 변하면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수치도 같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혈관 관련 요인들이 뇌혈류에 영향을 미쳐 뇌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관이 막히거나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줄면 뇌세포가 손상되고 결국 혈관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급격한 체중 변화는 영양 불균형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은 비만으로 인한 대사문제를 일으키고, 반대로 급격하게 감소하면 근육량 감소나 영양 결핍과 관련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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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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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 남자들에게도 갱년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남성도 갱년기와 유사한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남성에서도 나이가 들며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며 다양한 신체/정신적 변화가 나타납니다.남성은 30대 중반부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40~50대에 접어들면 이런 감소가 더 뚜렷해집니다. 이에 따라 성적 욕구와 성기능에 변화가 생길 수 있씁니다. 또 피로감, 무기력, 활력 부족과 같은 증상이 유발되며 평소보다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활동적인 생활이 힘들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여성과 비슷하게 우울감, 불안감, 자존감 저하 등의 변화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또 근육량이 감소하며 체지방이 증가할 수 있고, 불면증이나 수면 질 저하, 발기 부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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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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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면 왜 코가 막히는 걸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코의 자연스러운 방어 기전으로 기온이 낮아지면 코는 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하고, 습기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코 점막이 부풀거나 코 안의 혈관이 확장되어 코가 막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찬 공기를 마시면 코 내부가 차가워져 코 점막이 공기를 데우기 위해 더 많은 혈액을 공급합니다. 점막이 부풀며 코가 좁아지고, 이로 인해 코막힘이 발생합니다. 또, 찬 바람은 공기 중의 습도를 낮춰서 코는 더 많은 점액을 분비해 코 내부를 보호하려 합니다. 이로 인해 점액이 많아지면 코막힘 증상이 나타납니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혈관운동성 비염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찬 공기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여 점막이 자극을 받아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찬 공기는 코 안의 혈관을 수축시키다가 따뜻한 공기를 받으면 다시 확장되는데 이 과정에서 혈액이 갑자기 몰리며 코막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혈관 반응은 특히 갑자기 실내외 온도 변화가 심할 때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코막힘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을 하여 코 안의 점액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차나 물을 자주 마셔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코막힘이 지속되거나 두통이나 얼굴 통증등의 다른 증상과 같이 나타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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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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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테이프 입술에 붙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3M 종이반창고는 의료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피부에 비교적 안전한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술은 매우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장시간 붙이면 건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술은 다른 부위의 피부보다 얇고 점막과 가까워서 자극이 더 심할 수는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입술에 반창고를 붙이고 떼면 피부 자극이나 입술 건조가 발생할 수 있고, 입술이 갈라지거나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테이프도 시중에 판매하고 있으니 그런 것을 사용해보셔도 괜찮겠고, 3M 테이프를 떼어서 빈 종이 같은 곳에다가 붙였다 떼어서 접착력을 조금 덜하게 한 뒤 입술에 붙이는 대안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와 별개로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은 구강 호흡과 관련이 있을 수 있고 이는 장기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 이비인후과나 치과에서 상담을 받아서 구강 호흡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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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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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이 이런 행동을 시키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의사선생님이 제자리 뛰기, 걷기, 눈감고 걷기를 시킨 이유는 신경계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균형감각과 소뇌 기능을 보기 위해 평가한 것입니다. 이런 검사를 통해 몸의 균형을 잡는 능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려는 의도입니다. 소뇌는 균형과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부분으로 여기에 문제가 있으면 걸을 때 비틀거리거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눈을 감고 걷는 상황에서는 시각의 정보 없이 소뇌와 내부 균형감각만으로 걸어야 하는데 소뇌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이런 상황에서 쉽게 비틀거리게 됩니다.귀 안의 전정계 또한 균형을 유지하고 몸의 위치를 감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전정계에 문제가 생기면 머리 위치 변화나 움직임에 따른 균형 감각에 이상이 생길 수 있씁니다. 이런 경우 어지럼증이나 비틀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시각, 청각, 촉각 등의 여러 감각을 통해 균형을 유지합니다. 특히 발바닥의 감각을 통해 땅의 상태를 인식하고 균형을 잡습니다. 눈을 감고 걷는 것은 이런 감각들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뇌 MRI는 뇌의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MRI에서 소뇌나 뇌간,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진행하자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소뇌나 중추신경계 이상 여부를 확인하여 떨림과 비틀거림의 원인을 명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방향을 결정하고자 검사를 권유하셨을 겁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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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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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설사하는 이유??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생리 중 설사를 경험하는 것은 흔한 증상입니다. 생리 기간 동안 여러 요인으로 인해 소화기능에 변화가 생기고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생리 중에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자궁 근육을 수축시키고 월경혈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이 호르몬이 너무 많이 분비되면 소화관 근육에도 영향을 줘서 장이 과도하게 운동하여 설사나 배변 빈도 증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프로게스테론같은 호르몬도 소화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생리 중 소화기관이 더 민감해지거나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자궁과 대장은 가까이 위치해있어서 생리 중 자궁이 수축하며 복부에 압력을 가해 장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배가 아프거나 장운동이 활발해져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신체적 불편감 뿐 아니라 생리 중 스트레스와 피로도 증가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위장관에 영향을 미쳐 설사나 배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 소화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설사로 인해 탈수가 잘 올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설사가 지속적으로 심하거나 발열이나 혈변, 심한 복통 등의 증상이 수반된다면 다른 원인에 의한 설사일 수 있으므로 근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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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수술 후 운동이 가능해지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맹장 수술 이후 테니스 등의 고강도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데는 회복 상태에 따라 개인별로 시간이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수술 이후 4~6주 정도는 지나야 고강도 운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드립니다. 회복은 수술 방식과 개인의 회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 1~2주는 걷기와 같은 가벼운 활동은 통증이 없으면 시작할 수 있으나 격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수술 부위 회복을 위해 근육과 조직이 충분히 치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3~4주 경과시에는 점차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다면 운동량을 늘려갈 수는 있으나 여전히 과한 스트레스를 주는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약 4주 이후부터는 중등도 이상의 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테니스같은 고강도 운동은 복근을 많이 쓰게 되므로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시고, 수술 후 회복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집도의와 상의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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