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편집 기술 발전이 인간의 생명 윤리 기준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덕중 박사입니다.대부분의 사회가 “질병 치료”에는 비교적 긍정적입니다.예를 들면유전성 근육질환 제거선천성 심장질환 예방특정 암 발생 가능성 감소그러나 예를 들어평균보다 뛰어난 기억력더 빠른 반사신경노화 지연감정 조절 능력 강화높은 집중력이런 영역은 “치료”가 아니라 “향상(enhancement)”으로 넘어갑니다.그런데 실제 인간 사회에서는 둘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키가 극단적으로 작은 경우병인가?개인적 특성인가?사회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개선 대상인가?우울감 역시:질환인가?인간 감정의 자연스러운 일부인가?기준은 의학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사회가 무엇을 “정상”으로 규정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인간 능력 향상이 허용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현재 사회는 경제력 차이가 중심이지만, 미래에는 유전자 설계 능력 자체가 계급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특히 수정란 단계의 유전자 편집은 당사자의 동의가 불가능합니다.부모가 결정한 유전자가 자녀에게,그 다음 세대까지,영구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 때문에 많은 국가들은 생식세포 유전자 편집에 매우 신중합니다.2018년 허젠쿠이 사건 이후 국제 사회가 강하게 반발한 것도 이런 이유였습니다. 인간 배아 유전자 편집이 실제 출생으로 이어진 첫 사례였기 때문입니다.미래 사회는 아마 “부분 허용”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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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인간,, 조상은 누구길레..
안녕하세요. 김덕중 박사입니다.물론 포유류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아마 잡식성으로 인한 비슷한 환경으로 장기 이식이 가능했던것이 클것입니다. 오랜 기간 인간과 생활하며 비슷한 음식을 공유한것이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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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사람이란 영장류 지금으로 따지면
안녕하세요. 김덕중 박사입니다.현대 인류는 기본적으로 모두 같은 종입니다. 생물학적으로는 전부 호모 사피엔스이고, 서로 자녀를 낳을 수 있는 하나의 인류죠.흑인·백인·황인 같은 구분은 아주 오래전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퍼져 나간 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수만 년 동안 적응하면서 생긴 외형 차이입니다.예를 들면:피부색→ 강한 자외선 지역에서는 피부가 짙어지는 쪽이 유리했고, 햇빛이 약한 지역에서는 밝은 피부가 비타민 D 생성에 유리했습니다.눈·코 모양→ 추운 지역, 건조한 지역, 습한 지역 등에 적응하면서 조금씩 달라졌다는 연구가 많습니다.체형과 머리카락→ 기후와 생활환경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즉, 원래 완전히 다른 “종족”이 따로 존재했다기보다, 같은 인간 집단이 여러 지역으로 흩어져 오랜 시간 동안 외형이 다양해진 것입니다.그리고 현대 유전학에서는 인간 사이의 유전적 차이가 생각보다 매우 작다는 점도 밝혀졌습니다. 같은 “인종” 안의 개인 차이가 다른 “인종” 사이 차이보다 더 큰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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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는 수컷만 불임이라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덕중 박사입니다.사자와 호랑이는 매우 가까운 종이지만,그래도 서로 다른 종이라서:염색체 구조는 비슷해도 유전자 발현 방식이 다름특히 정자 형성(감수분열) 과정에서 미세한 불일치 발생성염색체(X·Y) 관련 유전자 충돌그 결과:정자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기능을 못함그럼 암컷은 왜 임신 가능?암컷(XX)은:X 염색체가 두 개라서 문제가 생겨도 보완 가능유전적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음그래서 실제로:암컷 라이거는 번식 가능한 사례가 보고됨(예: 라이거 암컷 × 사자 → “라이온라이거” 같은 2세대)수컷 라이거는 100% 불임인가?거의 대부분 불임이지만, “이론적으로 100%”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현재까지 알려진 사례에서는 수컷 라이거의 번식 성공 사례는 거의 없음그래서 과학적으로는:“사실상 불임 (effectively sterile)”이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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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살던 시대에도 벼룩이 있었을 까요?
안녕하세요. 김덕중 박사입니다.지금 우리가 아는 벼룩과 비슷한 기생 곤충은 공룡 시대에도 존재했습니다.다만, 완전히 같은 형태의 ‘현대 벼룩’은 아니고 더 원시적인 형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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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로 세균의 제거 혹은 기능 저하
안녕하세요. 김덕중 박사입니다.특정 세균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거나 기능을 억제하는 것은 이미 연구 단계에서는 상당히 가능하지만, 사람 몸속에서 안전하게 널리 치료에 쓰는 수준은 아직 제한적이고 초기 단계입니다.결론적으로 CRISPR로 특정 세균을 제거하거나 약화시키는 것은 이미 가능하지만, 사람 몸에서 안전하고 정밀하게 사용하는 치료 기술은 아직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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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얻는데 어떤 과정을 거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덕중 박사입니다.식물은 인공 광합성(Photosynthesis)이라는 과정을 통해 산소를 만듭니다. 이 과정은 주로 잎의 엽록체에서 일어나며,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1 빛 흡수- 잎에 있는 엽록소(클로로필)가 태양빛을 흡수합니다.- 이 에너지가 광합성의 출발점입니다.2 물 분해 (광반응)- 식물은 뿌리로 흡수한 물(H₂O)을 빛 에너지를 이용해 분해합니다.- 이때 다음이 만들어집니다. - 산소(O₂) - 수소(H) - 전자여기서 산소가 부산물로 발생합니다.3 이산화탄소 고정 (캘빈 회로)- 공기 중 CO₂를 이용해 포도당(에너지)을 만듭니다.- 이 포도당은 식물의 성장과 에너지원이 됩니다.전체 반응식 (단순화)6CO₂ + 6H₂O + 빛 → C₆H₁₂O₆ + 6O₂즉, 산소는 물이 분해될 때 생기는 부산물입니다.인간이 광합성을 기계로 만들 수 있는가?실제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이를 인공 광합성(Artificial Photosynthesis)이라고 합니다. 연구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태양빛 이용- 물과 CO₂ 사용- 산소와 연료 생산현재 연구에서 만드는 것:- 수소 연료- 합성 연료- 산소사용되는 기술:- 반도체 촉매- 광전극- 인공 잎(artificial leaf)예: Daniel Nocera 교수 연구팀은 “인공 나뭇잎” 장치를 개발했습니다.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효율이 식물보다 낮거나 불안정- 비용이 높음- 대량 생산 어려움그래서 자연의 식물이 여전히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식물이 만든 산소와 기계가 만든 산소는 다른가?결론부터 말하면 완전히 같습니다.산소는 O₂ 분자입니다.- 식물 광합성 → O₂ - 물 전기분해 → O₂ - 인공 광합성 → O₂ 모두 같은 산소 분자입니다.차이는 생산 과정뿐입니다.식물 - 광합성전기분해 - 전기로 물 분해 인공 광합성 - 태양빛 + 촉매따라서 우리가 숨 쉬는 산소는 모두 같은 산소입니다.정리- 식물은 빛 → 물 분해 → 산소 생성과정으로 산소를 만든다. - 인간은 인공 광합성 기술로 이를 모방하려 연구 중이다. - 만들어진 산소 자체는 식물 것이나 기계 것이나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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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 진화하는게 보이는 생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덕중 박사입니다.지금도 진화가 실제로 진행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생물은 꽤 많습니다. 진화는 수백만 년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세대가 빠르게 바뀌는 생물에서는 인간이 관찰할 수 있는 시간 안에서도 나타납니다. 1. 세균 (박테리아) 예: 항생제 내성 세균- 병원에서 항생제를 많이 사용하면 → 일부 세균이 돌연변이로 항생제에 강해짐- 그 세균이 살아남아 번식 → 결국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집단이 됨대표 사례 - MRSA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인간이 몇십 년 사이에 진화 과정을 직접 관찰한 대표 사례 2. 바이러스 예: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바이러스는 복제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자주 발생- 그래서 새로운 변이가 계속 등장예 - 알파 - 델타 - 오미크론몇 달~몇 년 사이에 진화가 일어남 3. 곤충 (특히 농업 해충) 예: 살충제 내성 모기- 살충제를 뿌리면 대부분 죽음- 일부 내성이 있는 개체만 살아남음- 그 개체들이 번식몇 세대 후 살충제가 잘 안 듣는 모기 집단이 생김지금도 진화를 확인할 수 있는 생물 - 세균 (항생제 내성)- 바이러스 (변이)- 곤충 (살충제 내성)- 도마뱀 (섬 실험)- 핀치 새 (부리 변화)공통점: 세대가 짧고 개체 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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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1위 국가가 우리나라인걸로 아는데 맨 아랫순위 국가는 어디인가요?그리고 암에 안걸리는 그나라만에 식단이나 이유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덕중 박사입니다.세계 암 발생률(인구 10만 명당 발생)이 가장 낮은 나라 1~3위는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WHO·GLOBOCAN 통계 기준) 1위: 감비아- 약 78명 / 10만 명 수준 이유- 가공식품 섭취가 적고 전통 식단 위주 - 비만율이 낮음 - 흡연·음주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음 - 다만 암 진단 시스템이 부족해서 실제보다 낮게 보고될 가능성도 큼 2위: 콩고공화국- 약 79명 / 10만 명이유- 육류·가공식품 소비가 적고 자연식 위주 식단 - 흡연율 낮음 - 인구 평균 연령이 젊음 (암은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 -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보고되지 않은 암이 많을 가능성3위: 네팔 - 약 80명 / 10만 명이유- 채소 중심 식단 - 비만율이 낮음 - 산업화·환경오염이 상대적으로 적음 - 일부 지역은 검진 부족으로 실제보다 낮게 집계될 수 있음중요한 사실 암 발생률이 낮은 나라가 반드시 건강한 나라는 아닙니다.이유는 다음 때문입니다.- 의료 시스템 부족 → 암을 진단하지 못함- 평균 수명이 짧음 → 암 걸리기 전에 다른 질병으로 사망- 암 등록 시스템 미흡 → 통계 누락그래서 실제로는 선진국이 암 발생률은 높게 보이지만 생존률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여담으로 아프리카 일부 국가는 암사망률이 낮은 이유는 평균 수명이 낮아 암발생이 되기전 사망해서 그럴 수 있고 내전 등의 영향으로 총이나 기아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어 통계의 모순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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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와 토양재배 어느것이 식물에 조은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덕중 박사입니다.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식물이 수경재배가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은 수경재배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식물도 있습니다.제가 추천드리자면 수경재배 가능하다면(집안 화초 기준) 적절한 식물에 맞는 영양제만 있으시다면 관리가 쉬운 수경재배를 추천드립니다. 토양에 대한 특성을 타지않고 물공급 측면에서 최고이고 흙을 갈아주지 않고 뿌리쪽을 어둡게만 해준다면 관리가 토양재배에 비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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