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아픈것은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갑자기 가슴ㆍ등ㆍ손발ㆍ허리ㆍ사타구니가 은은히 아파서 참을 수 없고, 근육과 뼈까지 당기고 아프며, 앉으나 누우나 편안하지 않고, 수시로 옮겨다니며 아픈 곳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 평범한 의사들은 잘 알지 못하여 주주(走注)라 하고 풍약(風藥)과 침구로 치료하지만 모두 효과가 없다. 또 풍독이 뭉쳐 옹저가 되려는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대로 약을 쓰니 이것 또한 잘못된 것이다. 담연이 가슴이나 격막의 주위에 숨어 있다가 이러한 병이 된 것이다. 머리가 아파 들 수 없거나, 정신이 혼미하고 피곤하여 잠을 많이 자거나, 음식 맛이 없고 가래침이 끈끈하며, 밤에 목구멍에서 톱질하는 것 같은 소리가 나고, 잠자면서 침을 많이 흘리며, 손발이 차고 저리며 기혈이 잘 통하지 않을 경우에도 반신불수로 오인하니 이 또한 잘못이다. 이러한 질병에는 단지 공연단만 먹어도 씻은 듯이 나을 것이다. [《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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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은 자주 바르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핸드크림은 되도록 천연성분으로 바르는것이 좋습니다 매일 바르시는것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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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행진이 무엇인지 발생 원인은 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록희한의사입니다식품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비염. 이 네 질환은 모두 알레르기 질환이고 이 질환들이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마치 행진하듯 발생하는 것을 ‘알레르기 행진’ 또는 ‘아토피 행진’이라고 한다. 이는 한 집안에 속한 질환들이 시기를 달리해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어렸을 때는 아토피가 심했다가 크면서는 비염이 심해지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비염으로 고생하는 와중에 천식이 동반되는 사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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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신경마비가 와서 입이 돌아가고 눈이 안감길때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안면신경마비는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오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초기에 심할경우 양약복용과 함께 침치료 같이 해주셔야 경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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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붓고 아플때 한의원에서 침맞으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무릎의 관절통증이나 신경통 염증등으로 붓고 아플때 침치료와 약침치료 하시면 염증이 빨리 가라앉고 부종도 호전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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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등통증 1년째있어요 어느과병원을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양쪽 등쪽 척추기립근 통증이 지속되셨나보네요 통증의학과나 정형외과 사진 찍어보시고 한방치료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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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콧물이 자꾸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김록희한의사입니다감기 기운이 본격적으로 아직 없더라도 감기초기 증상으로 콧물만 날수 있습니다 따뜻한 생강차로 폐의 한기를 몰아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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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꿈을 많이 꾸는 사람은 어디가 안좋아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꿈은 모두 혼백이 사물에 작용하여 생기는 것이다. 또, 몸[形]이 사물을 만나면 일이 생기고, 신(神)이 사물을 만나면 꿈이 된다고 하였다. [《유취》]2. 古之眞人, 其寢不夢, 寢不夢者, 神存故也. [《正理》]옛 진인(眞人)들은 잘 때 꿈을 꾸지 않았다. 잘 때 꿈을 꾸지 않는 것은 신(神)이 온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리》]3. 心實則夢可憂可驚可怪之事, 虛則魂魄飛揚, 紛紜多夢, 宜別離散ㆍ益氣安神湯. [《入門》]심(心)이 실하면 걱정하거나 놀라거나 괴이한 일에 대한 꿈을 꾼다. 허하면 혼백이 날아다니고 어지러운 꿈을 많이 꾼다. 별리산ㆍ익기안신탕을 써야 한다. [《입문》]4. 邪客使魂魄不安者, 血氣少也. 血氣少者, 屬於心, 心氣虛者, 其人多畏, 合目欲眠, 夢遠行而精神離散, 魂魄妄行. 陰氣衰者爲癲, 陽氣衰者爲狂. [《仲景》]사기(邪氣)가 들어와 혼백이 불안해지는 것은 혈기가 적기 때문이다. 혈기가 적은 것은 심(心)에 속한다. 심기(心氣)가 허하면 두려움이 많고 눈을 감고 자려고만 하며, 멀리 가는 꿈을 꾸고 정신(精神)이 흩어지며, 혼백이 제멋대로 돌아다닌다. 음기가 쇠약하면 전질(癲疾)이 되고, 양기가 쇠약하면 광병(狂病)이 된다. [《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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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뭐가 걸려있는것 같이 답답한것을 매핵기라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칠정으로 기울이 되어 뭉치면 담연이 생긴다. 이 담연이 기를 따라 돌덩이처럼 쌓여 단단해지고 커진다. 이것이 명치에 있다가 인후를 막기도 하는데, 매화 씨나 흰 솜뭉치 모양과 같다.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 해도 내려가지 않으며, 발작할 때마다 숨이 끊어질 듯하고 구역질로 음식을 먹지 못한다. 사칠탕[처방은 기문에 나온다]을 써야 한다. [《득효》]2.男女或有胸喉間梅核作恙者, 觸事勿怒, 飮食勿冷. [《直指》]남자나 여자가 혹 가슴과 목구멍 사이에 매핵기가 있어서 아플 때는 매사에 성을 내지 말고 음식을 차게 먹지 말아야 한다. [《직지》]3.梅核氣者, 窒碍於咽喉之間, 咯不出, 嚥不下, 如梅核之狀, 是也. 始因喜怒太過, 積熱蘊隆乃成, 厲痰鬱結, 致斯疾耳. 宜加味四七湯ㆍ加味二陳湯. [《醫鑑》]매핵기는 매화씨 같은 것이 인후 사이를 막아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는 것이다. 처음에는 지나치게 기뻐하거나 노하여 적열이 쌓여 생기니 결국 담(痰)이 뭉쳐서 이러한 병이 되는 것이다. 가미사칠탕ㆍ가미이진탕을 써야 한다. [《의감》]매핵기는 일종의 신경질환으로 한방에서 기울을 풀어주는 한약으로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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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에도 침치료가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이 시작되면 파라핀 물리치료는 보조치료일 뿐입니다침치료를 통해 관절의 염증을 제어하고 더 진행되지 않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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