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으로 검은 머리카락을 흰머리로 바꿀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탈색이 아닌 방식으로 모든 머리카락을 진짜 흰머리로 바꾸는 것은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흰머리는 모낭 속 색소세포가 멜라닌을 만들지 못할 때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으로 노화나 유전, 산화 스트레스 등에 의해 조절됩니다.인위적으로 전체 색소세포 기능을 동시에 멈추게 하는 안전한 방법은 없다는거죠.일부 연구에서는 과산화수소 축적 등으로 색소 생성이 억제된다는 보고도 있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것은 두피 손상이나 탈모 위험이 크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따라서 현재 가능한 방법은 염색이나 탈색뿐이며, 자연적인 흰머리 전환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기술은 아직 없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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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사람신체에 어떤 영향을주는지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즐거워서 웃는 웃음은 신체에 다양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합니다.대표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감소하면서 긴장이 완화되죠. 동시에 엔돌핀 분비가 증가해 기분이 좋아지고 통증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또한 도파민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도 증가해 정신적인 안정에 도움을 줘요. 심박수와 혈류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혈액순환이 개선이 되는데이 과정에서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전반적인 신체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면역세포 활성이 증가해 면역 기능이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해요.반면 단순히 간지러워서 웃는 경우는 반사적인 반응에 가까워 이러한 효과가 제한적입니다.억지로 웃는 경우도 일부 긍정적 신호는 있지만 자연스러운 웃음보다 효과가 약하다고 합니다.즐거움에서 나오는 웃음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가장 유익한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많이 웃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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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복원하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최상위 포식자 복원 관점에서 보면 곰, 호랑이, 늑대는 각각 특징과 한계가 분명합니다.반달가슴곰은 이미 국내에서 복원 사업이 진행된 사례가 있죠. 잡식성이라 다양한 먹이를 활용할 수 있어 환경 적응력은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인간 생활권에 접근하기 쉬워 농작물 피해와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개체 수가 늘어날수록 관리 비용과 갈등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호랑이는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서 조절 능력은 가장 강력합니다. 초식동물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생태계 균형 회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거죠. 하지만 넓은 서식지와 풍부한 먹이가 필수적이라 국내 환경에서는 현실성이 매우 낮아요. 또한 인간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이 커 사회적 수용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늑대는 세 종 중에서 비교적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체구가 상대적으로 작고 사람을 회피하는 성향이 강해 직접적인 위험성은 낮은 편이며, 무리를 이루어 사냥하며 초식동물 개체수 조절에도 효과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축 피해나 서식지 단절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먹이가 부족해질 경우 인간 거주지로 접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거든요.결론적으로 생태적 효과만 보면 호랑이가 가장 강력하지만 현실성은 낮고, 곰은 제한적 성공 사례가 있으며, 늑대는 상대적으로 균형 잡힌 복원 후보로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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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떄보다 나이가 들면 코가 더 커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코가 실제로 커진다기보다, 여러 변화가 겹쳐 더 커 보이는 경우일 것 같습니다.첫째, 코는 뼈가 아니라 연골로 이루어진 부분이 많아 시간이 지나면서 형태가 변해요. 연골은 나이가 들면서 탄력이 줄어 아래로 처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둘째, 피부 탄력이 감소하면서 코끝이 처지고 넓어 보일 수 있어요.셋째, 얼굴의 다른 부위는 지방과 근육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작아지죠.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코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 효과가 생기는 것 같아요.또한 중력의 영향으로 얼굴 조직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코가 길어 보이기도 하죠. 코 주변의 피부가 얇아지고 구조가 드러나면서 윤곽이 더 강조되기도 합니다.코 자체 변화와 주변 얼굴 변화가 함께 작용해 더 커 보이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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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단맛을 못느낀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고양이는 단맛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는 단맛을 감지하는 유전자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으로 단맛을 인식하는 구조 자체가 기능하지 않아요.대표적으로 고양이는 육식동물로서 고기 위주의 식단에 적응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을 구별할 필요가 없어 해당 기능이 약해진 것으로 보입니다.반면 개는 잡식 성향이 있어 단맛을 느낄 수 있죠.이처럼 두 동물은 식습관 차이로 감각에도 차이가 생긴 것입니다. 간혹 고양이가 단 음식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맛이 아니라 지방의 맛이나 냄새에 반응하는 것으로 보여요.고양이는 단맛을 거의 느끼지 못하도록 진화한 동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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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대부분 녹색을 띄는데 광합성을 많이 받으면 녹색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채소가 녹색을 띠는 가장 큰 이유는 엽록소라는 색소 때문입니다. 엽록소는 광합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빛 에너지를 이용해 영양분을 만드는 데 관여하죠.이 색소는 특정 빛은 흡수하고 녹색 계열의 빛은 반사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 녹색으로 보이는거에요. 햇빛은 엽록소 생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며, 빛을 많이 받을수록 녹색이 더 진해질 수 있습니다.무의 경우 원래 땅속에 있는 부분은 빛을 받지 못해 흰색을 띱니다. 하지만 햇빛에 노출되면 엽록소가 생성되면서 점점 녹색으로 변하게 되죠. 이때 식물 세포 내에서 엽록체가 발달하는 변화가 함께 일어납니다. 이러한 현상은 빛에 의해 색소 생성이 유도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볼 수 있죠. 녹색 부위는 일반적으로 일부 영양 성분이 더 풍부할 가능성도 있어요.채소의 녹색은 햇빛과 엽록소 생성 과정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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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없는 곳에서는 풀들이 더 오래 사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겨울이 없다고 해서 모든 풀이 더 오래 사는 것은 아닙니다. 풀의 수명은 기후보다도 life cycle이 한해살이인지 여러해살이인지에 따라 결정이 되요.한국에서 겨울에 죽는 풀들 중 상당수는 원래부터 한 해를 살고 씨앗을 남기는 것을 전략으로 하고 있죠.이런 식물은 따뜻한 지역에서도 여전히 발아 → 성장 → 개화 → 종자 형성 후 자연스럽게 죽습니다.반면 다년생 풀은 겨울이 없어도 계속 살아가며, 환경이 좋으면 더 오래 생존할 수 있어요.열대 지역에서는 온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생장기간이 길어지는 특징은 있습니다. 하지만 대신 건기나 영양 경쟁 같은 다른 스트레스가 존재하죠.또한 일부 풀은 휴면 대신 지속적으로 생장하는 형태를 보이기도 해요.결국 식물은 기후에 맞게 진화된 전략에 따라 살며, 단순히 겨울이 없으면 오래 산다는 공식은 성립하지 않다고 봅니다.풀의 수명은 계절보다는 유전적으로 결정된 생존 전략에 더 크게 좌우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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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전문가의 생각에는 구충제가 사람 신체에 어떤영향을?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구충제는 기본적으로 기생충의 생리 기능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도록 설계된 약물입니다.대표적으로 Ivermectin, Albendazole, Mebendazole 등이 있으며, 미세소관 형성 억제나 신경전달 차단을 통해 기생충을 사멸시키죠.전문가들은 이러한 작용이 사람 세포에도 일부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선택성이 높아 일반적인 용량에서는 안전성이 확보되었다고 합니다.다만 장기 복용 시에는 간독성이나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일부 구충제는 장내 미생물군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구요.예를 들어 기생충 제거로 인해 면역 균형이 변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면역학적 관점에서는 기생충이 사라지면서 Th2 response(Th2 면역반응)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논의되거든요.최근에는 항염증 효과나 항암 가능성 같은 off-target effect(비표적 효과)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만 임상적으로 확립되지 않았으며, 무분별한 사용은 권장되지 않고 있죠.전문가들은 구충제를 필요 시 안전하게 사용하는 약으로 보되, 예방적·상시 복용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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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세포만 가지고 있는 세포 소기관이 가진 장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식물세포는 동물세포와 달리 여러 특수한 세포 소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먼저 세포벽(cell wall)은 단단한 구조로 세포를 보호하고 형태를 유지해줍니다. 또한 외부 압력이나 병원체로부터 방어하는 역할도 해요.엽록체(chloroplast)는 광합성을 통해 빛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바꿉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유기물을 생산하는 autotroph(독립영양) 생활이 가능하죠.중앙 액포(central vacuole)는 물과 이온을 저장하고 팽압을 유지합니다. 이 팽압 덕분에 식물은 뼈 없이도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또한 노폐물 저장과 해독 기능에도 관여합니다. 이런 구조들 덕분에 식물은 이동하지 않아도 에너지 생산과 환경 적응이 가능해요.따라서 물세포의 특수 구조는 자급자족과 안정적 생존에 큰 장점을 제공한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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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운동을 별로 안 한 사람은 땀을 적게 흘리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연구는 맞습니다. 땀샘(에크린 한선)의 활성화 수는 생후 2~3년 사이에 열환경에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결정되고, 이후에는 거의 고정됩니다. 더운 지역 출신이 땀샘 수가 많은 이유가 이것입니다.그런데 어릴 때 운동량과 땀의 양은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운동은 땀샘의 수를 새로 열어주지는 않지만, 이미 있는 땀샘의 효율과 반응 민감도를 높여줍니다. 즉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은 체온이 조금만 올라도 땀샘이 빠르게 반응하고, 한 번에 더 많은 땀을 분비합니다. 반면 에어컨 환경에만 있던 사람은 땀샘 수는 같아도 반응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같은 지역 출신이라면 땀샘 수는 비슷하지만, 야외 활동을 많이 한 사람이 발한 반응이 더 빠르고 효율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땀샘 개수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고, 기능이 달라진다고 합니다.정리하자명 어릴 때 환경도 영향 있지만, 현재의 생활 습관이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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