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키파 같은 살충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홈키파 같은 살충제는 주로 피레스로이드(pyrethroid) 계열 성분을 사용해요. 이 성분은 곤충의 신경계를 교란해 마비시키죠.인체에도 동일한 표적이 있어 고농도 노출 시 신경 자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두통, 어지러움, 피부 따가움, 기침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다만 사람은 해독 효소(detoxification enzyme)가 있어 일반 사용량에서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긴 해요.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과다 사용 시 호흡기 자극과 독성 위험이 증가합니다..따라서 사용 후 충분한 환기와 직접 흡입을 피하는 것은 중요해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돼지의 꼬리는 무슨 이유로 존재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돼지의 꼬리는 완전히 쓸모없는 기관이 아니라 여러 기능을 해요.대표적으로 벌레를 쫓는 역할을 하여 피부를 보호하죠. 또한 꼬리 움직임은 감정 상태를 나타내는 신호(behavioral signaling, 행동 신호)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편안할 때는 흔들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긴장된 형태를 보입니다.이러한 기능 덕분에 꼬리는 진화 과정에서도 유지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나무도 기온이 일정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동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나무도 극한의 저온에서는 동사를 입을 수 있어요.세포 내 수분이 얼면서 얼음 결정이 형성되면 세포막이 손상되기 때문이죠. 이를 Freeze-thaw damage라고 합니다.일반적으로는 당(sugar) 축적 등으로 동결을 버티는 내한성(cold hardiness)을 갖습니다. 하지만 한계를 넘는 저온에서는 조직이 죽어 나무도 실제로 고사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액형 판정이나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는 어떤 원리로 결과를 보여주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혈액형 검사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는 모두 항원-항체 반응(antigen-antibody reaction)을 이용합니다.혈액형 검사는 적혈구 표면 항원과 특정 항체가 만나면 응집(agglutination)이 일어나는 원리죠.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immunochromatography) 방식을 사용합니다.검체가 시험지 위를 이동하면서 특정 항원이나 항체와 결합해요.이때 금 나노입자(gold nanoparticle) 등이 결합해 눈에 보이는 선을 만들게 됩니다.결합이 일어난 위치에만 색이 나타나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거죠.정리하자면 모두 분자 간 특이적 결합을 시각적 신호로 바꾼 기술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4.0 (1)
응원하기
식물은 어떻게 물을 위쪽으로 끌어올리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식물은 잎에서 물이 증발하는 증산작용을 통해 물을 위로 끌어올려요.잎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 내부에 음압이 형성되고, 이 힘이 물을 위로 당기는 원동력이 됩니다.이를 설명하는 것이 응집-장력 이론이죠.물 분자 간 응집력과 관벽과의 부착력이 흐름을 유지하고, 물은 줄기 속 물관을 따라 이동해요.또한 뿌리에서 발생하는 근압도 일부 보조 역할을 해주죠.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회시스템에 순응하는 사람과 수능하지 않는 사람의 기질은 생물학적으로 타고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순응성과 비순응성은 단일 요인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결정돼요. 생물학적으로는 성격 구조인 Big Five personality traits가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특히 친화성과 개방성이 관련이 큽니다. 이러한 성향은 유전적 영향이 약 30~50% 수준이죠.또한 뇌의 보상 민감도 차이도 영향을 줍니다. 위험 회피 성향이 높은 경우 순응 경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환경 요인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해요. 가족 문화, 교육 방식, 사회적 경험이 인식과 태도를 형성하죠. 물론 같은 가족 내에서도 경험 차이로 서로 다른 성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기질은 일부 타고나지만 후천적으로 변화 가능한 특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오리는 둥지를 어디다가 만드는지 궁금합닞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오리는 종에 따라 둥지 위치가 다르지만, 대부분 물가 근처 지면에 둥지를 만듭니다.청둥오리는 갈대밭이나 풀숲 속에 숨기듯 둥지를 만들죠. 둥지는 마른 풀과 깃털로 만들어 알을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구요. 일부 종은 나무 구멍이나 인공 구조물에 둥지를 만들기도 해요.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눈에 잘 띄지 않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특징이에요감사합니다.
4.0 (1)
응원하기
몬스테라 식물 뿌리 질문 ( 사진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사진에 보이는 것은 몬스테라의 공중뿌리(aerial root)로 정상적인 구조로 보여집니다.공중뿌리는 공기 중 수분 흡수나 지지 역할을 하므로 밖으로 자라는 것이 자연스러운거긴 해요.잎줄기를 약하게 누르는 정도는 큰 문제 없지만, 강하게 압박하면 생장에 영향 줄 수는 있습니다.천을 끼워 완충하는 것은 괜찮으나, 습기가 차면 곰팡이 생길 수 있으니 주기적 확인을 해주세요.필요하면 공중뿌리를 흙에 유도하거나 정리해도 식물에는 큰 문제 없을거에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의 이빨은 왜 특정 나이 이후로는 다시 나지 않는 건가요 다른 동물들도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인간의 치아는 ‘이중 치아(diphyodont, 두 번 나는 구조)’로, 유치와 영구치까지만 생성됩니다.이는 치아를 만드는 치아줄기세포가 성장기 이후 거의 소실되기 때문이죠.손톱과 머리카락은 지속적으로 분열하는 줄기세포가 있어 계속 자랄 수 있는거구요.치아는 구조적으로 매우 복잡하고 정밀해 무한 재생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하게 진화했습니다.동물마다 다르며, 일부 파충류나 어류는 다치성으로 계속 이가 납니다. 대표적인 예가 상어로 평생 새로운 치아를 계속 교체하죠.반면 인간처럼 대부분의 포유류는 제한된 횟수만 치아를 교체하는 특징을 가집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기는 겨울철에 어트케 생존하나여?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모기는 종에 따라 겨울을 나는 방식이 다릅니다.집모기는 성충 상태로 동면에 들어갑니다.이때 지하실, 하수구, 건물 틈 같은 따뜻한 곳에서 숨어 지내죠.숲모기는 알 형태로 겨울을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알은 저온과 건조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어요.일부 모기는 유충 상태로 얼지 않은 물속에서 천천히 생존합니다.이렇게 겨울을 넘긴 개체들이 봄·여름에 다시 번식하며 활동하게 되는거죠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