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쓸때 손목꺽고 써요. 어떻게하면 고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글씨를 쓸 때 손목이 꺾이는 습관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보통 아이들이 손에 힘이 부족하거나 연필 잡는 법이 서툴 때 글씨 쓰는 모습을 가리지 않으려고 손목을 안으로 꺾는 경우가 많아요. 이 습관이 굳어지면 손목 피로도가 심해지고 시력에도 안 좋을 수 있어 초기에 잡아주시는 게 좋습니다.우선 연필 교정기를 사용해서 손가락 위치를 정확히 잡아주면 자연스럽게 손목 각도가 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종이를 똑바로 두기보다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여서 아이가 글씨를 쓰는 선이 잘 보이게 해주면 손목을 덜 꺾게 될 거예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손목 아프지 않게 예쁘게 써보자고 다독여주면서 짧은 문장부터 천천히 교정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조금씩 연습하면 금방 좋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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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잘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엄마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군요. 사실 아이들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의 감정 표현 방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자라곤 합니다. 하지만 지금 그런 고민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는 증거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우선 아이가 짜증을 낼 때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잠시 숨을 고르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엄마가 먼저 차분하게 감정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도 서서히 부드러운 대화 방식을 배우게 될 거예요. 완벽한 부모는 없으니 조금씩 함께 변해간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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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바운서 사용 가능한 개월수는 언제인가요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기가 태어난 지 35일이면 한창 예쁠 때네요. 바운서는 보통 신생아 시기인 생후 한 달 정도부터 사용이 가능해서 지금 바로 준비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아직 아기 허리에 힘이 없어서 너무 오래 태우면 무리가 갈 수 있으니 한 번에 15분에서 20분 내외로 짧게 태우면서 천천히 시간을 늘려가는 게 좋습니다.대부분의 바운서는 아기가 스스로 앉기 시작하거나 몸무게가 9kg 정도 되는 생후 6개월 전후까지 사용하더라고요. 아기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니 제품의 권장 몸무게를 꼭 확인하시고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그때부턴 각별히 주의해서 사용하셔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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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아기 어린이집 꼭 보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9개월이면 아직 아기가 너무 어리고 엄마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기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사실 어린이집을 꼭 일찍 보내야 하는 정답은 없답니다. 세 살까지 직접 끼고 키우고 싶으시다면 부모님의 선택과 소신이 가장 중요해요. 이 시기 아기들은 어린이집에 가더라도 다양한 활동을 하기보다는 먹고 자고 선생님의 보살핌을 받는 게 주된 일과라 가정에서 충분히 사랑을 주는 것만으로도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주변에서 여러 소리를 하니 흔들리실 수도 있지만 아기와 엄마의 애착 형성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걸 기억하셔요. 나중에 사회성을 걱정하시기도 하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자란 뒤에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엄마 마음이 가장 편안한 쪽으로 결정하시는 게 아기에게도 가장 좋은 태교이자 육아라고 생각해요. 힘내셔서 원하시는 대로 잘 키워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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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호칭 아내의가족호칭과 그들이 날 호칭할때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결혼하시면 챙겨야 할 호칭이 참 많아서 헷갈리실 거예요. 먼저 아내분의 언니는 처형이고 언니의 남편은 형님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여동생은 처제라고 부르고 여동생의 남편은 서방님 혹은 김서방처럼 성을 붙여 부르는 게 일반적이에요.삼촌이나 고모 같은 어른들은 아내분이 부르는 대로 처삼촌이나 처고모님이라고 하시면 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처조부님이나 처조모님으로 격식을 갖춰 부르면 예의에 어긋나지 않아요. 반대로 아내 쪽 가족분들은 남편분을 보통 서방이나 김서방이라고 부르시고 아내의 부모님은 사위라고 부르시게 될 거예요. 처음에는 어색해도 자꾸 부르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실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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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에 자패학생이 다닐수있는 학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서울에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국공립 및 사립 특수학교가 여러 곳 있습니다. 특수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우선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신청을 하는 것이 첫 단계예요. 여기서 진단평가를 거쳐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입학 자격이 주어집니다.입학 시기는 일반 학교와 마찬가지로 매년 3월이지만 신청과 선정 과정이 꽤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보통 전년도 5월에서 6월쯤 미리 상담을 시작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과정이 복잡해 보일 수 있으니 가장 먼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교육지원청 내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서 전문가와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확실하고 빨라요. 아이에게 꼭 맞는 교육 환경을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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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초등학교 학원 필수라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학부모님께서 아이 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초등학교 수업만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학원이 필수일지는 아이의 성향과 기초 실력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교 진도를 잘 따라가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잡혀 있다면 저학년 때는 학교 수업과 독서만으로도 기본기를 다지기에 충분해요.하지만 학교에서는 아이들마다 다른 학습 속도를 일일이 맞춰주기 어렵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기초 연산이나 독해력처럼 한번 뒤처지면 따라잡기 힘든 과목은 학원이나 학습지의 도움을 받아 보충해주는 것이 아이의 자신감을 지켜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조건 남들 따라 보내기보다는 아이가 학교 수업을 즐거워하는지 먼저 살피시고 부족한 영역 위주로 선택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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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심한데 어린이 식염수로 코 세척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비염 때문에 애기가 고생이 많네요. 어린이도 식염수 코 세척을 하면 코 안의 이물질이나 콧물을 씻어내줘서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되긴 해요. 다만 어른처럼 세게 하기보다는 어린이 전용 세척 기구나 스프레이 형태를 쓰는 게 애들이 겁도 덜 먹고 안전하더라고요.세척할 때 고개를 너무 뒤로 젖히면 식염수가 귀로 넘어가서 중이염이 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처음에는 애기가 거부감이 심할 수 있으니까 미지근한 온도로 맞춰서 천천히 시도해보셔요ㅎㅎ. 너무 억지로 하면 트라우마 생길 수 있으니 옆에서 잘 달래가며 해주는 게 핵심이랍니다. 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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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수학여행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중학생이면 한창 친구들이랑 편의점 털고 야식 먹는 재미로 갈 텐데 식사가 제공된다고 해도 군것질 비용이 꽤 들어갈 거예요. 2박 3일 일정이라면 하루에 2만원에서 3만원 정도로 잡고 총 5만원에서 7만원 정도가 가장 적당해 보여요.요즘 물가가 워낙 비싸서 애들 음료수 하나에 과자 몇 개만 집어도 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특히 남학생들은 기념품에는 관심 없어도 밤에 숙소에서 친구들이랑 치킨을 시켜 먹거나 배달 음식을 나눠 먹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상황까지 고려해주시는 게 좋아요.돈이 너무 부족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눈치 보일 수도 있고 그렇다고 너무 많이 주면 잃어버릴까 걱정되니 적정 선에서 타협하는 게 좋겠네요. 비상용으로 체크카드를 들려보내거나 현금은 3만원 정도만 주고 나머지는 카드로 쓰게 하는 것도 방법이니 참고해보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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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어린이집 가는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어린이집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배식량이 많아 부담을 느끼면 아이 입장에서는 매일 오는 식사 시간이 큰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우선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아이의 배식량을 조절해주시는 것입니다. 아이가 다 먹어야 한다는 강박을 갖지 않도록 처음에는 아주 적은 양만 배분해달라고 요청하셔요. 다 먹었을 때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게 중요하거든요.집에서도 식사 시간이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배부르면 남겨도 괜찮다는 확신을 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먹을 양을 정해보는 연습을 시켜보셔요ㅎㅎ 식사량에 대한 부담만 덜어줘도 아이가 등원을 훨씬 편안하게 생각할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 천천히 기다려주시면 금방 적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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