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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성 의존명사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그 수량의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를 단위성 의존명사라고 하며, 지금은 많이 쓰이는 않는 표현들이 많이 있습니다. 종류 별로 살펴보겠습니다.음식① 손: 큰 생선 2마리, 작은 생선 10마리② 축: 오징어 20마리③ 쾌: 북어 20마리④ 두름: 조기, 청어 등을 짚으로 엮어 10마리씩 두 줄로 묶은 것, 즉 20마리⑤ 접: 과일이나 채소 100개⑥ 톳: 김 100장⑦ 모: 두부나 묵과 같이 네모반듯하게 자른 것 1개물건① 필(疋): 옷감이 천의 길이를 재는 단위, 40자(12미터) 정도② 자루: 연필, 붓 등 가늘고 긴 물건을 세는 단위③ 켤레: 신발, 양말, 장갑처럼 쌍을 이루는 물건을 세는 단위④ 죽: 옷이나 그릇 10벌⑤ 쌈: 바늘 24개사람이나 동물① 마리: 동물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가장 일반적인 말② 필(匹): 말이나 소를 세는 단위③ 분: 사람을 높여 부를 때 사용하는 말④ 명: 사람을 세는 가장 일반적인 단위기타① 그루: 나무를 세는 단위② 포기: 배추를 세는 단위③ 단: 채소 한 묶음④ 톨: 밤, 도토리 등을 세는 단위⑤ 위(位): 귀신을 세는 단위⑥ 방(放): 방귀를 세는 단위⑦ 뭉치: 한데 뭉치거나 말거나 감은 덩이를 세는 단위이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을 것을로 생각됩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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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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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존중하고 싶은데 읽으면 도움되는 책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다양한 관점을 제시해주고, 다른 사람의 삶과 생각을 깊이 이해하게 하고 공감을 만들어 주는 책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⑴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⑵ 오찬호,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⑶ 한스 로슬링 외, 「팩트풀니스」⑷ 손원평, 「아몬드」⑸ 조남주, 「82년생 김지영」⑹ 황영미,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⑺ 김원영,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⑻ 미셀 자우너, 「H마트에서 울다」⑼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⑽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⑾ 키라, 「우리는 언제나 여기 있었다」⑿ 바버라 에렌라이크,「노동의 배신」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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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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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쓰기를 취미로 삼고 싶은데 글쓰기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 시키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연습 방법이나 습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우선,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글감, 즉 좋은 글의 재료가 필요합니다. 글쓰기에서 좋은 재료란, 남이 사용하지 않고, 나만이 가지고 있는 재료를 말합니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글감은 예리한 관찰력으로부 나옵니다. 동일한 대상이라 하더라도 남과는 다른 시점이나 각도로 대상을 바라볼 때, 새로운 접근 방식과 신선한 표현이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대상이나 인물 등에 대하여 꾸준히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도록 연습하다보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나 행동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새로운 점이 새로운 글을 쓰도록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즉, 관심과 관찰이 글을 향상시키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관심을 가지게 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그 전과는 다르리라"라는 유명한 말이 이를 내포한다 하겠습니다.다음으로, 다독(多讀)입니다.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기존의 것, 다른 사람이 쓴 훌륭한 글들을 읽고 그것들중 배울한 것들을 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훌륭한 작가들의 좋은 점들을 갈무리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면, 그 좋은 점들이 나의 것으로 체화되고, 이후 창작에서 나만의 방법과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고전과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틈틈히 읽고 그 안에서 보여지는 독특한 시각, 표현, 구성, 문체 등을 유심히 보고 나의 것으로, 언제든 부려쓸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은 상당히 중요합니다.마지막으로, 다작(多作)입니다. 머리속에 있는 훌륭한 글감은 그것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구상에 지나지 않으며, 세상에 아무런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인내심을 가지고 '처음-중간-끝'의 온전한 구조를 가진 글을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벽주의를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글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한 번의 글쓰기 만으로 머리 속의 완전한 구상이 온전하게 글로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여러 차례 써본 후에야만 본인의 스타일이 자리를 잡고, 글이 풀려나가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짜임새있는 글이 나오는 것도 바로 여러 차례 써본 이후일 것입니다.좋은 글을 향하는 여정의 시작점은 대상에 대한 예리한 관찰과 그 대상에 대한 애정이며, 독서는 그 여정의 과정을 강화시켜주는 도구이자 연장이며, 실제로 써보는 것이 바로 그 여정의 마무리이자, 또다른 시작이 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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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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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나 수필가들은 어떻게 소득을 올리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일반적으로 소설 시장에 비해 시나 수필 시장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인과 수필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소득을 창출하게 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우선, 창작물 자체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수입입니다. 이는 시집이나 수필집을 출간하고 부수에 따라 출판사로부터 받는 인세 수입과, 정기 간행물(문예지, 잡지, 신문)이나 비정기 간행물, 혹은 온라인 문학 플랫폼 등에 작품을 발표하고 받는 원고료가 되겠습니다.다음으로, 강연료입니다. 이는 대학에 출강하거나, 문화센터나 도서관 등에서의 강연, 혹은 학교나 공공기관 등에서의 문학과 관련한 강연등을 통해 얻는 강연료가 되겠습니다.또한, 문학적 전문성을 활용한 기타 활동이 있습니다. 이는 문학상이나 백일장 등의 글쓰기 대회 심사의원으로 위촉되어 받는 심사료, 서평 및 추천사 작성으로 받는 원고료, 칼럼 등을 연재하여 얻는 원고료 등이 되겠습니다.더불어, 국가기관이나 문화재단에서 받는 창작 지원금 등이 있고, 작사활동이나 카피라이팅 등에 참여하여 얻는 수입, 다른 예술장르(미술, 사진, 공연 등)와 협업하여 공연을 하거나 전시회를 열어 얻는 수익 등도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겸업입니다. 많은 작가들은 현실적으로 창작활동 만을 통해서 생계를 꾸리기 힘들기 때문에, 교사, 기자, 편집자, 회사원 등의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면서 남는 시간을 활용해 작품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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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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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말실수를 레토닉이라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레토릭(Rhetoric)은 수사학(修辭學-말과 글을 더 효과적이고 설득력 있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뜻으로, 원래는 학문 용어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레토릭을 '주어진 상황에서 가능한 모든 설득의 수단을 발견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하기도 하였습니다.하지만, 오늘날 정치 분야에서는 레토릭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뉘앙스로 활용되는데, 주로 미사여구(美辭麗句-내용은 없으면서 겉만 아름답게 꾸민 말), 궤변(교묘하게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이치에 맞는 것처럼 꾸미는 말), 공허한 주장(알맹이나 실천의 의지 없이 그럴듯 하게 들리기만 하는 말) 등으로 사용됩니다.정치인들이 말실수를 하거나 곤란한 질문을 받을 때 대응하는 여러 가지 방식들(예-책임 회피, 공허한 약속, 추상적인 말, 말 바꾸기 등)이 흔히 레토릭으로 비판 받기 쉽습니다. 가령, "그 문제에 대하여 유감으로 생각합니다만, 국민 여러분께서 더욱 현명하게 판단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라는 말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판단을 타인(국민)에게 전가하는 전형적인 모습으로, 전형적인 레토릭으로 비판받을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부정적 의미에서의 레토릭은 주로 말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비판할 때 사용되며, '저 말은 레토릭에 불과하다'라는 말은 다시 말해 '말뿐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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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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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와 관련된 도서가 인기가 좋은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최근 서점가는 다양한 여러 분야의 도서들이 베스트셀러 목록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설, 자기계발, 인문/에세이 분야가 꾸준히 강세를 보이며 독자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소설 분야는 최근 몇 년간 베스트 셀러 목록의 상위를 꾸준히 차지하고 있습니다.(김호연 , 「불편한 편의점」 / 한강,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 이민진, 「파친코」 / 윤정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등)자기계발/경제 경영 분야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불안감 등의 이유로 꾸준히 베스트셀러 상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 김승호, 「사장학개론」 / 벤자민 하디, 「퓨처 셀프」 등)인문/에세이 분야는 삶의 본질을 탐구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하는 독자들의 경향이 반영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 김미경, 「김미경의 마흔 수업」 등)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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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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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이상이 2회포함인가 불포함인가?!!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이상'의 의미는 긍정문과 부정문에서 의미의 차이가 없습니다. 기준점을 포함한 전체 범위에 허용 또는 불허의 조건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2회 이상 킵불가'라는 말은 논란의 여지 없이, '두 번째 킵부터는 불가능하다', '킵은 총 1회만 가능하다'라는 의미입니다. (2회 이상-->2회, 3화, 4회... 모두 포함 / 불가-->이 범위 전체가 불가이다-->2회도 안되고, 3회도 안되고, 4회도 안된다....) 예)3세 이상 출입 금지-->3세부터 들어갈 수 없다3세 이상 사용 가능-->3세부터 사용 할 수 있다: 두 경우 모두 '3세 이상'은 3세를 포함한 그 위의 나이를 의미하며, 문장의 전체적인 뜻이 달라지는 것은 서술어(금지/가능)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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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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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어야 할 필독서가 있다면?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초등 5-6학년 시기는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기로, 이 시기에는 즐거움에 더하여 세상을 이해하고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양서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양서를 분야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문학 영역- 「푸른 사자 와니니」, 이현, 창비: 독립과 연대, 리더십의 의미를 배울 수 있음.-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사계절: 꿈과 자유, 모성애와 희생의 가치를 아름답게 묘사.- 「초정리편지」, 배유안, 창비: 역사 동화, 한글의 소중함과 배움의 즐거움을 제시.- 「아몬드」, 손원평, 창비: 주제가 약간 어려울수 있음, 타인과의 관계 및 공감 능력에 대한 생각을 제시.- 「샬롯의 거미줄」, E.B 화이트, 시공주니어: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줌.- 「모모」, 미하엘 엔데, 비룡소: 시간의 소중함과 인간다운 삶의 의미를 일깨워줌.역사 영역-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손정혜 외, 사회평론: 풍부한 시각 자료의 제시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최태성 외, 다산어린이: 억지로 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역사의 가치를 설명.- 「책과 노니는 집」, 이영서, 문학동네: 책의 소중함과 혼란스러운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알려 줌.과학 영역- 「정재승의 인간탐구 보고서」, 정재승 외, 이울북: 뇌과학을 통해 인간 심리(나와 타인)를 쉽게 설명.-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미루야마 다카시, 불의여우: 멸종 동물을 독특하고 유머러스하게 설명,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움.- 「STEAM 초등 과학 실험 캠프」, 조건호 외, 바이킹: 어려운 과학 원리를 일러스트로 설명,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 소개.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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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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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번 산 고양이를 지은 사노요코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사노 요코는 그림책 작가이자 수필가로, 1938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내고 전쟁이 끝난 후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쿄의 무사시노 미술대학 디자인 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조형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하였습니다. 독특한 발상으로 깊은 심리묘사에 능하였고 유머 가득한 그림과 리듬 있는 글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많이 출판하였습니다. 2003년 자포수상 및 2008년 이와야 사자나미 문예상 등 여러 상을 받았고, 2010년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주요 작품을 살펴보겠습니다(굵은 글씨는 대표작).- 「아저씨 우산」- 「내 모자」- 「하늘을 나는 사자」- 「사는게 뭐라고」- 「죽는게 뭐라고」- 「두고보자! 커다란 나무」- 「태어난 아이」- 「내가 여동생이었을때」- 「시즈코 상: 그럼에도 엄마를 사랑했다」- 「언덕위의 아줌마」- 「수짱과 고양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산타클로스는 할머니」- 「요코씨의 말1」 ~ 「요코씨의 말5」- 「두 개의 여름」- 「할머니 그 날 그 소리에요」- 「그래도 괜찮아」- 「나의 새를 너에」- 「친애하는 미스터 최」- 「선생님의 나쁜 한마디」- 「어쩌면 좋아」-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이것 좋아 저것 싫어」-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그렇게는 안 되지」- 「추억이 뭐라고」- 「친구가 뭐라고」- 「문제가 있습니다」- 「태어난 아이」- 「아침에 눈을 뜨면 바람이 부는 대로」- 「자식이 뭐라고」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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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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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종류에대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질문 주신 점을 고려해 볼때 '세미나(seminar)' 혹은 '신디케이트(syndicate)' 정도로 보여집니다.세미나: 대학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소그룹으로 나누어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하며, 토론하는 방식의 수업이나 과제를 말합니다. 이는 대학뿐 아니라 학회나 연구자료 발표 등에서도 사용됩니다.신디케이트: 큰 그룹을 여러 개의 작은 그룹(신디케이트-10명 내외)으로 나누어 토의나 과제를 진행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분단 연구 혹은 분임토의라고도 합니다.아무래도 신디케이트가 맞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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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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