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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나 소설을 분류할 때에 장편과 단편으로 나뉘는데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나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일반적으로 단편, 중편, 장편의 기준은 200자 원고지 기준이며, 각 출판사나 공모전, 문학상 마다 기준은 약간씩 다릅니다. 단편은 200자 원고지 70매-200매, 중편은 150매-700매, 장편은 1,000매 이상입니다. 워드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워드로 작성한 후, '원고지 보기' 모드로 전환하면 원고지 매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혹은, A4용지 기준에, 폰트 크기 10을 기준으로 매수를 정하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웹기준은, 글자 수 1만자 내외, 중편은 2만자-15만자, 장편은 20만자 이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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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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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을 읽었는데 여러분은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질문자님께서 주신 물음에 대한 답은 아마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마다 다른 답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삶의 의미는 스스로 찾아 가는 것이 정답인 것으로 생각되며, 그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인생인 아닌가 합니다. 독일 철학자 하이데거는 인간의 존재를 '내던져진 존재'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즉, 우리가 태어난 것은 어떤 필연이나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연히' 세상에 던져진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세상에 '내던져'진 것과 내가 '어떻게 사는냐'는 별개의 사건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태어난 것은 나의 의지와 상관이 없더라도, 내 삶의 의미는 스스로 찾아갈 수 있으며, 그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인생이라고 한다면, 스스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것 자체를 삶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저마다 내던져진 상황은 다르지만, 그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며, 본인이 부여한 삶의 의미에 한 걸음씩 더 가까워 진다면 진정한 의미의 충실한 삶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삶에서의 의미는 본인이 부여하는 것으로, 사람마다 다르며, 그 의미에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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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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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중시 과정 중시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사회 생활을 함에 있어 결과를 내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과정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과정이 충실하지 못하고 부정한 방법이 사용되었다면, 이는 언제가는 밝혀질 것이고 합당한 책임과 처벌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어떤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 노력이나 고민이 없이 운이 좋아 성과가 난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행운이 또 다시 반복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과정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일을 충실히 수행하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그것이 언젠가 커다란 성과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약, 요행으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여도 그 요행이 지속될 가능성은 거의 없고, 그 요행으로 성공한 결과도 일의 수행과정에서 함께 생각하고 고민되어진 후속적인 관리가 없다면, 사상누각이 될 것입니다.따라서, 중요한 점은, 우리 사회가 실패를 하더라도 그 과정이 충실했고, 힘든 고민의 흔적이 역력하다면, 그 과정들이 모여 언제가는 아주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로 설정하는 것이겠습니다. 이는 미국 실리콘 밸리의 성공 비결로 여러 차례 인용된 바 있으며, 이는 결과 못지 않게 과정이 중요함을, 과정의 충실함 없이는 결과의 지속성도 보장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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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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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와 렌르샤토의 실화가 연결성이 있다는데 어떤방식으로 연결된 관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다빈치 코드」에서 렌르샤토의 보물은 단순한 황금이나 보석이 아닌, 기독교의 역사를 뒤흔들 수 있는 비밀인 성배(Holy Grail)의 진짜 의미와 연결이됩니다. 소설은 렌르샤토의 미스터리를 다음과 같이 재해석하여 이야기의 축으로 삼게됩니다.우선, 소니에르 신부가 렌르샤토 성당을 보수하면서 발견했다는 양피지에는 암호화된 메시지가 적혀있습니다. 「다빈치 코드」에서는 이 양피지가 '시온 수도회'라는 비밀 단체에 의해서 작성되었고, 그 내용이 '성배'의 비밀을 지키고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소니에르 신부가 발견한 것이 보물이 아니라 교회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엄청난 비밀임을 암시합니다(사실, 소니에르 신부가 부유해진 이유는 그가 불법적인 미사를 주관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또한, 「다빈치 코드」는 '성배'가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 사용한 잔인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와 그녀의 후손, 즉 예수의 혈통(Sang Real-왕가의 피)을 의미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신부가 발견한 보물은 예수의 혈통에 대한 증거이며, 이는 기됵교의 교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그리고, 이 작품은 렌르샤토의 비밀을 보호해온 조직으로 '시온 수도회'를 등장시키는데, 이 단체는 예수의 혈통을 비밀리에 수호해왔으며, 다빈치, 뉴턴 등이 이 단체의 일원이었 다고 묘사합니다. 렌르샤토의 미스터리는 바로 이 '시온 수도회'가 수 세기 동안 지켜온 비밀의 일부이며, 소니에르 신부는 우연히 그 단서의 일부를 발견한 인물로 그려집니다.더불어, 이 작품은 소니에르 신부가 교회 주변에 남긴 여러 상징물들을 성배의 비밀을 암시하는 단서로 제시합니다. 가령, 악마 아스모데우스 조각상이나 독특한 형태의 십자가의 길 등은 모두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의 혈통에 대한 숨겨진 메시지를 담고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결론적으로, 「다빈치 코드」에서, 소니에르 신부가 발견한 보물은 금은보화가 아니라 예수의 혈통이라는 살아있는 성배의 증거로 제시되며, 이는 사실과 허구를 뒤섞어 렌르샤토의 전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 것입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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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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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의 삶과 사회의 기대 사이에서 고민하기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본인이 원하는 삶과 주변 사람들이 본인에게 기대하는 삶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그 선택에 따라 본인의 삶이 달라집니다. 인생은 한 번뿐인 것이고, 아무도 나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또한, 아무도 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도 않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피고 본인의 내면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본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주변의 목소리를 무시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우선 주변의 기대를 충족시키면서도 본인의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잘 간직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은 어쩔수 없는 상황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나 기대에 부응하는 선택을 하고 그 길을 가더라도, 나의 진정한 내면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 있어야만, 기회가 찾아 왔을 때, 혹은 주변 사람들의 기대가 사라졌을 때, 본인의 꿈을 실현시키는 일에 착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잊고있었다면, 기회가 와도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고, 이후에 생각이 나더라도 너무 늦은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사람의 삶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아무리 최악의 것을 예상하고 좌절에 빠져 있더라도 막상 그 상황을 겪게되면 생각만큼 최악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본이니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택을 하시고, 본인의 내면의 목소리를 잊지는 마시길 바랍니다.질문자님의 건승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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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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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스트리'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태피스트리(tapestry)는 직조(織造) 예술의 한 형태로, 여러 가지 색실을 사용, 씨실(가로실)을 날실(세로실)사이로 통과시켜 무늬를 만들어내는 예술입니다. 이는 앞뒤의 구분이 거의 없고, 매우 정교하며 복잡한 그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과거, 왕이나 귀족들이 살던 차가운 성벽을 장식하고 단열효과를 높이기 위하요 사용되었고, 부와 권위를 과시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다음은, 태피스트리의 이미지입니다. 만약, 태피스트리라는 표현이 문학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된다면, 이는 복잡하게 얽힌 운명과 인생을, 혹은 여러가지 요소가 어우러져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문학적 글뿐 아니라, 사회적인 현상을 설명하는 글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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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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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미완성인데 결말이 문학적으로는 괜찮게 해석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원래, 도스토옙스키는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3부의 대장편으로 구상하였으나, 1부를 집필하고 3개월 후 사망하여, 명목상 미완성작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생전에 완성한 제 1부는 미완성작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 자체로 훌륭한 완결성을 보여줍니다. 도스토옙스키 본인도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모든 것을 쏟아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작품(제 1부)의 완결성을 평가하였습니다. 참고로, 2부의 초안은 알렉세이가 혁명세력에 가담하여 황제를 암살하고 처형당하는 줄거리였다고 전해집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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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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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랑 두음법칙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우선, 음절의 끝소리 규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은, '음절의 받침에 올 수 있는 소리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가지 자음으로만 제한된다'는 규칙입니다. 즉, 다른 자음이 받침으로 오면 이 7가지 대표음 중 하나로 바뀌어 발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엌'은 [부억], '밖'은 [박], '옷'은 [옫], '꽃'은 [꼳], '잎'은 [입], '덮다'는 [덥따], '몫'은 [목], '젊다'는 [점따] 등으로 발음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두음법칙을 보겠습니다. 두음법칙은, '단어의 첫머리에 특정 자음(주로 'ㄴ'과 'ㄹ')이 오는 것을 꺼려 발음이 바뀌는 현상'을 의미하며, 주로 한자어에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량심(良心)-->양심, 리유(理由)-->이유, 래일(來日)-->내일, 녀자(女子)-->여자 등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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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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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에 일하는것은 꼭 국문학과를 나와야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공공도서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사서'와 '일반 행정직'으로 나뉘는데, 계약직 분들을 제외하고는 이분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공무원'입니다. 즉, 전공과 상관 없이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서분들은 대학이나 대학원의 문헌정보학과에 재학하면서 사서자격증을 얻기도 하고, 만약 그 전공이 아니라면 사서교육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준사서 자격중을 취득합니다. 물론, 이 자격증으로 일반 도서관은 취업이 가능하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은 취업할 수 없습니다(계약직 제외). 반드시 2급 정사서 자격증을 가지고, 사서직 공무원 시험을 보아 합격해야만 공공도서관의 정규 사서로 발령받아 근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일반 행정 직원도 공무원입니다. 이분들은 운영과 행정, 예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일반 행정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야합니다. 물론, 대출, 반납, 자료 정리를 도와주는 보조업무 담당 직원들도 있으나, 이분들은 계약직 혹은 무기계약직 직원들입니다.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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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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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실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작가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José Mauro de Vasconcelos)'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 기반의 소설입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과 상처가 이 소설에 반영되어있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소설의 주인공 '제제'와 마찬가지로, 작가 역시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고, 가족들로부터 상처를 받았으며, 그 상처와 외로움을 상상 속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해 이겨냈습니다.소설 속에서, 뽀르뚜가(Portuga)라는 인물은 제제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준 인물인데, 그 역시 실존 인물에 기반합니다. 작가의 이웃에 포르투갈 출신의 이민자 였던 아저씨가 살고 있었고, 그는 어린 작가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설에서 그와 연관된 사건은 작가의 실제 경험과 문학적 허구가 결합되어서 창작된 부분으므로, 완전히 실제의 이야기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겠습니다.결론적으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작가의 경험적 기반에 문학적 상상력이 더해진 소설이라 하겠습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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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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