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 의해서 감전이 될경우 전기가 빠르게 흘러서 몸밖으로 흐르게 되면 문제가 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감전의 위험은 전기가 몸에 머무르느냐보다, 얼마나 큰 전류가 어떤 경로로 얼마나 오래 흐르냐가 핵심입니다. 전기가 원래 머무르지 않고 흐르지만, 그 짧은 순간에도 심장이 신경을 지나가면 큰 문제가 됩니다. 특히 심장을 통과하는 전류는 아주 짧아도 심장 박동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빠져나가면 괜찮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전류의 크기, 경로, 시간 이 세 가지가 감전의 위험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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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정전이 연쇄적으로 퍼져나가는 과정은?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전력망은 여러 지역이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연결돼 있어서, 한 곳에서 문제가 생기면 주변으로 영향이 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서 발전기나 송전선이 갑자기 멈추면, 그 전력을 대신 공급하라고 인접한 설비에 부하가 몰립니다. 이때 남은 설비들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으면 보호장치가 작동해 또 차단되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연쇄 고장이 발생합니다. 특히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무너질 때 주파수와 전압이 흔들리면,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설비를 끊는 구조라 블랙아웃으로 커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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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가 많이 발생되는 사람은 클립을 잘 사용하면 된다고 하는데 클립으로 정전기 예방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클립으로 정전기를 완전히 예방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완화 효과는 있습니다. 금속 클립을 몸에 착용하면 몸에 쌓인 정전기가 한 점에 집중되지 않고 조금씩 분산되면서 방전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특히 금속 손잡이나 문고리를 만질 때 손끝에서 한 번에 방전되면 따끔한데, 클립이 있으면 방전 경로가 나뉘어 체감이 줄어드는 원리입니다. 다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고, 습도 조절이나 옷 소재 선택이 더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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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선 근처에서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전력선 근처 전자파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계속 나왔는데,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보면 과장된 부분이 많습니다. 고압선에서 나오는 건 X선 같은 강한 방사선이 아니라 아주 낮은 주파수의 전자기장입니다. 현재 과학적으로는 이 정도 전자파가 일반적인 생활 거리에서 암이나 특정 질병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장기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노출되는 경우에 대해선 완전히 단정하지 않고, 예방 차원에서 거리를 두고 권고 정도만 있는 수준입니다. 즉, 막연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지만, 불필요하게 바로 옆에 붙어 사는 건 피하는게 좋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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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에서 CCTV나 교통, 통신 데이터를 통합 활용할 때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스마트 시티에서 데이터를 통합 활용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기술보다 기준과 통제입니다. 범죄 예방이나 교통 최적화는 분명 장점이지만, 데이터가 개인을 직접 식별할 수 있는 형태로 남아 있으면 감시사회로 흘러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수집단계에서 부터 개인 식별 정보는 익명화 하거나 가명 처리하고, 목적 외 사용을금지하는게 기본입니다. 또 모든 공무원이나 기관이 자유롭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권한을 엄격히 나누고, 기록을 남겨 사후 감사가 가능해야 합니다. 시민이 참여하는 감시위원회나 외부 감시 같은 거버넌스 구조도 함께 있어야 균형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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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기술자들이 감전되어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던데 감전 시 전력이 어느 정도 되어야 사망까지 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감전 사고에서 흔히 오해하는 게 "전력이 얼마나 크면 죽느냐"인데, 실제로는 전압이나 전력보다 몸을 통과하는 전류의 크기와 경로가 훨씬 중요합니다. 사람 몸을 톤해 30mA 정도의 전류만 심장을 가로질러 흐를 경우 심실세동이 발생할 수 있 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정용 220V도 충분히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손에서 손, 손에서 발 처럼 심장을 지나는 경로가 되면 위험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작업 중 긴장 상태, 땀, 습기 등도 감전 위험을 크게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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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음식이 콘센트 구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탄 음식 조각이 콘센트 구멍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고, 말씀하신 2mm 정도의 소량이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위험할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봅니다. 콘센트 내부는 금속 단자가 안쪽 깊숙이 있고, 입구 구조도 이물질이 바로 닿기 어렵게 설계돼 있습니다. 게다가 탄 음식은 전도성이 거의 없고, 그 정도 크기로는 합선을 일으키기도 힘듭니다. 다만 물기가 많은 상태에서 큰 이물질이 들어가면 문제가 될 수는 있으니, 불안하면 콘센트 주변을 한 번 닦아주거나 사용 전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괜한 걱정으로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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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진동과 벨소리 둘중에 어떤 것이 배터리를 더 많이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휴대폰 배터리 사용량만 놓고 보면 보통은 진동이 벨소리보다 전력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진동은 작은 모터를 직접 돌려야 해서 순간적으로 꽤 많은 전류가 필요합니다. 반면 벨소리는 스피커로 소리 내는데, 이건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특히 짧게 울리는 알림 기준에서는 진동이 더 불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볼륨을 아주 크게 해서 장시간 음악처럼 울리면 소리쪽도 소모가 커지지만, 진동이 더 배터리에 많은 부담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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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의 큐비트 유지 시간의 한계점은?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큐비트 유지 시간, 흔히 결맞음 시간이라고 부르는 이 부분이 양자컴퓨터의 가장 큰 한계 중 하나입니다.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큐비트가 안정적으로 정보를 유지하는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수 마이크로초에서 길어야 수 밀리초 정도 수준입니다. 이 시간 동안 외부 잡읍이나, 열 전자기 간섭이 조금만 있어도 정보가 쉽게 깨집니다. 그래서 실제 계산은 이 짧은 시간 안에 끝내거나, 오류를 계속 보정하면서 진행해야합니다. 유지 시간을 늘리는 게 양자컴퓨터의 발전의 핵심 과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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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해 곡을 추천한다?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음악 추천 알고리즘이 취향을 학습하는 방식은 보통 사용자가 자두 듣는 장르, 아티스트, 재생 시간 같은 데이터를 기준으로 비슷한 곡을 계속 쌓아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말한 것처럼 가만히 두면 취향이 점점 한쪽으로 좁아지는 현상이 실제로 생깁니다. 이걸 막기 위해 일부 서비스에서는 의도적으로 탐색용 추천을 섞습니다. 평소에 듣지 않던 장르를 소량 끼워 넣거나, 전체 이용가 기준으로 반응이 좋은 곡을 무작위에 가깝게 노출하는 식입니다. 사용자가 바로 건너 뛰면 학습에 크게 반영하지 않고, 끝까지 들으면 "새 취향" 가능성으로 판단하는 방식도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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