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눈문 쓰는 연구도 언제까지 사람이 할지..?
인공지능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 아이디어 개발하고 실험하고 논문에서는 작업을 얼마나 언제까지 사람이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AI) 연구자로서 느끼시는 고민은 현재 학계 전체가 직면한 아주 현실적인 질문인데요. 최근 'AI 사이언티스트'와 같은 자율 연구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험, 논문 작성까지의 과정이 급격히 자동화되어 5년안에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논문을 직접 써본 사람으로써 저는 논문 작업은 사람의 역할이 생각보다는 오래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AI 툴에 도움을 받을 수는 있겠습니다.
실험 자동화나 초안 작성은 AI가 점점 더 진화하면서 잘하겠지만, 어떤 질문이 정말 중요한지 정하고, 결과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아직 사람의 각각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이 연구의 필요성, 아이디어 선정, 실패한 결과에 대해서 다음 방향에 대한 결정같은 부분들은 아직은 사람이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결국에는 사람이 직접 수행하는 것 보다는 판단하는 방향으로 역할이 바뀌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이미 AI가 인간을 넘어서는 실험에 대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논문의 집필은 수준급이죠.
다만 사람이 낼 수 있는 아이디어나 생각은 AI가 못따라오는 영역입니다.
아직까지는 구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AI는 과거 데이터 등의 분석과 수집에 의해 연산하는 것이지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언젠가 능동형 AI가 개발되면 새 아이디어 창조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점점 사람이 설 곳이 없어지네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AI가 실험과 글쓰기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지만, 창의적 아이디어와 문제 정의는 여전히 인간 역할이 큽니다. 장기적으로는 협업 형태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연구의 형태는 빠르게 바뀌겠지만 핵심 역할은 사람이 계속 할 가능서이 높습니다 아이디어 발굴 문제 정의 가설 설정 같은 창의 판단은 여전히 인간 중심이고 ai는 시험 자동화 크드 초안 작성 쪽에서 강하게 보조하는 방향으로가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의 방향성 윤리성 의미 해석은 데이터만으로 결정하기 어려워 사람이 계속 개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는 혼자 연구 보다는 ai를 잘다루는 연구자가 훨씬 생산성을 높이는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초안 작성은 AI가 빠르게 도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가설을 세우고 실험의 본질을 파악하는것은 사람의 몫일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거라 여겨집니다. 연구자의 비판적인 사고나 창의성은 AI가 앞으로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러니 AI는 도구로써 사용하는 능력이 중요할거 같아요. 앞으로도 연구자들은 핵심 로직을 설계할 거고 검정하는 역할을 계속해서 필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